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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11/24 01:14:13 |
Name | 김치찌개 |
File #1 | 1.jpg (43.5 KB), Download : 4 |
Subject | 나의 멤버 선택은?? 1번부터 6번까지.jpg |
나의 멤버 선택은?? 1번부터 6번까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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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사이드부터 채워보면 신현철 vs 김판석 인데.. 원래 모델인 올라주원 vs 샤크의 대결도 그렇고 신현철의 넓은 범위라면 김판석을 끌어내어 인사이드 파괴력을 줄여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현철.
그럼 신현철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인데... 원래의 짝인 정성구도 어지간해서는 나쁘지 않은 리바운더+블루워커이지만 성현준을 세우면 정성구가 좀 부족한 인사이드 득점력까지 노려볼 수 있고 더불어 상대 파포에 대한 신장우위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성현준. 대신 서로간에 안 겹치게 잘 조절해 줘야겠지만 여기서도 신현철의... 더 보기
그럼 신현철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인데... 원래의 짝인 정성구도 어지간해서는 나쁘지 않은 리바운더+블루워커이지만 성현준을 세우면 정성구가 좀 부족한 인사이드 득점력까지 노려볼 수 있고 더불어 상대 파포에 대한 신장우위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성현준. 대신 서로간에 안 겹치게 잘 조절해 줘야겠지만 여기서도 신현철의... 더 보기
일단 인사이드부터 채워보면 신현철 vs 김판석 인데.. 원래 모델인 올라주원 vs 샤크의 대결도 그렇고 신현철의 넓은 범위라면 김판석을 끌어내어 인사이드 파괴력을 줄여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신현철.
그럼 신현철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인데... 원래의 짝인 정성구도 어지간해서는 나쁘지 않은 리바운더+블루워커이지만 성현준을 세우면 정성구가 좀 부족한 인사이드 득점력까지 노려볼 수 있고 더불어 상대 파포에 대한 신장우위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성현준. 대신 서로간에 안 겹치게 잘 조절해 줘야겠지만 여기서도 신현철의 넓은 범위가 빛을 발하겠네요.
그럼 저 인사이드를 해놓고 포가를 보면 이정환은 인사이드에 공간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선수입니다. 그런데 신현철 성현준을 넣어놓으면 누군가는 안에 있을텐데 좋을때도 있겠지만 충돌날때도 있을것같네요. 그리고 이정환은 작중에서 포스트업을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포스트업과 컷인 공격도 가능한 이명헌.
그리고 이명헌을 세울거면 볼호그인 서태웅을 넣을 이유가 없으니 이현수, 마찬가지로 정우성보다는 패싱센스가 좀 더 좋은 윤대협. 설령 빠른 스몰라인업에 앞선이 뚫려도 신현철 성현준을 믿는 수비진영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남훈대 신준섭인데.. 이미 윤대협 이현수를 뽑아놓은 상황에서 남훈을 벤치자원으로 묵히는 건 아까울 뿐더러 벤치는 게임이 막혔을 때 다른 스타일의 선수를 기용하여 뚫어주는 역할인 만큼 신준섭을 식스맨으로 꼽겠습니다.
정리하면 윗줄부터 112122네요
그럼 신현철의 짝으로 누가 좋을까인데... 원래의 짝인 정성구도 어지간해서는 나쁘지 않은 리바운더+블루워커이지만 성현준을 세우면 정성구가 좀 부족한 인사이드 득점력까지 노려볼 수 있고 더불어 상대 파포에 대한 신장우위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성현준. 대신 서로간에 안 겹치게 잘 조절해 줘야겠지만 여기서도 신현철의 넓은 범위가 빛을 발하겠네요.
그럼 저 인사이드를 해놓고 포가를 보면 이정환은 인사이드에 공간이 있어야 빛을 발하는 선수입니다. 그런데 신현철 성현준을 넣어놓으면 누군가는 안에 있을텐데 좋을때도 있겠지만 충돌날때도 있을것같네요. 그리고 이정환은 작중에서 포스트업을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포스트업과 컷인 공격도 가능한 이명헌.
그리고 이명헌을 세울거면 볼호그인 서태웅을 넣을 이유가 없으니 이현수, 마찬가지로 정우성보다는 패싱센스가 좀 더 좋은 윤대협. 설령 빠른 스몰라인업에 앞선이 뚫려도 신현철 성현준을 믿는 수비진영이 되겠네요.
마지막으로 남훈대 신준섭인데.. 이미 윤대협 이현수를 뽑아놓은 상황에서 남훈을 벤치자원으로 묵히는 건 아까울 뿐더러 벤치는 게임이 막혔을 때 다른 스타일의 선수를 기용하여 뚫어주는 역할인 만큼 신준섭을 식스맨으로 꼽겠습니다.
정리하면 윗줄부터 112122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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