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생의 아이큐가 아니라 서울대 의대다니는 권재환씨의 아이큐

이게 모 커뮤니티의 베댓이었..

학교 다닐 때 보면, 머리가 엄청 좋은 학우(;공부 효율도 엄청 좋음), 머리는 평균 정도인데 노력이나 요령이(;효과적인 공부법 등) 혹은 습관이 대단한 학우, 머리도 좋고 공부(라기 보다는 지식 습득?)도 즐기는 학우 등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위에 나오는 학생은 두 번째 경우로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나 이런 사람이야
따봉

근데 큐브를 건넨 것 부터 애초에 설계된 연출 같기는 하네요.
'너 이거 맞출거지?'
'나한테 지금 이거 맞추라고 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