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8/02/24 10:28:17
Name   알료사
File #1   2018_02_24_10_25_13.jpg (288.9 KB), Download : 53
Subject   이문열이 20년 전에 고은에 대해 묘사한 글



제가 나름 이문열 골수팬이라 자처하는데 사로잡힌 악령은 못읽어봤거든요..  이번 미투를 계기로 저 소설이 재조명받아 덕분에 저도 전문을 구했습니다.

전 저 일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다만 작가의 팬으로서 구하기 어려운 희귀소설을 구하게 되어 감사할 따름..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63 한국어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외국인 4 세계구조 15/06/21 4966 1
59877 한번 써보면 다신 유선으로 안 돌아감.jpg 17 김치찌개 22/10/29 4965 0
63216 겜돌이 남편을 둔 일본 유부녀들의 트윗 7 swear 23/07/20 4965 0
55554 인생 절반을 기다린 후속작 swear 21/12/25 4965 0
51121 누가 최초 기안을 했으며, 최종 승인을 했는지 궁금함 11 Groot 21/04/02 4965 0
41246 패딩 후기 1 swear 19/11/03 4965 1
26547 주진우기자가 벤츠를 타는 이유.jpg 2 김치찌개 17/10/22 4965 3
23811 역지사지 2 tannenbaum 17/06/18 4965 0
1062 [마리텔] 김영만 선생님 사인 찾은 디시인 4 세계구조 15/07/12 4965 0
963 오늘의 노회찬 드립 2 darwin4078 15/07/08 4965 0
64343 전설이 된 사자 다큐 The last lions.jpg 김치찌개 23/11/12 4964 1
62302 꿈의 실버타운 직접 살아보고 느낀점.jpg 6 김치찌개 23/05/07 4964 0
59162 전설의 라면상무 사건.jpg 5 하트필드 22/09/10 4964 2
58423 침착맨 카페에 나타난 일침러 3 swear 22/07/20 4964 0
43936 크림히어로즈 회사 공식입장 6 라싸 20/03/21 4964 1
39130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 목소리를 들은 아기 9 다람쥐 19/06/27 4964 8
30170 어휴 손님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jpg 5 풍운재기 18/04/10 4964 14
28590 KBO) 창원신축구장 현황 21 tannenbaum 18/01/26 4964 0
20063 뭔가 새로운 VS 놀이 21 NF140416 17/02/26 4964 0
1578 독일인 슈틸리케 감독의 문화충격 3 우유 15/08/08 4964 0
50452 (야구)정우람 근황 1 양말 21/02/19 4963 0
50097 현금 300억 체감 8 8자까지가능하다고 21/01/28 4963 0
49091 제목이 중요한 이유 10 수영 20/12/09 4963 1
30347 편식하는 도마뱀.gif 1 풍운재기 18/04/18 4963 0
29762 대학생 망한 시간표 경진대회 3 다람쥐 18/03/22 4963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