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섭네요 진짜..

헐...

그자리에서 모가지를 비틀어버려야했는데...

하필 또 대구..
예전의 아픔이 있는데..

예전 2호선에서도 누가 불지를려고 한 적 있었죠. 그 때는 시민들이 막아섰던...

역무원이 정말 큰일 해냈네요..

등골에 소름이.....

소름돋네요.. 익숙한 곳이기도 하고 또 전철인것도 그렇고.. 그래도 1호선 사고 이후 2, 3호선 모두 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예방이 잘 되어 다행입니다.

미친놈이네.......

뭐하는 쉐키야 이거..

ㅡㅡ

저거 결국 어떻게 처리 되나요?
그냥 훈방되어버리면 결국 또 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