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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3 게임주도권과 대응, 블루와 레드 간의 공방 14 kaestro 23/11/14 1700 1
14314 게임[PC] 격찌가 검증한 스파6 진짜 뉴비 친화적인가 6 kaestro 23/12/06 1778 2
14425 일상/생각코드와 글의 경계에서(나는 왜 글을 계속 쓰려하는가) 2 kaestro 24/01/31 1354 3
14442 IT/컴퓨터천원돌파 의존성 역전 17 kaestro 24/02/08 3504 1
14445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6 kaestro 24/02/09 14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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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47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프로그래밍 편) kaestro 24/02/10 1471 1
14461 게임스트리트파이터 6 최초의 정상결전 - capcom cup x 2 kaestro 24/02/15 1421 2
14464 도서/문학최근에 읽은 책 정리(라이트노벨, 비문학 편) 5 kaestro 24/02/17 1331 0
14566 문화/예술1분기 애니메이션 후기 - 아쉽지만 분발했다 12 kaestro 24/03/30 1357 2
14574 일상/생각재충전이란 무엇인가 5 kaestro 24/04/03 1330 6
14589 일상/생각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kaestro 24/04/09 1102 3
14600 도서/문학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13 kaestro 24/04/13 1993 5
14605 게임오픈월드를 통한 srpg의 한계 극복 14 kaestro 24/04/19 1296 2
14609 문화/예술반항이 소멸하는 세상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소녀들 5 kaestro 24/04/20 1529 6
14612 게임전투로 극복한 rpg의 한계 - 유니콘 오버로드 리뷰(2) 4 kaestro 24/04/21 1013 0
14614 IT/컴퓨터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1) 2 kaestro 24/04/22 1054 1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2022 17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1277 3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1339 10
14688 게임게임은 어떻게 두려움을 통해 유저를 영웅으로 만드는가 5 kaestro 24/05/18 1213 4
14640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 24/05/02 956 2
14649 기타최근 내 삶을 바꾼 제품들 총 6선 - 전구, AI에서 태블릿 pc까지 11 kaestro 24/05/04 1522 6
14655 일상/생각정리를 통해 잠만 자는 공간에서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6 kaestro 24/05/07 1205 2
14670 IT/컴퓨터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23 kaestro 24/05/12 12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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