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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일상/생각새누리당과의 아침 31 nickyo 16/02/19 4080 3
2284 정치필리버스터와 총선, 그리고 대중운동. 11 nickyo 16/02/24 4786 12
2308 창작[조각글 16주차] 친구의 진실 3 nickyo 16/02/28 4045 3
2326 정치필리버스터의 중단을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16 nickyo 16/03/01 4410 4
2353 일상/생각약 한달 반 간의 도시락 생활 리뷰 18 nickyo 16/03/08 6802 6
2425 창작[조각글 19주차] 카를과 디르도 6 nickyo 16/03/18 3433 0
2427 일상/생각아빠와 알파고 6 nickyo 16/03/18 4162 5
2485 일상/생각[조각글 20주차] 너무 위대한 먼지 1 nickyo 16/03/28 3667 1
2511 창작일기 1 nickyo 16/03/31 5091 5
2558 창작일기 2 3 nickyo 16/04/06 3652 0
2565 일상/생각불면증 4 nickyo 16/04/07 3262 1
2992 일상/생각회한 22 nickyo 16/06/10 4879 10
2636 일상/생각차별과 진보정치 10 nickyo 16/04/18 4000 4
2730 일상/생각[조각글 24주차] 이해와 인정 사이 3 nickyo 16/05/02 2898 3
2764 창작[조각글 25주차] 제 3자의 섹스 11 nickyo 16/05/09 3795 0
2781 일상/생각벨빅 정 5일 복용 후기 외 34 nickyo 16/05/11 13596 2
2876 일상/생각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49 nickyo 16/05/24 7212 11
3078 도서/문학정유정 신작 종의 기원을 읽고(스포없음) 4 nickyo 16/06/20 4773 2
3083 창작쯧, 하고 혀를 찼다. 4 nickyo 16/06/21 3797 2
3134 창작[조각글 32주차] 깜짝 피에로 2 nickyo 16/06/27 3331 0
3250 정치우장창창 임대차 이야기가 없어서.. 50 nickyo 16/07/12 5471 3
3293 일상/생각할머니와 아버지, 작은아버지의 병원경험 40 nickyo 16/07/19 4643 0
3341 일상/생각정의당 문예위 관련자가 지인입니다. 35 nickyo 16/07/24 6156 1
3411 일상/생각이용정지 풀렸네요. 3 nickyo 16/07/31 4768 5
3473 정치서울시가 노점 관련 규제를 개정하네요 17 nickyo 16/08/08 42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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