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티타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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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10	도서/문학홍학의 자리 ㅋㅋㅋㅋ 미쳤어요...^^;; 4	큐리스	23/10/20	3210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3499	0
14123	IT/컴퓨터개신교 말투봇과 천주교 말투 봇을 만들어보았습니다. 6	큐리스	23/08/29	3511	1
14088	IT/컴퓨터지난번 시인봇에 이어서 와이프봇도 제작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343	0
14086	기타시인봇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	큐리스	23/08/02	3121	1
14084	일상/생각나이에 따라 몸의 욕구 수준도 조정되는것 같습니다. 9	큐리스	23/08/01	3692	0
14063	일상/생각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6	큐리스	23/07/24	3208	0
14047	일상/생각3년만의 찜질방 2	큐리스	23/07/15	3464	7
14041	일상/생각자꾸만 울컥울컥 하네요. 6	큐리스	23/07/14	4098	1
14029	IT/컴퓨터사랑했지만을 프레디머큐리 버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3/07/10	3381	0
14014	일상/생각귀 파주는 와이프 16	큐리스	23/07/03	4210	12
14012	일상/생각매직 아이를 기억하시나요? 8	큐리스	23/07/02	5750	5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3520	5
13997	일상/생각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3909	11
13986	IT/컴퓨터공간컴퓨팅 체험하기(?) 5	큐리스	23/06/16	4070	0
13961	일상/생각오은영 선생님도 포기할 최강 빌런 ㅋㅋㅋ 5	큐리스	23/06/07	3999	7
13949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3875	0
13939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큐리스	23/06/03	5670	9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3380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4548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3063	2
13926	일상/생각초4 딸내미의 반성문 8	큐리스	23/05/30	3777	8
13916	일상/생각회사의 인턴 직원과 커피를 한잔 했어요. 3	큐리스	23/05/26	3910	3
13906	일상/생각좀 슬픕니다. 8	큐리스	23/05/25	3737	3
13900	일상/생각어린왕자를 구매했습니다. 4	큐리스	23/05/23	37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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