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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013 일상/생각귀여운건 답이 없네요 허허 6 큐리스 24/10/31 2413 4
15007 일상/생각10분만 하기 6 큐리스 24/10/30 2013 5
14994 일상/생각오랜만에 와이프를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습니다. 4 큐리스 24/10/21 2378 1
14980 도서/문학소년이 온다를 읽고 있는데요.ㅠㅠㅠ 3 큐리스 24/10/14 2762 0
14971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맞아 죽을뻔했습니다. 7 큐리스 24/10/10 2704 4
14945 일상/생각와이프한테 혼났습니다. 3 큐리스 24/09/26 2730 0
14938 일상/생각딸내미가 그려준 가족툰(?) 입니다~~ 22 큐리스 24/09/24 2619 16
14932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충격적인 멘트를 들었네요 ㅎㅎ 9 큐리스 24/09/19 3392 5
14920 일상/생각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횟집이 있었습니다. 큐리스 24/09/12 2098 0
14917 일상/생각"반박시 님 말이 맞습니다"는 남용되면 안될꺼 같아요. 24 큐리스 24/09/11 3256 4
14916 일상/생각와이프와 철원dmz마라톤 다녀왔습니다. 5 큐리스 24/09/11 2335 6
14879 일상/생각아...지긋지긋한 전여친의 기억이란 ㅋㅋㅋㅋ 10 큐리스 24/08/30 2867 0
14876 일상/생각 막내딸이 너무 귀엽습니다. 8 큐리스 24/08/29 2480 7
14868 일상/생각건망증을 줄이기 위해 생긴 습관(?) 8 큐리스 24/08/26 2372 0
14863 일상/생각뜬금없이 떠오른 결혼에 대한 멘트입니다. 3 큐리스 24/08/23 2576 0
14858 일상/생각전 그저 키스만 했을뿐인데 ㅎㅎㅎ 10 큐리스 24/08/21 2555 3
14835 일상/생각과거의 나를 통해 지금의 내가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5 큐리스 24/08/09 2661 6
14832 일상/생각와이프 안고 자면 가끔 불편한 점 ㅋㅋ 9 큐리스 24/08/08 2880 0
14828 일상/생각와이프 멍뭉미?가 넘치네요~~ 5 큐리스 24/08/07 2674 0
14826 일상/생각어제 마트에서 황당한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10 큐리스 24/08/06 2986 1
14812 일상/생각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8 큐리스 24/07/31 2836 7
14811 일상/생각점점 줄어드는 욕구들 2 큐리스 24/07/31 2900 2
14807 일상/생각어제 와이프한테 청양고추 멸치볶음을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3 큐리스 24/07/29 2637 5
14775 일상/생각새벽에 당직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11 큐리스 24/07/05 3026 17
14768 일상/생각와이프에게 소박한 편지를 써봅니다. ^^ 와이프 전상서??? 7 큐리스 24/07/02 273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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