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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24	영화날씨의아이 짧은 감상문 (본문, 리플에 스포 포함 가능) 8	알겠슘돠	19/10/31	5870	0
9958	영화날씨의 아이 / 신카이 마코토 7	임아란	19/11/08	5518	6
9285	스포츠날로 먹는 2019 여자 월드컵 프리뷰 14	다시갑시다	19/06/07	5187	8
13388	일상/생각날도 추운데 어릴적 귀신 본 썰. 9	tannenbaum	22/12/10	2517	0
5848	일상/생각날도 더운데 우리 사이다 썰 나눠봐용~ 26	tannenbaum	17/06/28	9914	1
13162	육아/가정난임일기 26	하마소	22/09/19	3339	58
13896	일상/생각난임로그를 보고... 1	날이적당한어느날	23/05/21	2331	4
13895	일상/생각난임로그 part1 45	요미	23/05/21	3318	64
2061	일상/생각난방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13	Raute	16/01/19	4245	1
7239	사회난민에 대햐여 18	DrCuddy	18/03/15	5971	12
2531	일상/생각난민 이야기 5	까페레인	16/04/03	3338	0
1520	일상/생각난 용준 형이 싫다. 3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11/10	5648	0
9606	일상/생각난 왜 옆집 개를 몰랐나 7	저퀴	19/09/01	3817	13
4289	일상/생각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진준	16/12/04	3696	1
5103	일상/생각난 A라고 생각한다. 1	No.42	17/03/08	3708	4
1478	기타낚시인 듯 낚시 아닌 낚시같은 글 19	눈부심	15/11/06	11740	0
1695	의료/건강낙하산은 자유낙하시 사망 또는 외상을 방지할 수 있을까? 14	Beer Inside	15/12/03	6280	0
9061	사회낙태죄 헌법불합치를 보며 34	revofpla	19/04/11	4797	7
3877	일상/생각낙태 이슈, 미혼모, 국가의 책임 27	Obsobs	16/10/12	4775	0
6486	일상/생각낙오의 경험 10	二ッキョウ니쿄	17/10/30	3839	11
8954	기타낙서 3 잡상 혹은 북부 경상도의 기억 1	goldfish	19/03/12	4240	13
8817	기타낙서 2 카페 데미타스 3	goldfish	19/01/30	4370	7
8816	기타낙서 1 8	goldfish	19/01/30	4513	6
14723	사회낙관하기는 어렵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보다는 낫게 흘러가는 한국 사회 11	카르스	24/06/03	1847	11
13288	IT/컴퓨터나홀로 역행하는 애플의 3분기 실적 4	Leeka	22/10/31	2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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