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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 기타저는 환자입니다. 35 레지엔 15/05/31 12847 0
7237 일상/생각저는 홍콩으로 갑니다 9 HKboY 18/03/15 5295 4
13864 일상/생각저는 천상 문과지만, 수학에 소질이 있었다면 이과를 택했을 겁니다. 5 컴퓨터청년 23/05/16 3167 0
14393 철학/종교저는 종교는 없지만 유신론자입니다. 9 인프피남 24/01/11 3127 0
513 요리/음식저는 음식을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한국음식 중에선... 14 이젠늙었어 15/07/05 9728 0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3294 17
13661 일상/생각저는 엄벌주의에 반대합니다. 32 강세린 23/03/23 4453 1
9769 일상/생각저는 언제 가을자두를 신랑에게 받을까요. 21 지옥길은친절만땅 19/10/03 5489 6
5112 일상/생각저는 악필입니다. 20 빈둥빈둥 17/03/08 4558 0
13646 일상/생각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8 강세린 23/03/18 3460 0
13975 일상/생각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0 컴퓨터청년 23/06/09 3981 0
13976 일상/생각저는 소설 <신세계에서> 같은 설정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11 컴퓨터청년 23/06/10 3816 0
7319 일상/생각저는 소를 키웁니다. 21 싸펑피펑 18/04/02 6485 47
14001 일상/생각저는 사이시옷 '법칙'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4 별길 23/06/25 3887 10
13672 일상/생각저는 사이다를 좋아하지만, 현실에서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11 강세린 23/03/26 3742 2
11178 정치저는 보이는것보다 조국이 더 폄하받고 윤석열이 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69 토끼모자를쓴펭귄 20/11/28 6795 4
15810 일상/생각저는 바보 입니다... 4 이십일세기생명체 25/10/29 831 8
11796 일상/생각저는 메리포핀스리턴즈를 보지못하였읍니다 6 매뉴물있뉴 21/06/17 4059 1
8558 일상/생각저는 꽁지머리입니다 10 mmOmm 18/11/23 5230 7
13981 일상/생각저는 vs놀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2 컴퓨터청년 23/06/13 3364 0
8923 일상/생각저녁형 인간을 찬양하며 15 곰돌이우유 19/03/03 5953 16
5054 창작저기요, 제가요 26 열대어 17/03/02 4429 6
13609 게임저그 최고 사기의 유닛 뮤탈리스크 8 OneV 23/02/28 5401 0
8792 일상/생각저. 순대 못 먹습니다. 다른 메뉴는 없나요? 20 The xian 19/01/23 5553 14
5972 도서/문학저 면접 못갑니다. 편의점 알바 때문에요. 18 알료사 17/07/19 678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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