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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76 일상/생각첫사랑이야기2. 1 The Last of Us 16/12/14 4283 6
4373 일상/생각정체성의 정치 51 nickyo 16/12/13 8756 5
4368 일상/생각가수 데뷔한 친구 형님의 슬픈 얼굴 11 Toby 16/12/13 4699 0
4367 일상/생각첫사랑이야기. 11 The Last of Us 16/12/13 4320 0
4364 일상/생각저희 강아지는 유기견이었습니다 17 우웩 16/12/12 5266 29
4363 일상/생각작금의 문과는 어떻게 취업하는가 - 2 (부제: 카드게임, 마술 그리고 낚시) 9 1숭2 16/12/12 5964 3
4359 일상/생각첫사랑 이야기 15 nickyo 16/12/11 4170 4
4358 일상/생각술.... 12 진준 16/12/11 4509 0
4351 일상/생각. 41 삼공파일 16/12/11 5237 1
4349 일상/생각나는 무엇을 바라고 술을 멀리했던가(가벼운 염 to the 장) 9 진준 16/12/10 4314 0
4348 일상/생각오늘 외국인 친구와 나눈 대화 8 진준 16/12/10 5186 0
4347 일상/생각면접으로 학부신입생 뽑은 이야기 45 기아트윈스 16/12/10 5314 17
4345 일상/생각여기 혼술 한 잔이 간절히 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19 진준 16/12/09 4515 1
4336 일상/생각벤님을 존경하는 마음 8 Ben사랑 16/12/09 5571 1
4329 일상/생각작금의 문과는 어떻게 취업하는가 - 1 (부제: 엥?! 문과?! 그거 완전 사기꾼들 아니냐?) 13 1숭2 16/12/08 5611 4
4328 일상/생각행복, PTSD, 북한 18 눈부심 16/12/08 4230 2
4325 일상/생각오늘은 문득 뒤늦은 자기반성을 해봅니다. 16 아나키 16/12/08 5294 5
4321 일상/생각게임회사 다닌지 7년째, 처음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6 arch 16/12/07 5327 7
4318 일상/생각수상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46 givemecake 16/12/07 4789 2
4315 일상/생각새해가 다가오지 말입니다, 그리고(…) 16 진준 16/12/07 4213 0
4314 일상/생각억압을 허하라.. 히잡과 니캅과 부르카 37 눈부심 16/12/07 5664 0
4309 일상/생각작금의 문과는 어떻게 취업하는가 - introduction 29 1숭2 16/12/06 6827 2
4305 일상/생각이것은 실화다. 8 성의준 16/12/06 5614 11
4289 일상/생각난 아주 예민한 사람이다. 8 진준 16/12/04 4298 1
4288 일상/생각술. 9 Bergy10 16/12/03 43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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