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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5 일상/생각시작도 못하고 과외 짤린 썰 (1): 입시지옥을 통과하고 과외시장에 뛰어든 내 첫 상대가 알고보니 대한민국의 절대권력 청와대의 하수인?!! 4 이그나티우스 20/03/07 5528 5
10342 일상/생각외출 종료시 제대로 된 순서와 오류 발생시의... 3 알겠슘돠 20/03/03 5974 0
10333 일상/생각코로나19 덕분에 아예 길이 막혔네요. 2 집에가고파요 20/02/29 6014 0
10332 일상/생각요즘 인터넷상에서 자주보이는 논리적 오류. 회의에 의한 논증. 13 ar15Lover 20/02/28 5184 9
10325 일상/생각침대에 개미가 많다 4 telamonian_one 20/02/26 4958 6
10323 일상/생각살면서 처음으로 '늙었다'라고 느끼신 적이 언제신가요? 73 YNGWIE 20/02/25 5179 1
10319 일상/생각불안에 대한 단상 2 안경쓴녀석 20/02/23 4809 20
10317 일상/생각세무사 짜른 이야기. 17 Schweigen 20/02/23 7081 38
10299 일상/생각kbs의 저널리즘 토크쇼 j : 유튜브 악마화하는 언론의 장삿속 을 보고 8 토끼모자를쓴펭귄 20/02/17 6641 4
10298 일상/생각매운맛지옥 8 이그나티우스 20/02/16 6507 4
10293 일상/생각참. 발렌타인 다음날이 그렇습니다. 5 지옥길은친절만땅 20/02/15 7094 5
10291 일상/생각군대 친구 이야기 2 化神 20/02/15 6038 12
10283 일상/생각소개팅 14 Crimson 20/02/13 5656 2
10282 일상/생각갤럭시 폴드 구매 후 망가졌습니다. 16 copin 20/02/12 6244 1
10278 일상/생각다른 세계의 내가 준 깨달음 2 사이시옷 20/02/10 5482 10
10276 일상/생각문득 보고 싶은 친구 녀석 3 swear 20/02/09 5810 6
10267 일상/생각아들놈이 대학병원에서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59 아나키 20/02/06 7591 134
10266 일상/생각사회주의 대 반사회주의 8 necessary evil 20/02/06 5725 28
10264 일상/생각잃어버린 ■■를 찾아서...! 13 카야 20/02/05 6522 7
10260 일상/생각처음 느낀 늙음 3 행복한사람 20/02/03 5666 19
10259 일상/생각40대 이후의 삶에 대해. 15 nothing 20/02/03 6435 2
10255 일상/생각동기 영양제를 뺏어먹고 있는데. 3 홍차보이 20/02/02 6118 3
10250 일상/생각씁쓸함과 다짐 4 셀레네 20/02/01 6643 4
10238 일상/생각아 정말 퇴사는 어려운거구나!! 24 그럼에도불구하고 20/01/29 6900 46
10237 일상/생각엄마 덴마크가 나 놀렸어요 ㅜㅠ 67 구밀복검 20/01/29 18655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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