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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24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2차로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17 트린 22/06/16 4271 34
12913 일상/생각인지능력이 부족해 진상 될뻔한 썰 6 syzygii 22/06/14 3916 1
12910 일상/생각적당량의 술과 음악이 있음으로 인해 인생은 유쾌한 관심거리다. 알버트킹 50 사이공 독거 노총각 22/06/12 5880 43
12895 일상/생각농촌생활) 5월 초 - 6월 초 7 천하대장군 22/06/07 3218 14
12891 일상/생각나머지는 운이니까 16 카르스 22/06/05 5132 30
12886 일상/생각필름 라이크(film-like) 에 대한 잡생각 26 *alchemist* 22/06/03 5339 5
12883 일상/생각우리 회사 알짜 부서 (1) 15 Picard 22/06/02 4594 4
12879 일상/생각손절의 시대 24 nothing 22/06/01 5833 49
12878 일상/생각죽여주는 나의 하루 12 whenyouinRome... 22/05/31 4447 22
12859 일상/생각형의 전화를 끊고서, 진토닉 한 잔을 말았다. 4 양양꼬치 22/05/26 4330 31
12835 일상/생각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 14 moqq 22/05/19 4281 5
12832 일상/생각우리 부부는 재테크의 본능이 없나봐요 30 Picard 22/05/18 5140 0
12813 일상/생각인위적 양성평등에 대한 생각 26 노페인노게인 22/05/14 5504 0
12808 일상/생각회장 vs 회장, 부사장 vs 부사장 3 Picard 22/05/12 4531 2
12803 일상/생각청문회 통과 자신 있으십니까? 25 Picard 22/05/11 4431 0
12794 일상/생각헬요일 화이팅입니다^^ 5 곧점심시간 22/05/09 2943 1
12791 일상/생각내 안의 진보는 끝났는가? 15 moqq 22/05/08 4650 12
12787 일상/생각용어의 재발견: 기갑, 장갑, 개갑 9 르혼 22/05/07 3669 5
12770 일상/생각개인적인 이직 면접 꿀팁 6 nothing 22/05/03 4895 6
12763 일상/생각나는 재택 근무에 반대합니다. 24 nothing 22/04/30 5348 23
12761 일상/생각어쩌다가 홍차넷에 흘러들어왔는가. 17 파로돈탁스 22/04/29 4673 8
12758 일상/생각아이들을 돕는 단체 "얀코"에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24 트린 22/04/28 4461 46
12751 일상/생각엄마의 틀니 9 풀잎 22/04/23 4726 64
12747 일상/생각아버지의 제자가 의사였습니다. 11 Regenbogen 22/04/21 4956 12
12744 일상/생각요즘은 남자들도 육아휴직 쓴다던데.. 8 Picard 22/04/20 473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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