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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193 일상/생각채용연계형 인턴이 의미가 있나... 그냥 정직원으로 채용하면 안되나 23 Picard 22/09/30 4903 0
13191 일상/생각전화위복이란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8 큐리스 22/09/29 4170 9
13180 일상/생각아들한테 개발자로 인정받았네요 ㅋㅋㅋㅋ 5 큐리스 22/09/26 3683 10
13174 일상/생각효도란 무엇일까요…? 15 OneV 22/09/22 4200 1
13173 일상/생각퇴사하고 꼭 해야할 것들 ? 27 아거 22/09/22 3998 0
13169 일상/생각만년필과 함께한 날들을 5년만에 다시 한 번 돌아보기 30 SCV 22/09/21 4663 8
13161 일상/생각딸내미로부터 가을을 느낍니다. 11 큐리스 22/09/19 3722 24
13151 일상/생각만년필 덕후가 인정하는 찰스 3세의 착한 빡침 90 SCV 22/09/13 36304 47
13146 일상/생각결혼준비하는데 남친이숨막히네요 23 뿌꾸미 22/09/09 6229 0
13139 일상/생각옛날 장비들을 바라보면서^^ 15 큐리스 22/09/07 3855 0
13136 일상/생각요즘 애들 어휘력 부족이 정말 심각하다? 저는 동의 안 됩니다. 33 OneV 22/09/05 9133 0
13134 일상/생각우리는 조금씩 성장한다. 4 whenyouinRome... 22/09/05 3414 34
13127 일상/생각실패조차 하기 싫은 귀찮음이란 9 큐리스 22/09/02 3728 0
13110 일상/생각맹신과 후원, 폭주하는 유튜버 6 moqq 22/08/26 4274 4
13109 일상/생각[팝니다] 내용수정 33 *alchemist* 22/08/26 5282 0
13100 일상/생각자폐 스펙트럼과 일반인의 경계에서 살아온 사람의 이야기 14 카르스 22/08/21 7474 71
13081 일상/생각왼쪽 ,,, 어깨가 너무 아픈데 ,,, 14 네임드 22/08/13 3043 0
13080 일상/생각서부간선 지하도로는 왜 뚫었을까요 13 copin 22/08/13 3950 0
13079 일상/생각물 속에서 음악듣기 16 *alchemist* 22/08/12 3329 8
13073 일상/생각(치과) 신경치료는 이름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17 OneV 22/08/10 4788 3
13067 일상/생각한자의 필요성을 이제서야 느끼고 있습니다. 23 큐리스 22/08/08 4402 2
13063 일상/생각우영우 12화 이모저모 (당연히 스포) 34 알료사 22/08/06 5906 18
13058 일상/생각출근하기 전 가족들이 자는 모습을 보면 행복감이 느껴집니다. 13 큐리스 22/08/05 3679 20
13057 일상/생각에바종 먹튀로 피해본 썰.. 11 비형 22/08/05 4383 29
13053 일상/생각[영양無] 양심이 무뎌지면... 7 Picard 22/08/04 380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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