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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1 일상/생각박사생 대상 워크숍 진행한 썰 16 소요 22/11/19 3804 23
13325 일상/생각농촌생활) 7.8.9.10.11월 21 천하대장군 22/11/15 3093 33
13321 일상/생각아무것도 안했기 때문에 책임을 지울 수 없다. 7 Picard 22/11/13 4140 1
13312 일상/생각7년동안 끊은 술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29 비사금 22/11/10 4796 42
13285 일상/생각따라올 수 없는 단순화 3 Beer Inside 22/10/30 3314 4
13284 일상/생각와이프가 이태원에 있었습니다 8 JinLee 22/10/30 4581 0
13280 일상/생각도파민 디톡스 후기 5 인생은자전거 22/10/28 4630 0
13279 일상/생각제가 자주 가던 카페에서 어제 본 댓글입니다. 6 큐리스 22/10/27 3855 1
13278 일상/생각추억은 만들수 있을때 만들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7 큐리스 22/10/27 3442 3
13274 일상/생각와이프랑 간만에 데이트했어용 ㅎㅎ 22 큐리스 22/10/26 3911 10
13273 일상/생각SPC와 푸르밀을 보며.. 4 Picard 22/10/26 3283 6
13272 일상/생각밀린 일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15 셀프메이드 22/10/25 3838 0
13270 일상/생각겨울준비 1 모루 22/10/25 2358 0
13265 일상/생각10/22 온가족 설악산 다녀왔습니다. 7 큐리스 22/10/24 2902 24
13257 댓글잠금 일상/생각성 상품화에 관한 뻘글_ 나는 왜 성 상품화를 싫어할까? 192 Iowa 22/10/21 10956 31
13256 일상/생각여친있는 남자한테 7 모루 22/10/21 3921 0
13255 일상/생각문득 런던에서 살고 싶단 생각이 드는데.. 11 골든햄스 22/10/21 3377 0
13254 일상/생각이사를 오고 나니 옛 동네 가정의학과 선생님이 보고 싶습니다. 1 큐리스 22/10/21 2915 0
13253 일상/생각돈과 친구 둘 다 잃은 이야기 13 활활태워라 22/10/21 5203 3
13252 일상/생각겨울준비 1 모루 22/10/20 2556 0
13248 일상/생각"교수님, 제가 생과 사의 경계에 있는 것 같습니다." 23 골든햄스 22/10/20 5072 50
13234 일상/생각김모기와 송딸기 ㅋㅋㅋㅋ 5 큐리스 22/10/17 2782 0
13231 일상/생각딸내미들 산낙지 분석중입니다. 6 큐리스 22/10/16 3126 4
13227 일상/생각아이셋과 살면 하루하루가 시트콤이 됩니다. 15 큐리스 22/10/15 3144 22
13222 일상/생각누구라도 될수 있지만 누구도 대체할수 없는 존재?? 8 큐리스 22/10/12 32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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