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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443 일상/생각딸내미가 냉장고에 붙여놓은 규칙 ㅎㅎㅎ 4 큐리스 25/05/16 1028 12
15442 일상/생각비가 옵니다. 2 큐리스 25/05/15 814 10
15439 일상/생각사람도 최신 패치를 잘 해야겠습니다. (특별출연 유시민) 21 닭장군 25/05/14 2069 12
15438 일상/생각난 동물원에 있는 것인가? 4 큐리스 25/05/14 957 2
15434 일상/생각사진 촬영의 전문성을 인정하자는 것. 12 메존일각 25/05/11 1214 18
15421 일상/생각옛생각에 저도 suno로 하나 만들어봤어요. 1 큐리스 25/05/02 1022 0
15413 일상/생각나아가고 있겠죠? 9 골든햄스 25/04/29 1164 28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779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1193 4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987 0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940 10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1246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1337 29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1202 6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1129 2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773 9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1176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975 8
15377 일상/생각와이프가 독감에걸린것 같은데 ㅎㅎ 2 큐리스 25/04/10 990 11
15376 일상/생각지난 일들에 대한 복기(직장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3 셀레네 25/04/10 1443 5
15375 일상/생각우리 강아지 와이프^^;; 6 큐리스 25/04/09 1244 5
15368 일상/생각우연히 폭싹 속았수다를 보다가.. 8 큐리스 25/04/08 1185 0
15362 일상/생각조조와 광해군: 명분조차 실리의 하나인 세상에서 4 meson 25/04/05 948 2
15360 일상/생각계엄 선포 당일, 아들의 이야기 6 호미밭의파스꾼 25/04/04 1542 36
15354 일상/생각이상적인/사악한 아름다운 한국 사회 11 골든햄스 25/04/02 161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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