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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51 일상/생각데이터가 넘치는 세계(로 부터의 잠시 도피?) 1 냥냥이 23/11/04 2916 3
14247 일상/생각음식도 결국 문화다. 12 OneV 23/11/03 3717 0
14240 일상/생각저의 악취미 이야기 8 김비버 23/11/01 3819 12
14236 일상/생각적당한 계모님 이야기. 10 tannenbaum 23/10/30 3856 41
14222 일상/생각의료와 관련된 행위는 항상 의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10 큐리스 23/10/25 3675 1
14212 일상/생각아시안 게임도 보기 싫을 정도로 애국심이 없어요 21 뛰런 23/10/21 3789 0
14203 일상/생각운동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가는 느낌.. 11 큐리스 23/10/16 3485 0
14196 일상/생각'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이야기해볼까요? 13 소요 23/10/14 5086 11
14183 일상/생각남 탓 1 거소 23/10/11 3245 9
14176 일상/생각고구마 총론 8 바이엘 23/10/08 3947 8
14174 일상/생각예전에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썼던 사람입니다.. 혹시 기억 하시나요? 8 이웃집또털어 23/10/08 4693 38
14173 일상/생각샌프란시스코에 대한 단상 8 Jeronimo 23/10/08 3557 11
14172 일상/생각가문의 영광. 3 moqq 23/10/08 3291 0
14168 일상/생각당신이 고양이를 키우면 안되는 이유 7 realwealth 23/10/02 4075 2
14165 일상/생각살아남기 위해 살아남는 자들과 솎아내기의 딜레마 12 골든햄스 23/10/01 3597 19
14164 일상/생각나의 은전, 한 장. 6 심해냉장고 23/09/30 3760 22
14162 일상/생각영끌, FOMO, 그리고 미쳤다 4 아침커피 23/09/28 4288 9
14159 일상/생각지옥 4 절름발이이리 23/09/27 3665 8
14156 일상/생각게이득의 비밀일기 (1) -전제 5 게이득 23/09/26 3143 1
14155 일상/생각Judging club. 10 moqq 23/09/26 3597 2
14154 일상/생각아내는 아직 아이의 이가 몇 개인 지 모른다 2 하마소 23/09/25 3899 21
14152 일상/생각고양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 10 realwealth 23/09/23 3908 3
14148 일상/생각'부의 추월차선'을 위한 변명 5 realwealth 23/09/18 4000 0
14135 일상/생각현장 파업을 겪고 있습니다. 씁슬하네요. 6 Picard 23/09/09 4569 17
14132 일상/생각장염을 자주 앓아요! 14 퐁퐁파타퐁 23/09/05 38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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