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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01 일상/생각저는 사이시옷 '법칙'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4 별길 23/06/25 2346 10
14000 일상/생각 팝니다: 아기 신발. 사용한 적 없음. 6 큐리스 23/06/24 2278 5
13998 일상/생각똑같이 대하면 기분 나빠 하는 사람들의 심리? 8 ISTJ 23/06/23 2409 0
13997 일상/생각출근전 와이프와의 소소한 대화가 너무 좋습니다. 13 큐리스 23/06/23 2455 11
13994 일상/생각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최종 입니다 17 이웃집또털어 23/06/20 3638 30
13981 일상/생각저는 vs놀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2 컴퓨터청년 23/06/13 1916 0
13978 일상/생각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사연 당사자 입니다. 20 이웃집또털어 23/06/12 4966 1
13976 일상/생각저는 소설 <신세계에서> 같은 설정도 선호하는 편입니다. 11 컴퓨터청년 23/06/10 1961 0
13975 일상/생각저는 스케일이 큰 판타지 세계관을 선호합니다. 10 컴퓨터청년 23/06/09 2337 0
13974 일상/생각앞으로 1000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8 컴퓨터청년 23/06/09 2364 0
13972 일상/생각집앞에서 마약 본 썰 7 당근매니아 23/06/09 2298 1
13971 일상/생각취업난...? 인력난...? 11 yellow1234 23/06/09 2521 0
13961 일상/생각오은영 선생님도 포기할 최강 빌런 ㅋㅋㅋ 5 큐리스 23/06/07 2507 7
13950 일상/생각chat_gpt에게 항성의 갯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해달라고 했습니다. 7 soulless 23/06/05 2078 0
13949 일상/생각와이프가 갑자기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17 큐리스 23/06/05 2347 0
13941 일상/생각"교황이라! 교황은 탱크 사단을 몇 개나 갖고 있답니까?" - 이오시프 스탈린 12 컴퓨터청년 23/06/03 2471 0
13940 일상/생각신문고로 민원 하나 넣어봤습니다 4 우연한봄 23/06/03 2169 0
13939 일상/생각지난달 학폭으로 세상의 떠난 친구의 딸 사건이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2 큐리스 23/06/03 3247 9
13937 일상/생각셀프 세차장 가격들이 쭉쭉 27 우연한봄 23/06/02 2518 0
13935 일상/생각아..진상선생님… 4 큐리스 23/06/02 1956 0
13933 일상/생각와이프한테 여친 드립 당했습니다. 14 큐리스 23/06/01 3043 7
13931 일상/생각젖어들고 싶은 하루 큐리스 23/05/31 1700 2
13929 일상/생각요즘 네티즌들을 보면, 문과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24 컴퓨터청년 23/05/31 2516 1
13928 일상/생각금일 아침의 여파 우연한봄 23/05/31 1717 1
13927 일상/생각S23 한달 사용기 10 은하넘김셋 23/05/31 20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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