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4537 |
일상/생각건망증,그리고 와이프 1 |
큐리스 |
24/03/15 |
2247 |
1 |
14535 |
일상/생각사람 안변한다 하지만 유일하게 부부생활을 통해 조금은 변합니다~~ 5 |
큐리스 |
24/03/14 |
2858 |
1 |
14532 |
일상/생각groot 님 저격 4 |
nm막장 |
24/03/14 |
2484 |
10 |
14531 |
일상/생각삶의 의미를 찾는 단계를 어떻게 벗어났냐면 8 |
골든햄스 |
24/03/14 |
2613 |
17 |
14530 |
일상/생각그래도 하는 흉내라도 내는 직원들이 이뻐보이네요. 3 |
큐리스 |
24/03/13 |
2569 |
0 |
14526 |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
큐리스 |
24/03/12 |
2402 |
3 |
14516 |
일상/생각빼빼로데이의 슬픈 추억 1 |
큐리스 |
24/03/08 |
1970 |
4 |
14510 |
일상/생각서울에서 선호하는 동네는 어딘지요? 29 |
바방구 |
24/03/06 |
2911 |
0 |
14507 |
일상/생각판도라같은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11 |
큐리스 |
24/03/06 |
2762 |
9 |
14503 |
일상/생각아이가 이성에 눈을 뜨려고 하는것 같아요~~ 4 |
큐리스 |
24/03/05 |
2402 |
0 |
14501 |
일상/생각회식을 하다가 신입 직원 나이에 깜짝 놀랬습니다. 3 |
큐리스 |
24/03/04 |
2802 |
0 |
14497 |
일상/생각소회와 계획 9 |
김비버 |
24/03/03 |
2458 |
17 |
14493 |
일상/생각카드의 용도는 간지임다.. 9 |
Leeka |
24/02/28 |
3142 |
0 |
14491 |
일상/생각좋은 학원 선생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1 |
큐리스 |
24/02/28 |
2378 |
5 |
14482 |
일상/생각지식이 임계를 넘으면, 그것을 알리지 않는다 22 |
meson |
24/02/22 |
3366 |
1 |
14481 |
일상/생각애가 있는 부부의 슬픈밤^^;; 13 |
큐리스 |
24/02/22 |
2800 |
3 |
14478 |
일상/생각22살 고졸.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1 |
경주촌박이 |
24/02/21 |
3589 |
2 |
14476 |
일상/생각이해가 되지 않는 부모님의 행동 ㅠㅠ 24 |
큐리스 |
24/02/21 |
2839 |
1 |
14474 |
일상/생각요새 이민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 |
Jeronimo |
24/02/20 |
3252 |
2 |
14463 |
일상/생각LTNS 최근 본 드라마중 감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스포있어요) 4 |
큐리스 |
24/02/17 |
2310 |
0 |
14458 |
일상/생각와이프 참 고마워요~~ 2 |
큐리스 |
24/02/15 |
2161 |
3 |
14457 |
일상/생각낭인시대. 4 |
moqq |
24/02/14 |
2537 |
5 |
14456 |
일상/생각바드가 쓴 시: 윈도우 터미널 3 |
큐리스 |
24/02/14 |
2222 |
0 |
14455 |
일상/생각인사고과와 사회적 가면에 대한 생각 6 |
nothing |
24/02/13 |
2698 |
8 |
14454 |
일상/생각와이프에게 말못한 비밀을 아들에게는 할수 있을까요? ㅎㅎ 6 |
큐리스 |
24/02/13 |
265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