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14655 |
일상/생각정리를 통해 잠만 자는 공간에서 나로써 존재할 수 있는 공간으로 6 |
kaestro |
24/05/07 |
1996 |
2 |
14654 |
일상/생각인간관계가 버겁습니다 12 |
janus |
24/05/07 |
2250 |
1 |
14640 |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
kaestro |
24/05/02 |
1649 |
2 |
14637 |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
kaestro |
24/05/01 |
1826 |
4 |
14633 |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
에디아빠 |
24/04/30 |
2602 |
0 |
14632 |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
비사금 |
24/04/29 |
2244 |
0 |
14629 |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
kaestro |
24/04/29 |
2150 |
10 |
14624 |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
kaestro |
24/04/26 |
1921 |
3 |
14619 |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
자몽에이슬 |
24/04/24 |
2406 |
17 |
14618 |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
kaestro |
24/04/24 |
2740 |
17 |
14604 |
일상/생각개인위키 제작기 6 |
와짱 |
24/04/17 |
3132 |
13 |
14599 |
일상/생각가챠 등 확률성 아이템이 있는 도박성 게임에 안 지는 방법 21 |
골든햄스 |
24/04/12 |
3221 |
0 |
14589 |
일상/생각지난 3개월을 돌아보며 - 물방울이 흐르고 모여서 시냇물을 만든 이야기 6 |
kaestro |
24/04/09 |
1846 |
3 |
14588 |
일상/생각다정한 봄의 새싹들처럼 1 |
골든햄스 |
24/04/09 |
1934 |
9 |
14587 |
일상/생각탕후루 기사를 읽다가, 4 |
풀잎 |
24/04/09 |
2119 |
0 |
14575 |
일상/생각육아의 어려움 8 |
풀잎 |
24/04/03 |
2350 |
12 |
14574 |
일상/생각재충전이란 무엇인가 5 |
kaestro |
24/04/03 |
2007 |
6 |
14573 |
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
큐리스 |
24/04/02 |
2317 |
1 |
14572 |
일상/생각처음간 동네 크린토피아 1 |
큐리스 |
24/04/02 |
2022 |
0 |
14571 |
일상/생각감사의 글 44 |
소요 |
24/04/02 |
3029 |
74 |
14560 |
일상/생각2년차 사원입니다 9 |
공대왜간공대 |
24/03/25 |
2879 |
10 |
14557 |
일상/생각인지행동치료와 느린 자살 8 |
골든햄스 |
24/03/24 |
2995 |
8 |
14554 |
일상/생각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8 |
whenyouinRome... |
24/03/23 |
2678 |
27 |
14550 |
일상/생각와이프랑 덕담 중입니다. 3 |
큐리스 |
24/03/21 |
2442 |
4 |
14539 |
일상/생각22살. 정신병 수급자 고졸. 9 |
경주촌박이 |
24/03/15 |
3022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