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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9/03/12 17:58:20
수정됨
Name
임아란
Subject
'그럼에도'와 '불구하고'의 사이
https://kongcha.net/free/8955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57
힘 냅시다
힘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천하지 않을 수 없는 글
마음이 너무 아려오네요.. 힘내세요!
가슴이 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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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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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의항구
19/03/12 18:00
삭제
주소복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ㅠㅠ
다람쥐
19/03/12 18:04
삭제
주소복사
‘그럼에도’와 ‘불구하고’마저 오롯이 감싸안고 버티시는 임아란님의 마음에 위로와... 쉼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8
CONTAXS2
19/03/12 18:12
삭제
주소복사
하아......ㅠ
그래도 우째요 ㅠㅠㅠㅠㅠㅠ
그럼에도불구하고
19/03/12 19:19
삭제
주소복사
닉네임드립치려고들어왔다가 물러납니다 화이팅입니다.
2
토비
19/03/12 19:47
삭제
주소복사
무거운 짐 지고 사시네요.
평온한 시간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tannenbaum
19/03/12 21:14
삭제
주소복사
제 생모가 있었어요. 과소비와 외도를 일삼다 아버지에게 수억 빚만 떠넘기고 어린 시절 이혼했어요. 심지어 자신 외도 현장에 절 데리고 나가 알리바이를 만들기도 했지요. 그렇게 연이 끊어진 줄 알았는데 20년 뒤에 연락이 왔어요. 당장 신장 이식을 해야하니 내 신장 하나를 내 놓으라구요. 전 거절했고 얼마 뒤 진짜 연이 끊어졌어요. 또 20년이 지난 지금은 그 여자도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이었구나 생각만 남았습니다.
조언이니 뭐니 그런걸 드리는게 아니라 저도 그냥 옛 생각에 마음 한번 풀어봤습니다.
7
장생
19/03/13 12: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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