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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5/06/18 12:43:48 |
Name | 탑망하면정글책임 |
Link #1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875501&cloc=olink|article|default |
Link #2 | http://news.jtbc.joins.com/html/490/NB10930490.html |
Subject | [농구]전창진감독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875501&cloc=olink|article|default 전창진 승부조작 혐의…경찰 "베팅자금이 필요하다며 3억원..."- 중앙일보 http://news.jtbc.joins.com/html/490/NB10930490.html [탐사플러스] '농구 명장' 전창진 감독, 왜 승부조작 의혹에 휩싸였나? - JTBC 최초 승부조작 의혹보도는 5월25일경 나왔습니다. 약 한달 지난 지금 전창진감독 소환은 이루어지지 않고 주변 참고인 조사만 이뤄지고있습니다. 액션인지 뭔지 직접 전창진감독이 경찰서에 출두해서 빨리 조사좀해달라 하는 실정입니다. 강동희 감독 승부조작때는 비교적 빠르게 진행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왜이렇게 늦어질까요? 혐의를 의심하는쪽에서는 전창진 감독의 별명과 경기내용 무혐의라면 왜 굳이 변호사와 대동했는가를 가지고 의심하고 있고 무혐의라고 보는쪽에서는 검찰에가면 없는죄도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며 검찰을 불신하는 의견과 왜 아직까지 소환이 이루어지지 않았는가 증거가 없는것 아니냐 로 의견이 나눠지고있습니다.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3억을 사채로 내주고 그 사용처를 모를 수 있냐 라고 하지만 살붙이고 사는 부부끼리도 17억의 빚이 생길때까지 모를 수 있으니까요. 어떤상황이든 결과가 나와야 다른 감독을 영입하든지 할텐데 선수들 지도도 못하고 감독선임도 못하고 이래저래 안 좋은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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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임가지고 입 터는 네티즌들은
마재윤 최성국 박현준 강동희 등등 얘네들은 검찰 출두 할때 변호사 선임을 안했단걸 알고 떠드는걸까요?
지금 수사하고 있는게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란 것도 알까요?
지금 경찰은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전창진의 지인]이 [불법토토]를 했는데 조사해보니 [전창진이 사채로 빌려준 돈]이더라 가지고 언론에 까발린겁니다. 99% 수상하다고 언론에 성급히 까발린 댓가를 치뤄야죠.
오늘... 더 보기
마재윤 최성국 박현준 강동희 등등 얘네들은 검찰 출두 할때 변호사 선임을 안했단걸 알고 떠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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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찰은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전창진의 지인]이 [불법토토]를 했는데 조사해보니 [전창진이 사채로 빌려준 돈]이더라 가지고 언론에 까발린겁니다. 99% 수상하다고 언론에 성급히 까발린 댓가를 치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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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최성국 박현준 강동희 등등 얘네들은 검찰 출두 할때 변호사 선임을 안했단걸 알고 떠드는걸까요?
지금 수사하고 있는게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란 것도 알까요?
지금 경찰은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전창진의 지인]이 [불법토토]를 했는데 조사해보니 [전창진이 사채로 빌려준 돈]이더라 가지고 언론에 까발린겁니다. 99% 수상하다고 언론에 성급히 까발린 댓가를 치뤄야죠.
오늘 조작의심경기 상대팀 감독도 소환한다는데 무슨 삽질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혐의 인정하고, 미안하다 한마디하는게 낫지싶은데 이러다 시즌개막전까지 이러면 kbl차원에서 가만히 있지않을겁니다.
진짜 신상호 사건 겪고도 개소리하던 옆동네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요.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정황이었지만-심지어 저조차도-욕하고 까는게 무어 급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그렇게 서둘러서 유죄낙인을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일이 이렇게 풀려놓고도 대박반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때가서 욕할렵니다. 남들보다 더 믿은만큼 더 욕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무죄를 간절히 믿어봅니다.
마재윤 최성국 박현준 강동희 등등 얘네들은 검찰 출두 할때 변호사 선임을 안했단걸 알고 떠드는걸까요?
지금 수사하고 있는게 검찰이 아니라 경찰이란 것도 알까요?
지금 경찰은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전창진의 지인]이 [불법토토]를 했는데 조사해보니 [전창진이 사채로 빌려준 돈]이더라 가지고 언론에 까발린겁니다. 99% 수상하다고 언론에 성급히 까발린 댓가를 치뤄야죠.
오늘 조작의심경기 상대팀 감독도 소환한다는데 무슨 삽질인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혐의 인정하고, 미안하다 한마디하는게 낫지싶은데 이러다 시즌개막전까지 이러면 kbl차원에서 가만히 있지않을겁니다.
진짜 신상호 사건 겪고도 개소리하던 옆동네 생각하니 또 울컥하네요.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정황이었지만-심지어 저조차도-욕하고 까는게 무어 급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그렇게 서둘러서 유죄낙인을 찍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일이 이렇게 풀려놓고도 대박반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때가서 욕할렵니다. 남들보다 더 믿은만큼 더 욕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무죄를 간절히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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