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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7/31 13:13:48
Name   큐리스
Subject   어제 와이프랑 10키로를 뛰었습니다.
비가 와서 자주 못 뛰다보니 이번주는 한번밖에 못 뛰었는데요.

어제 저녁 뛰면서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온몸이 젖어버렸습니다.

완주시점에 저도모르게 "솔직히 ㅅㅅ보다 훨씬 힘들다??그치??"

그랬는데 "뭐가? 기억이 안나는데??" 이러길래

그럼 제가 다시 기억나게 해드릴께요 응수를 했지만 ㅠㅠ

맥주한잔 마시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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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 글에서 못 찾은 걸 찾고 내심 반가웠다고 한다
  • 설사는 춫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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