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23/07/24 15:39:44 |
Name | 큐리스 |
File #1 | IMG_8399.jpeg (87.3 KB), Download : 2 |
Subject | 와이프에 대한 헌시입니다. |
제목: 내가 좋아서 그래 어떻게 하지 그냥 좋은걸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정말 너무 귀여워 너의 뱃살도 너의 주름도 심지어 너의 술주정까지도 그래서 내가 너랑 사나봐 뜬금없이 생각나서 이렇게 시를 한번 써봤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에 있지만, 오늘은 일단 좋다고 말하고 마무리해야겠어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큐리스님의 최근 게시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