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좋은 아침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147	육아/가정임밍아웃 17	Xeri	23/09/18	2518	34
14345	육아/가정딸아이 트림 보고서 2	Xeri	23/12/20	1346	7
14735	일상/생각악몽 1	Xeri	24/06/11	899	4
433	도서/문학그리스인 조르바 9	yangjyess	15/06/26	7881	0
98	기타혹시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분 계신가요? 28	Yato_Kagura	15/05/30	17968	0
112	기타최근 봤고 보고 있는 아니메(망가포함, 약스포 주의) 16	Yato_Kagura	15/05/31	15419	0
156	기타도와줘요! 스피드왜건! 8	Yato_Kagura	15/06/01	10033	0
1078	기타오싹했던 기억.. 9	Yato_Kagura	15/09/23	5607	0
2104	도서/문학(스포)'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리뷰 5	Yato_Kagura	16/01/24	6288	2
3269	일상/생각빡이 차오른다 1	Yato_Kagura	16/07/15	3630	0
12620	정치민주당 비대위와 지방 선거 4	Ye	22/03/13	3280	1
12542	기타봄에 뭐 입지 (1) 바시티 재킷 18	Ye	22/02/24	4924	7
12595	의료/건강오미크론 유행과 방역 '정책'에 관한 짧은 이야기 11	Ye	22/03/08	4041	24
12986	음악최근에 좋게 들었던 앨범들. 5	Ye	22/07/10	2834	5
13108	사회한국인들은 왜 더이상 아이를 낳지 않는가. 75	Ye	22/08/26	7908	6
13495	일상/생각해가 바뀌고 조금 달라진 전장연의 시위 54	Ye	23/01/20	3236	6
13904	일상/생각좋은 아침입니다. 8	yellow1234	23/05/24	2054	5
13925	일상/생각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yellow1234	23/05/30	1882	2
13971	일상/생각취업난...? 인력난...? 11	yellow1234	23/06/09	2545	0
10320	기타우리는 SF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0	YNGWIE	20/02/24	4144	2
10323	일상/생각살면서 처음으로 '늙었다'라고 느끼신 적이 언제신가요? 73	YNGWIE	20/02/25	4234	1
2956	일상/생각그럼에도 같이 살아보라고 말할 수 있겠냐 18	YORDLE ONE	16/06/06	3640	2
1633	일상/생각아버지의 다리가 아픈 이유는 22	YORDLE ONE	15/11/25	10046	16
2120	일상/생각운명적인 이별을 위한 기다림에 대하여 23	YORDLE ONE	16/01/26	5551	12
2161	일상/생각진심을 다해 당신들이 불행해졌으면 좋겠다 3	YORDLE ONE	16/02/02	45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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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5/24 09:24:05
Name	yellow1234
File #1	KakaoTalk_20230524_091819212.jpg (368.4 KB), Download : 2
Subject	좋은 아침입니다.
https://kongcha.net/free/13904 안녕하세요. 가입 후 처음 글을 쓰게 되네요~ 날은 흐리지만 미세 먼지가 없는 것 만으로도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출근 준비로 무거운 몸을 일으키기가 하루가 다르게 힘들어지네요 다른 분들의 아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ㅎㅎ 짧았던 봄이 가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올 여름은 장마가 길다고 하여 벌써 걱정이네요 모두들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봄에 찍었던 벚꽃 사진 함께 즐겨주세요~^^ 5 먼가... 문장이 되게 예쁘네요. 읽기만해도 싱그러워지네. 이 게시판에 등록된 yellow1234님의 최근 게시물 23-06-09 취업난...? 인력난...? [11] 23-05-30 행복했던 휴일이 지나고.. [2] 23-05-24 좋은 아침입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