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3/02/16 12:50:38
Name   큐리스
Subject   아들의 현질 금액이 자꾸만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올해 중1되는 아들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초등학교때 한두번 만원정도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준적은 있는데요.

오늘 발로란트를 한다고 4만원가량 현질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일단 이건 아닌거 같아서 생각좀 해보고 다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혹시 다른 집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162 일상/생각아마 저는 죽을때까지 고민할 것 같습니다. 3 오구 20/11/22 4041 11
    3924 IT/컴퓨터아름다움이 적을 이기느니라 4 신문안사요 16/10/15 4603 0
    9366 영화아름다운 인생을 위한 비극 택하기 - 화양연화 김냥냥 19/06/30 4325 2
    2731 정치아르헨티나의 더러운 전쟁과 5월 광장의 어머니회 2 커피최고 16/05/02 5375 6
    10160 스포츠아르센 벵거는 축구의 NBA화를 경계한다 11 손금불산입 20/01/07 5592 1
    3933 과학/기술아르마딜로와 한센병 1 모모스 16/10/17 13874 3
    8043 음악아르마딜로 4 바나나코우 18/08/12 3413 3
    3360 정치아렌트, 슈미트, 그리고 트럼프의 '국가' 정치학 9 커피최고 16/07/26 4018 3
    1594 일상/생각아래 글에 이은 [더 랍스터]잡담 6 뤼야 15/11/19 5758 0
    11685 의료/건강아래 글 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잘못된 정보 수정 16 cummings 21/05/17 4052 9
    13180 일상/생각아들한테 개발자로 인정받았네요 ㅋㅋㅋㅋ 5 큐리스 22/09/26 3004 10
    14554 일상/생각아들이 안경을 부러뜨렸다. 8 whenyouinRome... 24/03/23 1756 27
    3691 육아/가정아들이 말을 참 잘합니다. #2 26 Toby 16/09/12 6608 8
    2916 육아/가정아들이 말을 참 잘합니다. 37 Toby 16/05/30 7843 23
    5102 일상/생각아들이 더 좋다는 친구 30 기아트윈스 17/03/07 4010 10
    13573 일상/생각아들의 현질 금액이 자꾸만 올라가서 고민입니다. 20 큐리스 23/02/16 3866 0
    6638 육아/가정아들의 장난감 4 빈둥빈둥 17/11/23 3539 6
    14573 일상/생각아들놈이 핸드폰 액정을 깨먹었어요. 8 큐리스 24/04/02 1600 1
    10267 일상/생각아들놈이 대학병원에서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59 아나키 20/02/06 6240 134
    10390 육아/가정아들내미를 소아정신과에 데려가보려고 합니다. 29 쉬군 20/03/17 8149 6
    14526 일상/생각아들과의 대화 즐거우면서도 씁쓸합니다. 6 큐리스 24/03/12 1586 3
    13750 일상/생각아들.. 그리고 짜장면. 3 큐리스 23/04/12 2944 7
    1058 육아/가정아들 키우는 이야기 41 Toby 15/09/22 10553 1
    11646 육아/가정아들 이름을 어떻게 만들어 주어야 하나? 19 R4tang 21/05/06 3697 3
    14077 사회아동학대 관련 법제 정리 및 문제점과 개선방안('주호민 사건' 관련 내용 반영하여 수정) 김비버 23/07/30 2473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