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10/04 18:07:55수정됨
Name   tannenbaum
Subject   제가 술 먹고 싶어 치는 바틸트 벙개
그냥 제가 술한잔 하고 싶어서 벙개 때려 봅니다.

장소 : 신촌 바 틸트
[카카오맵] 바 틸트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27 2층 (창천동) http://kko.to/I_rVjBcHV

시간 : 퇴근하고 가면 대략 21시부터 지하철 끊기기 전.

회비 : 제가 위스키 적당한거 대짜 하나 살테니 오셔서 같이 마셔주시면 댐.

몇분이나 될랑가 모르겠지만 4인팟 생각중입니다.

오시든 안오시든 전 그 시간에 마시고 있을테니 아무나 오십셔~~

현 : 타넨, 공룡대탐험, 카르스, 설탕, 라떼. 이상 5인팟 으로 마감합니당~~

감사함미당~




4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56 음악드라마속 윤하 노래 2 영원한초보 15/09/09 3954 0
    6685 오프모임수원오프: 12월 5일 화요일 오후 7시 수원터미널 45 T.Robin 17/11/30 3954 3
    8158 음악정신을 차려보니 10점 차 4 바나나코우 18/09/02 3954 2
    10777 일상/생각한 가족의 고집, 그리고 나의 고집에 대한 고백 자몽에이드 20/07/14 3954 9
    11102 여행[스스압]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방문기 3 나단 20/10/31 3954 13
    11201 일상/생각논리의 모순성. 일관성에 대한 고찰 8 sisyphus 20/12/08 3954 1
    13203 오프모임제가 술 먹고 싶어 치는 바틸트 벙개 88 tannenbaum 22/10/04 3954 4
    4390 기타왕을 맡은 배우중에 특이한 이력들 4 피아니시모 16/12/15 3955 0
    3732 음악쿨재즈 - Concierto, 내 인생의 첫 음반 7 커피최고 16/09/20 3955 1
    4501 스포츠중동축구가 AFC의 패권을 쥐게 되는 과정 3 커피최고 17/01/01 3955 4
    10676 오프모임선생님들 족발이 먹고 싶읍니다... 16 소주왕승키 20/06/12 3955 5
    5410 일상/생각어떤 술집에 대한 기억 3 P.GoN 17/04/10 3956 4
    11776 도서/문학고련화 孤戀花 下 3 celestine 21/06/11 3956 5
    2237 일상/생각살을 빼보기로 했습니다. 18 쉬군 16/02/16 3957 0
    6950 의료/건강한국과 미국의 독감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13 맥주만땅 18/01/16 3957 4
    3182 일상/생각. 12 리틀미 16/07/03 3958 7
    5634 IT/컴퓨터랜섬웨어 관련정보 12 二ッキョウ니쿄 17/05/14 3958 1
    9139 일상/생각우리의 현주소. 언론의 현주소 24 The xian 19/04/30 3958 5
    9036 일상/생각평온한 마음 6 하얀 19/04/04 3958 21
    10630 오프모임여의도 한강급벙 25 아침 20/05/29 3958 3
    10642 게임파판7 리메이크, 남의 셀카 엿보는 것 같은 게임 5 머랭 20/06/02 3958 10
    12328 정치이준석의 필살기의 결과 26 Picard 21/12/06 3958 0
    12654 일상/생각그럼에도 내가 보수인 것은 19 인생호의 선장 22/03/19 3959 19
    2005 방송/연예카카오의 로엔 1조 8700억 지분 인수 6 Leeka 16/01/11 3960 0
    5688 역사조선왕조의 왕이 한 말 중 가장 멋졌던 말 2 피아니시모 17/05/23 3960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