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21/09/15 20:31:54수정됨 |
Name | 흑마법사 |
Subject | 남자 곰타입의 옷배색에 관한 연구 |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9
이 게시판에 등록된 흑마법사님의 최근 게시물 |
토비님 흑마권 탐라님 하나 더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아 이게 아닌가 암튼
후후 저는 회사 갈때는 그냥 암거나 서랍 맨 위에 있는 옷 입고 가고 (정장 안 입는 회사)
그래서 아내가 맨날 욕합니다.
주말 같을 때 아내랑 같이 외출한다던지 할 때는 아내가 코디해 줍니다.
제가 입은 옷 볼 때마다 고개 절레절레 하더니 정말 너는 옷을 못 고르는구나 이럽니다.
제가 애초에 패션센스가 나쁜 정도를 떠나서 뭐라고 해야되나 패션패스 수준이에요
왜 그 있잖아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이런것처럼 아예 개념이 없음. 타인은... 더 보기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아 이게 아닌가 암튼
후후 저는 회사 갈때는 그냥 암거나 서랍 맨 위에 있는 옷 입고 가고 (정장 안 입는 회사)
그래서 아내가 맨날 욕합니다.
주말 같을 때 아내랑 같이 외출한다던지 할 때는 아내가 코디해 줍니다.
제가 입은 옷 볼 때마다 고개 절레절레 하더니 정말 너는 옷을 못 고르는구나 이럽니다.
제가 애초에 패션센스가 나쁜 정도를 떠나서 뭐라고 해야되나 패션패스 수준이에요
왜 그 있잖아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이런것처럼 아예 개념이 없음. 타인은... 더 보기
토비님 흑마권 탐라님 하나 더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아 이게 아닌가 암튼
후후 저는 회사 갈때는 그냥 암거나 서랍 맨 위에 있는 옷 입고 가고 (정장 안 입는 회사)
그래서 아내가 맨날 욕합니다.
주말 같을 때 아내랑 같이 외출한다던지 할 때는 아내가 코디해 줍니다.
제가 입은 옷 볼 때마다 고개 절레절레 하더니 정말 너는 옷을 못 고르는구나 이럽니다.
제가 애초에 패션센스가 나쁜 정도를 떠나서 뭐라고 해야되나 패션패스 수준이에요
왜 그 있잖아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이런것처럼 아예 개념이 없음. 타인은 그나마 보는데
제 옷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음? 그냥 몸을 가렸으면 괜찮지 않아? 수준이라.
근데 곰타입이 옷 선택지가 없긴 없나봐요 제가 한참 돼지일때 178에 100kg 육박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은 (85~87kg정도) 옷 선택지가 넓어졌다고 좋아하더군요. 물론 전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릅니다.
아, 물리적으로 못 입던 외투나 바지가 입을 수 있어지긴 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신을 영접하고 갑니다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아 이게 아닌가 암튼
후후 저는 회사 갈때는 그냥 암거나 서랍 맨 위에 있는 옷 입고 가고 (정장 안 입는 회사)
그래서 아내가 맨날 욕합니다.
주말 같을 때 아내랑 같이 외출한다던지 할 때는 아내가 코디해 줍니다.
제가 입은 옷 볼 때마다 고개 절레절레 하더니 정말 너는 옷을 못 고르는구나 이럽니다.
제가 애초에 패션센스가 나쁜 정도를 떠나서 뭐라고 해야되나 패션패스 수준이에요
왜 그 있잖아요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이런것처럼 아예 개념이 없음. 타인은 그나마 보는데
제 옷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습니다. 음? 그냥 몸을 가렸으면 괜찮지 않아? 수준이라.
근데 곰타입이 옷 선택지가 없긴 없나봐요 제가 한참 돼지일때 178에 100kg 육박했는데
그때에 비해 지금은 (85~87kg정도) 옷 선택지가 넓어졌다고 좋아하더군요. 물론 전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릅니다.
아, 물리적으로 못 입던 외투나 바지가 입을 수 있어지긴 했습니다???
아무튼 오늘도 신을 영접하고 갑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