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Date 26/02/24 14:31:06
Name   행복한고독
Subject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이샤를 주로 먹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아바야 게이샤를 주로 먹고 있습니다.

이 원두가 일반적인 커피체인에서 느끼기 힘든 산미도 그렇고 가격 등 여러모로 개인취향에 주로 먹고 있네요.

이 원두도 1년 넘게 먹다보니 이것저것 새롭게 시도중인데...이번에 맛보기 용으로 구매한 원두는 엘 파라이소 리치피치라는 커피 입니다.

가향 논란이 있던데 진짜 커피팩 열자마자 퍼지는 복숭아 향...분쇄중에도 드립중에도 마시는 중에도 이 복숭아 향이 장난아니네요.

기존에 먹었던 어떤 원두에서도 느끼지 못한 새로움이긴 한데...한잔의 절반쯤 마시니 슬슬 질립니다.

아무래도 향이 너무 강해서인듯...

아직 아내에게는 내려주지 못했는데, 아내의 취향에 따라 당분간 다시 구매하진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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