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AMA
-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15/10/26 16:05:25
Name   유부
Subject   와이프 애데리고 친정 갔습니다.
https://kongcha.net/ama/68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생겼습니다만....

막상 이런 소중한 기회를 그냥 날릴꺼 같습니다.

오늘 저녁은 컵라면에 삼각김밥을 먹으며 밀린 롤드컵 볼 예정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유부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7 고독한 면식가입니다. 33 개마시는 술장수 18/01/06 6595 1
234 정리해고 당했습니다 42 [익명] 16/06/06 6585 0
1079 성인 ADHD 진단 받았습니다. 16 [익명] 18/09/12 6581 0
993 30대 후반 미혼남입니다 72 [익명] 18/06/19 6579 0
1129 서울에 있는 호텔 뷔페 여러곳에서 밥을 먹어봤습니다. 33 졸려졸려 18/10/18 6573 0
877 독립적으로 축구잡지를 창간했습니다. 25 커피최고 18/03/01 6569 3
974 처음 해봅니다. 뭔가 여기도 한번쯤은 이용해봐야 할것같아서.. 56 알료사 18/05/27 6564 1
205 연애 관련 질문 받아요! 41 [익명] 16/04/16 6563 1
765 매일 아내에게 사랑고백은 최소 10번, 뽀뽀는 최소 20번 합니다. 45 Jannaphile 17/11/09 6555 0
1437 타로점 봐드립니다 111 T.Robin 19/09/25 6555 13
550 순자산 10억 달성했습니다. 51 [익명] 17/03/17 6554 0
801 남편이 말합니다. 나는 천사아내를 가진 행운아 . 25 windsor 17/12/13 6549 3
229 오버워치 레벨 30 찍었습니다. 14 [익명] 16/05/31 6547 0
150 잡지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18 [익명] 16/01/11 6545 0
565 핸드폰 파는 1일3똥입니다. 73 1일3똥 17/03/24 6541 0
1102 사이코패스에 관해 질문 받습니다. 22 윰히 18/09/28 6540 1
68 와이프 애데리고 친정 갔습니다. 24 유부 15/10/26 6533 0
248 2년사이 일본여행만 12번 갔습니다. 35 페르디난트 0세 16/06/16 6530 0
513 오후 세시부터 서울역이었습니다. 41 우분투 17/02/17 6528 0
600 재즈 애호가입니다. 45 Erzenico 17/05/02 6526 1
87 하스스톤 무과금 10전설 유저입니다. 9 고로케 15/10/29 6523 0
613 국적포기자입니다 질문 받겠습니다 37 다시갑시다 17/05/23 6522 0
954 매우 찐따입니다 34 취직시켜주세요 18/05/19 6516 4
689 나쁜놈들과 함께 지냅니다. 34 [익명] 17/07/25 6516 3
945 순자산 10억 달성했네요 46 [익명] 18/05/16 651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