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경험이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가 구해준 야설을 읽던 도중

자꾸 불끈대는 그녀석을 억누르려고 꾹 누르고 있다가 이녀석이 터진것이 시작입니다.

사실 자위를 하지 않은 날은 훈련소 5주를 제외 하고는 거의 없고

가끔씩 두세번을 할때가 있기때문에 평균 1회를 넘을 겁니다.

성생활도 보통 일주일에 1~2일. 한번에 2~3회 즐기는 편이며 현재 아이가 한명있습니다.

성적으로 심하게 왕성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렇다고 외도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저같은 성욕과다자가 많이 커밍아웃하시길 바라며 질문 받아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