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우리 아프지 말아요. 몸도, 마음도..!

가족분들과 함께 훈훈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아이들도 밥 잘 먹는 연말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건강하세요. 저도 모르는 새 결석이 사라져있길!

선생님도 몸도 마음도 건강히, 더 따뜻한 글 많이 쓰실 수 있길 바랄게요. 아픈 상처가 껴들 틈 없는 분주한 즐거움이 현재와 미래의 상이 되길!

2024년에는 근 10년간 경험해보지 못한 대-운 받으십쇼!

내년에는 올해보다 조금이라도 더 웃는 날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장수하십시오 번영하십시오

더 건강한 몸으로 걱정 덜하면서 즐겁게 생활체육 임할수 있는 새해가 올거예요 ㅎㅎ 행복한 가족과 함께시니 마음편히 재활하시길.

항상 최선의 균형을 수호하며 홍차넷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아드님께서 저희의 바람보다 더 안온하고 따뜻한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앞으로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더 포근한 삶과 함께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디 코로나는 네버 어게인이길 ㅠ

같은 홍차넷 뉴비로서 2024년에는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대로 되시길 희망합니다.

이루지 못한 꿈이 있으면 이루시기 바랍니다

홍차넷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닉네임으로 이행시는 지으셨죠?
먹

감사합니다 뉴비들의 조상이시여. 부디 우리가 자리한 사회가 선생님께서 짊어진 사명감이나 책임감을 조금 더 보듬어주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길 바라고,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힘들때 기댈 곳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생맥주 고양이 강아지 전기차 레츠고

내년이 부동산 재벌로 가는 길의 초석이 되길!은 농담같은 진담이고, 항상 지금처럼 혹은 지금 이상으로 행복하십시오. 선생님의 말씀이 많은 가정에 귀감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꼭 이루는거보다도 꿀수있는 꿈이 있으면 행복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의 삶은 정체되지 않고 생동하고 있겠죠. 우리 모두 생동하는 삶을 살아가는 앞으로가 되길 바랍니다.

앗... 그건 진짜 오햅니다 ㅋㅋㅋ 위성사진만 봅니다.. ㅋㅋ

너무 넓어서 직접 다니기 어려울 정도...(메모)

항상 건강하시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하실 때에는 부상없이 회복되실만큼 차근히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부상 있어도 밥 먹고 고기 먹으면 3일만에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내년 이맘때쯤 한 해가 가는게 아쉬운 그런 한해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건강한 것이 최고입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선생님. 오른쪽이 평안한 연말되세요

맞아요. 건강하려고 운동하는데 운동하다 다치면 속상할 따름... 테니스엘보 치료 잘 받고 호전시키면서 오래오래 운동할 수 있길 바랍니다. 조심히 잘만하면 노년기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우리의 삶을 오래오래 소중히 여기기로 해요.

부디 덕질 내상에서 조속히 완벽히 헤어나오시길 바라며, 든든한 보금자리를 마련하셨으니 다가오는 해는 더욱 탄탄히 가족의 울타리를 다지실 수 있는 한 해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그렇습니다. 선생님도 부디 건강하시고, 하찮음에 흔들리지 않는 평온한 한 해 보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혼돈의 직장이 어떤 방도로든 잘 가라앉고, 무탈하고 목적한 바와 부합하는 대학원 생활이 되길 바라고 좋은 인연과의 조우도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스스로를 잘 가다듬고 보듬어주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는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선생님의 소중한 분들 모두가 건강히 내년 한해를 보내리라 믿고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더 많이 웃는 한해 되시길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몸과 마음에 경직을 조금 풀고 지내면 좋은 인연과도 더 마음편히 조우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글쓴이님 포함한 유저분들이 저마다 건강 잘 챙기시길

육체와 정신, 사회적인 안녕이 잘 유지되시면서
적절한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의 분비로 풍요로움도 느끼시길 바랍니다.

우리 매일 조금씩 어제보다 더 행복해요♡

내년은 더욱 안정과 가까워진 한해 되길 바라고, 더 재미있는 개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어떤 일과 어떤 선택이 선생님과 조우할진 모르겠으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지금까지 그래오셨듯 가정의 평안을 굳건히 지켜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가정을 갖고 자녀가 있으면 누구도 부정못하는 어른이 된 셈이라 기대고싶은 어리광따위가 마치 사치인 것 같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런 마음이 없으면 우리가 지켜내야 할 저 소중한 아이들의 모습을 헤아리는게 힘들어지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흔들리는 만큼 우리의 소중한 울타리를 잘 지켜내고 있는 거겠죠. 잘하고 계셔요. 그러니 걱정마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