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할거 많은데 AMA

1. 미라클 아니예요 ㅠㅠ 구냥 팬..!!
2. 댕댕이요!

제 버킷리스트가

1.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2. 서울 전원주택에서
3. 귀여운 아기푸들 한마리와
4.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5. 부모님께 효도하며, 동생 용돈 주며 살기 입니당
(이상 tmi..)

5가지 모두 이루려면 열심히 잘 살아야 할 듯..

먹이

20/01/08 02:35

주소복사

2번이 제일 어려워 보입니다?

[글쓴이]

20/01/08 02:52

주소복사

하하핳 .. 그러게요!!!
매우 상상속에 사는 듯한 ...ㅎ

똘빼

20/01/08 03:00

주소복사

제 영혼 정화를 위한 책 한 권 추천해주세요.

[글쓴이]

20/01/08 03:09

주소복사

제가 책을 읽은지가 오래되어서 ,,, 죄송합니다 ㅠㅠ

영화는 주토피아 추천드립니당 ㅎㅎ

똘빼

20/01/08 06:29

주소복사

주토피아 재미있게 봤더랬죠. 나중에라도 책 생각나시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20/01/08 17:30

주소복사

넵!!

구박이

20/01/08 09:28

주소복사

군만두파이십니까, 찐만두파이십니까?

[글쓴이]

20/01/08 17:32

주소복사

저는 박쥐 할래여 !
군만두도 쫄깃쫄깃 기름 고소해서 넘 맛있고
찐만두도 호호 불어먹으면 넘 맛있음.

소반

20/01/09 11:01

주소복사

서울 돈가스 맛집 추천해주세요!

[글쓴이]

20/01/09 22:06

주소복사

보문역 근처에 브라운 돈가스,
망원역 근처에 정광수 돈가스,
종로에 광화문 미진(메밀국수집) 돈가스
가성비 괜찮고 맛있어요!
(학생입장에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0	하루 날렸네요 -- 축구관련 AMA합니다 27	다시갑시다	20/03/31	4055	2
87	하스스톤 무과금 10전설 유저입니다. 9	고로케	15/10/29	7000	0
1355	학교 행정실에서 꿀빠는 사회복무요원입니다. 21	[익명]	19/06/28	5501	0
717	학군단 출신 장교입니다. 14	[익명]	17/08/23	4629	0
2240	학부시절에 김민전씨 정치학 개론 수업 들었습니다 8	[익명]	25/01/09	2214	0
1356	학사 출신 임상심리사입니다. 44	[익명]	19/06/29	5805	0
660	학사경고 7번 받아봤습니다. 41	CONTAXS2	17/07/06	6426	2
394	학업, 일, 사랑에 대해 질문 받습니다. 78	SCV	16/12/11	7554	2
875	학점은행제 학습플래너입니다. 5	[익명]	18/02/26	5078	0
201	학점은행제 학위, 자격증, 유학, 편입 27	필강	16/04/12	6465	0
749	학창 시절 괴롭힘 때문에 불안증이 생긴 삼십대입니다. 13	[익명]	17/10/21	6448	7
1748	한국에 거주하면서 캐나다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38	위아	21/01/21	3878	1
619	한국에 계신 어머니께 매일 안부 전화 드립니다 19	oh!	17/06/01	6010	0
622	한국에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47	[익명]	17/06/07	5698	1
1726	한국인인데 김치를 못먹습니다. 45	[익명]	20/12/08	4326	0
752	한달 지출액의 일부입니다. 질문받습니다. 34	[익명]	17/10/27	6297	32
340	한달에 10센티 1년에 25센치커봤습니다.30~40사이에 2센티 컸습니다. 15	jsclub	16/10/22	13717	0
31	한때 아마추어 일본 애니 자막 제작자였던 사람입니다. 16	에텔레로사	15/10/22	12975	0
1840	한밤중에 피곤하고 센치해서 AMA 해봅니당 17	아침커피	21/07/13	3375	0
1842	한밤중에 하는 AMA 12	소노다 우미	21/07/16	3109	0
1000	한방병원 인턴입니다. 28	[익명]	18/06/23	6761	0
1450	한시간 전에 헤어졌습니다. 27	[익명]	19/10/06	4022	0
2072	한약국집 막내아들입니다. 24	아거	23/01/13	2980	0
826	한의사입니다. 49	[익명]	18/01/06	7820	1
1442	한화 역전패 기념 AMA 33	우디르	19/09/28	407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0/01/08 00:38:33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할거 많은데 AMA
https://kongcha.net/ama/1544 할 거 많은데 하기 싫어서 AMA 받습니다. 새해가 되어 좋긴 한데 빼도 박도 못하게 20대 중반이 확정되어 매우 슬픕니다 ㅠㅠ 1. 리액션 매우 좋고 아재개그 (듣는것) 좋아합니다! 평소 성격이 강아지 같다고 듣는 편 입니다. 2. 걸그룹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좋아합니다. 3. 돈가스, 돼지국밥, 설렁탕 좋아합니다. 4. 24년간 흑마법사여서 이제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조건을 제하고 그 사람 마음만을 보고 사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른 커뮤니티는 딱히 하는 것이 없는데, 홍차넷은 정중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 주로 새벽에 자주 들어오는 편 입니다 :) 새벽의 분위기와 홍차넷은 찰떡궁합인 것 같습니다 ❤ 질문 부탁드립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