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9/10/01 15:31:22 |
Name | 토비 |
Subject | 홍차넷 운영에 대해 궁금하신것 물어보세요 |
홍차넷 운영진 토비입니다. 오늘 탐라에 글을 하나 썼는데요. https://kongcha.net/?b=31&n=204353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눠지다보니 탐라에서만 소비하기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그 기록도 남겨놓으면 좋겠다 싶어 아예 AMA를 열어봅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전달하고 싶으신 의견, 얘기해보고 싶은 부분 등이 있다면 물어봐주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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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돈 문제로 외부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게 제게 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해서 구체적인 비용은 말씀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렴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곳과 계약해서 생각보다 비용이 적게 들구요.
광고 수입이 그 적은 비용을 커버 할 수 있을 정도로 또이또이하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저렴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곳과 계약해서 생각보다 비용이 적게 들구요.
광고 수입이 그 적은 비용을 커버 할 수 있을 정도로 또이또이하게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홍차넷은 다둥이 자녀를 둔 부모에게 혜택이 없읍니까? 예를들어 탐라권+1개라던지 아니면 닉넴 변경권 1회 추가 지급이라던지요.
자녀들이 홍차넷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면 가족 혜택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쓴 글 모아보기 기능이나, 펑글 공유해서 함께 보기 등도 지원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들이 쓴 글 모아보기 기능이나, 펑글 공유해서 함께 보기 등도 지원 가능할 것 같습니다.
https://trello.com/b/VQQH2rH5/홍차넷-개발
요기에 적어놓았습니다 ㅎㅎ
우선순위나 난이도는... 생략할게요 ㅎㅎ
음 근데... 전에 그런거 정리해서 올려본적이 있었는데?
요기에 적어놓았습니다 ㅎㅎ
우선순위나 난이도는... 생략할게요 ㅎㅎ
음 근데... 전에 그런거 정리해서 올려본적이 있었는데?
2년전에 자문단에 이런 글을 올려놓은게 있었네요.
아직도 진행이 안되었어서... 앞으로도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ㅋ
--------------------------------------------
우선순위로 두고 생각하고 있는 큰 작업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마음속에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1. 레이아웃 개편
디자인이 별로 이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고, 메뉴를 확장하기 어려운 부분도 큽니다.
지금은 데스크탑에서 우측에 메뉴 하나를 늘리면, 좁은 모니터에서는 메뉴가 겹친다던지 두... 더 보기
아직도 진행이 안되었어서... 앞으로도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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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로 두고 생각하고 있는 큰 작업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마음속에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1. 레이아웃 개편
디자인이 별로 이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고, 메뉴를 확장하기 어려운 부분도 큽니다.
지금은 데스크탑에서 우측에 메뉴 하나를 늘리면, 좁은 모니터에서는 메뉴가 겹친다던지 두... 더 보기
2년전에 자문단에 이런 글을 올려놓은게 있었네요.
아직도 진행이 안되었어서... 앞으로도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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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로 두고 생각하고 있는 큰 작업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마음속에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1. 레이아웃 개편
디자인이 별로 이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고, 메뉴를 확장하기 어려운 부분도 큽니다.
지금은 데스크탑에서 우측에 메뉴 하나를 늘리면, 좁은 모니터에서는 메뉴가 겹친다던지 두줄로 떨어져야 한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거든요.
메뉴 부분만 살짝 고쳐도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디자인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그 간단한 일이 잘 간단하게 안됩니다.
이왕 바꾸는 김에 클리앙처럼 메뉴를 좌측으로 옮겼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Gmail 테마가 그런 실험이기도 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 홈 개편
첫화면을 좀 개편해보고 싶습니다. 사용자들이 제일 친숙하게 느끼는 네이버와 유사하게 하는게 좋겠다 생각중이고, 모바일에서 홈을 통 swipe해서 섹션을 넘겨 볼 수 있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게시판이 지금은 단순한 게시판 형태지만, 포털처럼 인기 많은 뉴스를 홈에 배치하면 좀 더 뉴스게시판의 가치를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와 최신 글 목록 외에도 홈에 늘어놓을 것들을 잘 준비해서 더하면 좋겠다 싶구요.
3. 업적 알림 추가
한 때 만들어 뒀던 업적시스템이 있습니다. 미완인 상태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적절하게 추가할 업적들 추가하고 뺄 것을 빼고...
업적이 달성되는 순간에 두둥!하고 축하 팝업이 뜨는 형태로 개편이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그러면 직접 메뉴안에 찾아들어가서 봐야 확인 가능한 업적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이게 정리되면 업적게이 분들의 활동량이 늘어나고 바이럴로 사이트 홍보도 되면서 신규유입이 생긴다던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4. 설문조사(투표) 기능 추가
오래전부터 생각한건데 계속 미뤄둔 작업입니다. 홈에 걸어놓기만 해도 재미있는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영진이나 담당자가 선별해서 설문을 올리는 방식과 사용자들이 알아서 올릴 수 있는 방식 중 어느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사용자가 올리더라도 빈도 제한은 걸어야 남발되어 가치가 없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익명과 닉네임공개 옵션을 두어 선택 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가 항목을 추가 할 수 있는 방식과 설문 개설자가 최초에 정해둔 항목으로 고정되는 방식도 옵션으로 둘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영화평 기능 추가
영화 API랑 엮어서 자신이 본 영화들에 대해서 평점이나 짧게 평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싶습니다.
개봉작들은 홈에 노출되어서 더 많은 평가를 유도한다던가 하구요.
예를들어 [범죄도시] 라는 영화를 클릭하면 아래에 각 회원들이 남긴 평을 볼 수 있는거죠.
Toby(4.5): 재미있었습니다.
소맥술사(3): 그저 그랬습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딴거 보면 더 좋았을듯.
구밀복검(1): 형편없어서 도중에 나와버렸습니다.
사용자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사용자가 본 영화들과 평점, 영화평을 리스트로 보여주고...
나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겹치는 회원들이 누군인지를 리스팅 해준다던가...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흠...
그 외에도 생각하고 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은 요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아직도 진행이 안되었어서... 앞으로도 안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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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로 두고 생각하고 있는 큰 작업들은 몇가지 있습니다.
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마음속에 담아두도록 하겠습니다.
1. 레이아웃 개편
디자인이 별로 이쁘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있고, 메뉴를 확장하기 어려운 부분도 큽니다.
지금은 데스크탑에서 우측에 메뉴 하나를 늘리면, 좁은 모니터에서는 메뉴가 겹친다던지 두줄로 떨어져야 한다던지 하는 문제가 있거든요.
메뉴 부분만 살짝 고쳐도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디자인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그 간단한 일이 잘 간단하게 안됩니다.
이왕 바꾸는 김에 클리앙처럼 메뉴를 좌측으로 옮겼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Gmail 테마가 그런 실험이기도 하다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 홈 개편
첫화면을 좀 개편해보고 싶습니다. 사용자들이 제일 친숙하게 느끼는 네이버와 유사하게 하는게 좋겠다 생각중이고, 모바일에서 홈을 통 swipe해서 섹션을 넘겨 볼 수 있는 형태가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게시판이 지금은 단순한 게시판 형태지만, 포털처럼 인기 많은 뉴스를 홈에 배치하면 좀 더 뉴스게시판의 가치를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스와 최신 글 목록 외에도 홈에 늘어놓을 것들을 잘 준비해서 더하면 좋겠다 싶구요.
3. 업적 알림 추가
한 때 만들어 뒀던 업적시스템이 있습니다. 미완인 상태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적절하게 추가할 업적들 추가하고 뺄 것을 빼고...
업적이 달성되는 순간에 두둥!하고 축하 팝업이 뜨는 형태로 개편이 꼭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그러면 직접 메뉴안에 찾아들어가서 봐야 확인 가능한 업적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이게 정리되면 업적게이 분들의 활동량이 늘어나고 바이럴로 사이트 홍보도 되면서 신규유입이 생긴다던가 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4. 설문조사(투표) 기능 추가
오래전부터 생각한건데 계속 미뤄둔 작업입니다. 홈에 걸어놓기만 해도 재미있는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운영진이나 담당자가 선별해서 설문을 올리는 방식과 사용자들이 알아서 올릴 수 있는 방식 중 어느게 나을지 고민중입니다.
사용자가 올리더라도 빈도 제한은 걸어야 남발되어 가치가 없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익명과 닉네임공개 옵션을 두어 선택 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가 항목을 추가 할 수 있는 방식과 설문 개설자가 최초에 정해둔 항목으로 고정되는 방식도 옵션으로 둘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영화평 기능 추가
영화 API랑 엮어서 자신이 본 영화들에 대해서 평점이나 짧게 평을 남길 수 있는 기능을 만들고 싶습니다.
개봉작들은 홈에 노출되어서 더 많은 평가를 유도한다던가 하구요.
예를들어 [범죄도시] 라는 영화를 클릭하면 아래에 각 회원들이 남긴 평을 볼 수 있는거죠.
Toby(4.5): 재미있었습니다.
소맥술사(3): 그저 그랬습니다. 재미있긴 하지만 딴거 보면 더 좋았을듯.
구밀복검(1): 형편없어서 도중에 나와버렸습니다.
사용자 닉네임을 클릭하면 해당 사용자가 본 영화들과 평점, 영화평을 리스트로 보여주고...
나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겹치는 회원들이 누군인지를 리스팅 해준다던가...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흠흠...
그 외에도 생각하고 있는 기능들이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은 요기까지만 쓰겠습니다.
어... 일단 저 혼자서 머무르는 곳이 아닌 여러사람이 함께 손을 보탤 수 있는 플랫폼이 되려면, 그게 되기 위한 정리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작업까지 대신 해주실 분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그 정리가 안되어있는 관계로 불가능 할 것 같구요.
경험상 자원봉사를 받게 되면 해당 작업자의 작업을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구요. 향후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되기도 하구요.
장단점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그걸 시도 해 볼 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디자인 제... 더 보기
그 작업까지 대신 해주실 분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그 정리가 안되어있는 관계로 불가능 할 것 같구요.
경험상 자원봉사를 받게 되면 해당 작업자의 작업을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구요. 향후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되기도 하구요.
장단점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그걸 시도 해 볼 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디자인 제... 더 보기
어... 일단 저 혼자서 머무르는 곳이 아닌 여러사람이 함께 손을 보탤 수 있는 플랫폼이 되려면, 그게 되기 위한 정리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작업까지 대신 해주실 분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그 정리가 안되어있는 관계로 불가능 할 것 같구요.
경험상 자원봉사를 받게 되면 해당 작업자의 작업을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구요. 향후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되기도 하구요.
장단점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그걸 시도 해 볼 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디자인 제공이 있다면 매우 감사하게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하여 알고있는 디자이너들의 성향상으로는 홍차넷에 디자인을 기부해주실 이가 없을 것 같네요.
그 작업까지 대신 해주실 분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지금은 그 정리가 안되어있는 관계로 불가능 할 것 같구요.
경험상 자원봉사를 받게 되면 해당 작업자의 작업을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원치 않는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구요. 향후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되기도 하구요.
장단점이 있는데... 어찌되었건 그걸 시도 해 볼 수 있는 여건 자체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디자인 제공이 있다면 매우 감사하게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경험하여 알고있는 디자이너들의 성향상으로는 홍차넷에 디자인을 기부해주실 이가 없을 것 같네요.
처음 열었을 때의 생각은 요기에 조금 정리해놓은게 있구요.
https://redtea.kr/?b=3&n=26
현재의 생각 버전으로 답변을 해본다면 [커뮤니티는 계속 해야 겠는데 입맛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기란 너무 어려워서]입니다.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에 근접한 곳이 잘 없더라구요.
홍차넷은 사람들도 모여있고, 제가 [좋은 커뮤니티는 이래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규칙들로 출발해서 좋은 분들이 ... 더 보기
https://redtea.kr/?b=3&n=26
현재의 생각 버전으로 답변을 해본다면 [커뮤니티는 계속 해야 겠는데 입맛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기란 너무 어려워서]입니다.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에 근접한 곳이 잘 없더라구요.
홍차넷은 사람들도 모여있고, 제가 [좋은 커뮤니티는 이래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규칙들로 출발해서 좋은 분들이 ... 더 보기
처음 열었을 때의 생각은 요기에 조금 정리해놓은게 있구요.
https://redtea.kr/?b=3&n=26
현재의 생각 버전으로 답변을 해본다면 [커뮤니티는 계속 해야 겠는데 입맛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기란 너무 어려워서]입니다.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에 근접한 곳이 잘 없더라구요.
홍차넷은 사람들도 모여있고, 제가 [좋은 커뮤니티는 이래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규칙들로 출발해서 좋은 분들이 많이 의견 주셔서 더 좋은 시스템으로 발전한 현재의 모습으로 잘 운영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할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를 필터링 하는 작업이 필요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세상을 보기엔 제가 판단할만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서요.
https://redtea.kr/?b=3&n=26
현재의 생각 버전으로 답변을 해본다면 [커뮤니티는 계속 해야 겠는데 입맛에 맞는 커뮤니티를 찾기란 너무 어려워서]입니다.
제가 원하는 커뮤니티에 근접한 곳이 잘 없더라구요.
홍차넷은 사람들도 모여있고, 제가 [좋은 커뮤니티는 이래야 한다]라고 생각했던 규칙들로 출발해서 좋은 분들이 많이 의견 주셔서 더 좋은 시스템으로 발전한 현재의 모습으로 잘 운영되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할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보를 필터링 하는 작업이 필요해서]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세상을 보기엔 제가 판단할만한 자료가 충분하지 않아서요.
알못이시니 하나하나 차근차근 공부하려면 오래 걸리실테고...
음... 근데... 쉽진 않겠네요.
제일 손쉬운 방법은 적절한 배포형 게시판을 하나 찾아서 설치법과 사용법을 배우는건데요.
그누보드를 통해 해보시는게 제일 쉬운 방법일 것 같습니다.
https://sir.kr/
음... 근데... 쉽진 않겠네요.
제일 손쉬운 방법은 적절한 배포형 게시판을 하나 찾아서 설치법과 사용법을 배우는건데요.
그누보드를 통해 해보시는게 제일 쉬운 방법일 것 같습니다.
https://sir.kr/
두가지 정도 생각나는데...
1. 대규모 전투의 서막을 여는 싸움꾼 회원
젠더 이슈같은 만년떡밥류의 글에 전투적으로 임하기 시작하면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하는 분들이 붙기 시작하고 결국 신고잔치가 열립니다. 그러면 운영진들이 긴급회의에 소집되어 생업을 내려놓고 달려오셔야 하거든요 ㅎㅎ
2. 공개적으로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회원
이것 역시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부정적 여론이 생기고 뒤늦게 댓글 달아봐야 그 댓글 읽는 사람 없거든요.
그래서 불만과 함께 그에 대한 운영진... 더 보기
1. 대규모 전투의 서막을 여는 싸움꾼 회원
젠더 이슈같은 만년떡밥류의 글에 전투적으로 임하기 시작하면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하는 분들이 붙기 시작하고 결국 신고잔치가 열립니다. 그러면 운영진들이 긴급회의에 소집되어 생업을 내려놓고 달려오셔야 하거든요 ㅎㅎ
2. 공개적으로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회원
이것 역시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부정적 여론이 생기고 뒤늦게 댓글 달아봐야 그 댓글 읽는 사람 없거든요.
그래서 불만과 함께 그에 대한 운영진... 더 보기
두가지 정도 생각나는데...
1. 대규모 전투의 서막을 여는 싸움꾼 회원
젠더 이슈같은 만년떡밥류의 글에 전투적으로 임하기 시작하면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하는 분들이 붙기 시작하고 결국 신고잔치가 열립니다. 그러면 운영진들이 긴급회의에 소집되어 생업을 내려놓고 달려오셔야 하거든요 ㅎㅎ
2. 공개적으로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회원
이것 역시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부정적 여론이 생기고 뒤늦게 댓글 달아봐야 그 댓글 읽는 사람 없거든요.
그래서 불만과 함께 그에 대한 운영진 입장도 읽을 수 있게 댓글을 빨리 달아야 합니다. 역시 생업을 내려놓고 허겁지겁... ㅎㅎ
1. 대규모 전투의 서막을 여는 싸움꾼 회원
젠더 이슈같은 만년떡밥류의 글에 전투적으로 임하기 시작하면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하는 분들이 붙기 시작하고 결국 신고잔치가 열립니다. 그러면 운영진들이 긴급회의에 소집되어 생업을 내려놓고 달려오셔야 하거든요 ㅎㅎ
2. 공개적으로 운영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회원
이것 역시 시급하게 대응해야 하는 부분중 하나입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부정적 여론이 생기고 뒤늦게 댓글 달아봐야 그 댓글 읽는 사람 없거든요.
그래서 불만과 함께 그에 대한 운영진 입장도 읽을 수 있게 댓글을 빨리 달아야 합니다. 역시 생업을 내려놓고 허겁지겁... ㅎㅎ
레이아웃 관련해서는 좀 막연하긴 한데요.
디자인적으로 현재 기본 테마가 좀 구린거 같아서 노멀하고 포멀하고 무난한 스타일로 잘 정리된 기본 테마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
주제별 게시판을 확장할 생각도 있어서... 그걸 한다고 하면 확장 가능한 메뉴구조가 필요할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홈 화면을 좀 개선하고 싶어요.
모바일 위주로 포털 홈처럼 여러가지 인기글들을 홈에서 종류별로 모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가끔 판을 통채로 swipe 할 수 있는 좋은 오픈소스 없나 찾아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바일 위주... 더 보기
디자인적으로 현재 기본 테마가 좀 구린거 같아서 노멀하고 포멀하고 무난한 스타일로 잘 정리된 기본 테마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
주제별 게시판을 확장할 생각도 있어서... 그걸 한다고 하면 확장 가능한 메뉴구조가 필요할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홈 화면을 좀 개선하고 싶어요.
모바일 위주로 포털 홈처럼 여러가지 인기글들을 홈에서 종류별로 모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가끔 판을 통채로 swipe 할 수 있는 좋은 오픈소스 없나 찾아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바일 위주... 더 보기
레이아웃 관련해서는 좀 막연하긴 한데요.
디자인적으로 현재 기본 테마가 좀 구린거 같아서 노멀하고 포멀하고 무난한 스타일로 잘 정리된 기본 테마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
주제별 게시판을 확장할 생각도 있어서... 그걸 한다고 하면 확장 가능한 메뉴구조가 필요할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홈 화면을 좀 개선하고 싶어요.
모바일 위주로 포털 홈처럼 여러가지 인기글들을 홈에서 종류별로 모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가끔 판을 통채로 swipe 할 수 있는 좋은 오픈소스 없나 찾아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바일 위주로 먼저 정리하고 데스크탑은 모바일 위주로 잡아놓은 것을 개발하기 수월한 방법으로 적당히 펼쳐놓을 수 있는 정도로만 하면 좋을 것 같다 싶구요.
홈을 개선한다면 홈에 뭘 새로 넣을건가도 생각해봐야겠지요.
인기글, 따봉 많은글, 댓글 많은글... 인기 타임라인, 설문조사, 스케줄러(인기 TV 방송 시간 알림같은 전체 회원 공용 스케줄러), 난투랭킹 등을 홈에 펼쳐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현재 기본 테마가 좀 구린거 같아서 노멀하고 포멀하고 무난한 스타일로 잘 정리된 기본 테마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ㅎㅎ
주제별 게시판을 확장할 생각도 있어서... 그걸 한다고 하면 확장 가능한 메뉴구조가 필요할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홈 화면을 좀 개선하고 싶어요.
모바일 위주로 포털 홈처럼 여러가지 인기글들을 홈에서 종류별로 모아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구요.
가끔 판을 통채로 swipe 할 수 있는 좋은 오픈소스 없나 찾아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바일 위주로 먼저 정리하고 데스크탑은 모바일 위주로 잡아놓은 것을 개발하기 수월한 방법으로 적당히 펼쳐놓을 수 있는 정도로만 하면 좋을 것 같다 싶구요.
홈을 개선한다면 홈에 뭘 새로 넣을건가도 생각해봐야겠지요.
인기글, 따봉 많은글, 댓글 많은글... 인기 타임라인, 설문조사, 스케줄러(인기 TV 방송 시간 알림같은 전체 회원 공용 스케줄러), 난투랭킹 등을 홈에 펼쳐 놓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사이트를 만들고 4~5개월쯤 운영해보니 제가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1년여쯤 후에는 확실히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이 되었다라고 느꼈구요.
그 생각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이 점이 제게 보람이자 의욕을 가지고 계속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어주는거 같구요.
그 외에는 최근 모금을 통해 좋은 일을 한 것이 보람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s://redtea.kr/?b=8&n=157
그리고 1년여쯤 후에는 확실히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이 되었다라고 느꼈구요.
그 생각은 지금도 동일합니다.
이 점이 제게 보람이자 의욕을 가지고 계속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어주는거 같구요.
그 외에는 최근 모금을 통해 좋은 일을 한 것이 보람있었던 것 같습니다.
https://redtea.kr/?b=8&n=157
메뉴구조는 유저들마다 의견이 좀 분분한 것 같은데 (세분화 되었음 좋겠다vs너무 많다)
주제별 게시판 확장은 어떤 걸 구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횡으로 종으로 둘 다 늘어나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뎁스 내에서 좀 더 세분화 시키고 싶으신것인지....
스와이프 기능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구상하고 계신 안들이 보이네요 ㅎㅎ 좀 더 종합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게 될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처럼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ON/OFF 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 (.....죄송..)
위에 언급 주신 것과 별개로 앱은 혹시... 더 보기
주제별 게시판 확장은 어떤 걸 구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횡으로 종으로 둘 다 늘어나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뎁스 내에서 좀 더 세분화 시키고 싶으신것인지....
스와이프 기능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구상하고 계신 안들이 보이네요 ㅎㅎ 좀 더 종합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게 될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처럼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ON/OFF 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 (.....죄송..)
위에 언급 주신 것과 별개로 앱은 혹시... 더 보기
메뉴구조는 유저들마다 의견이 좀 분분한 것 같은데 (세분화 되었음 좋겠다vs너무 많다)
주제별 게시판 확장은 어떤 걸 구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횡으로 종으로 둘 다 늘어나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뎁스 내에서 좀 더 세분화 시키고 싶으신것인지....
스와이프 기능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구상하고 계신 안들이 보이네요 ㅎㅎ 좀 더 종합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게 될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처럼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ON/OFF 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 (.....죄송..)
위에 언급 주신 것과 별개로 앱은 혹시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긴 해요..! 저는 사실 전부터 있음 좋겠다 싶은게... 덧글 달리면 알람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 ㅠㅠ
주제별 게시판 확장은 어떤 걸 구상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횡으로 종으로 둘 다 늘어나는 걸 말씀하시는 건지, 아니면 뎁스 내에서 좀 더 세분화 시키고 싶으신것인지....
스와이프 기능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구상하고 계신 안들이 보이네요 ㅎㅎ 좀 더 종합 커뮤니티의 성격을 띄게 될 것 같네요. 네이버 블로그처럼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ON/OFF 하면 좋겠지만 ㅋㅋㅋㅋㅋ (.....죄송..)
위에 언급 주신 것과 별개로 앱은 혹시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긴 해요..! 저는 사실 전부터 있음 좋겠다 싶은게... 덧글 달리면 알람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 하거든요 ㅠㅠ
자문단 통해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지만 현재는 제가 혼자 생각하면서 운영진들과 의견 나누는 정도구요.
디씨 갤러리 처럼 아예 하나의 메뉴로 묶고 그 하위에 게시판들을 많이 두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으로는 업적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를 많이 받은 회원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서 주제 게시판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심사 과정없이 즉시 개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온갖 잡게시판들이 많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 자체로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글 리젠 ... 더 보기
디씨 갤러리 처럼 아예 하나의 메뉴로 묶고 그 하위에 게시판들을 많이 두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으로는 업적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를 많이 받은 회원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서 주제 게시판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심사 과정없이 즉시 개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온갖 잡게시판들이 많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 자체로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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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단 통해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지만 현재는 제가 혼자 생각하면서 운영진들과 의견 나누는 정도구요.
디씨 갤러리 처럼 아예 하나의 메뉴로 묶고 그 하위에 게시판들을 많이 두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으로는 업적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를 많이 받은 회원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서 주제 게시판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심사 과정없이 즉시 개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온갖 잡게시판들이 많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 자체로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글 리젠 적은 죽은 게시판이 많이 나올텐데 어짜피 한 뎁스 밑에 묶여있는 게시판들이니 죽은거 있어도 무방할 것 같구요.
관심있는 주제는 해당 게시판에 follow 버튼을 눌러놓으면 글 등록시 댓글알림 같은걸 하나 준다던지 하는 방식이면 관심있는 회원들은 관련 글이 등록 되었을 때 인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씨 갤러리 처럼 아예 하나의 메뉴로 묶고 그 하위에 게시판들을 많이 두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으로는 업적을 통해 누적된 포인트를 많이 받은 회원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서 주제 게시판을 개설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심사 과정없이 즉시 개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온갖 잡게시판들이 많이 생성될 가능성이 있는데... 그 자체로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요.
글 리젠 적은 죽은 게시판이 많이 나올텐데 어짜피 한 뎁스 밑에 묶여있는 게시판들이니 죽은거 있어도 무방할 것 같구요.
관심있는 주제는 해당 게시판에 follow 버튼을 눌러놓으면 글 등록시 댓글알림 같은걸 하나 준다던지 하는 방식이면 관심있는 회원들은 관련 글이 등록 되었을 때 인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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