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가 질문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AMA는 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뜻입니다.
Date | 19/06/27 16:10:18 |
Name | [익명] |
Subject | 개업준비중인 회계사입니다 |
개업준비중인 5년차 회계사입니다 약속시간이 좀 남아서 질문받아볼게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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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기중에 제가 2번째인데(1번째는 3년차때 나감) , 개인적으로 5년차도 빠르다고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ㅎㅎ
주업무는 제가 감사랑 실사,가치평가 업무를 모두 경험했기때문에
임의감사/정산/비상장주식평가 정도 주력으로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되는건 다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주업무는 제가 감사랑 실사,가치평가 업무를 모두 경험했기때문에
임의감사/정산/비상장주식평가 정도 주력으로 할 예정입니다. 물론 돈되는건 다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저도 수험생때 세법때문에 고생한터라 감히 조언을 드리긴 힘들지만,
소득세같은경우는 제가 돈을벌었을때 세금을 낸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시작해서 이것저것 나올수 있는 경우의수를 붙여서 케이스로 외웠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회사다니는 근로소득자인데, 금융소득도 발생하고, 간간히 강의도 하면서 말이죠. 공제도 뭐 이런식으로 케이스로 만들어서 연상되게 외웠습니다.
세율외우는건, 사실 문제 많이 풀어보면 자동적으로 외워졌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세무회계연습님만 세무회계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학창시절때 반에서 1~2등하던, 공부에... 더 보기
소득세같은경우는 제가 돈을벌었을때 세금을 낸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시작해서 이것저것 나올수 있는 경우의수를 붙여서 케이스로 외웠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회사다니는 근로소득자인데, 금융소득도 발생하고, 간간히 강의도 하면서 말이죠. 공제도 뭐 이런식으로 케이스로 만들어서 연상되게 외웠습니다.
세율외우는건, 사실 문제 많이 풀어보면 자동적으로 외워졌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세무회계연습님만 세무회계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학창시절때 반에서 1~2등하던, 공부에... 더 보기
저도 수험생때 세법때문에 고생한터라 감히 조언을 드리긴 힘들지만,
소득세같은경우는 제가 돈을벌었을때 세금을 낸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시작해서 이것저것 나올수 있는 경우의수를 붙여서 케이스로 외웠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회사다니는 근로소득자인데, 금융소득도 발생하고, 간간히 강의도 하면서 말이죠. 공제도 뭐 이런식으로 케이스로 만들어서 연상되게 외웠습니다.
세율외우는건, 사실 문제 많이 풀어보면 자동적으로 외워졌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세무회계연습님만 세무회계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학창시절때 반에서 1~2등하던, 공부에 자신있던 수험생들도 세무회계는 어렵습니다 ㅋㅋㅋ 원가나 재무관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과목은 정말 꾸준히 하는게 왕도라고 생각되네여
소득세같은경우는 제가 돈을벌었을때 세금을 낸다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시작해서 이것저것 나올수 있는 경우의수를 붙여서 케이스로 외웠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회사다니는 근로소득자인데, 금융소득도 발생하고, 간간히 강의도 하면서 말이죠. 공제도 뭐 이런식으로 케이스로 만들어서 연상되게 외웠습니다.
세율외우는건, 사실 문제 많이 풀어보면 자동적으로 외워졌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세무회계연습님만 세무회계가 어려운게 아닙니다. 학창시절때 반에서 1~2등하던, 공부에 자신있던 수험생들도 세무회계는 어렵습니다 ㅋㅋㅋ 원가나 재무관리를 제외하면 나머지 과목은 정말 꾸준히 하는게 왕도라고 생각되네여
잼관이나 원가는 선천적인 머리가 있어야 한다기보다. 숫자적 감각이나 논리가 있다면 없는 사람보다 좀 더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적은 이유는 재능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합격에 따른 투입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ㅎㅎ
저렇게 적은 이유는 재능이 아니라. 사람에 따라 합격에 따른 투입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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