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p.naver.com/p/search/%ED%94%84%EB%A1%9C%EB%B0%A9%EC%8A%A4%EB%B2%A0%EC%9D%B4%EC%BB%A4%EB%A6%AC/place/1920737412?placePath=?entry=pll&from=nx&fromNxList=true&searchType=place&c=15.00,0,0,0,dh


사진은 까먹고 못찍어서 퍼온 사진입니다.


소금빵을 서울 살 때부터 여기저기서 먹어봤었는데 먹고 한 번도 맛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맛있다고 처음으로 느낀 곳입니다. 플레인, 블랙, 브라운, 무화과 네 종류가 있는데 블랙이 가장 맛있고 플레인도 괜찮습니다. 브라운은 나쁘진 않은데 블랙, 플레인이 맛있어서 그것보단 살짝 못한 느낌입니다. 무화과는 제가 무화과를 안좋아하다보니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 외에도 다른 빵 종류도 많이 먹어봤는데 대부분 평타 이상 치고 괜찮았습니다.

사실 여긴 딸기케이크가 유명하고 맛있는 곳인데... 와이프가 요즘 기념일마다 케이크를 만들다보니 아쉽게도 케이크는 못먹어봐서...다음에 먹어보고 후기는 댓글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