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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내가 지금 올라가는거 전부 X거품이고 시장은 미쳤으며 곧 참교육을 당할 것이다 생각이 들면 오늘 장 막판에서 sqqq 들어갔으면 됩니다.
그런데... 들어갈 수 있나요?
제가 그래서 숏으로 먹는 건 ㄹㅇ 킹정이라고 언제나 이야기하는거.. 사람 멘탈로 저기에 드가는거 정말 힘들어요..
2020년 4월에도 아니 시장이 왜 올라 하고 숏치던 분들 1년 내내 쳐맞기만 하기도... 시장은 미치면 정말 제대로 미칩니다 -_-
그런데... 들어갈 수 있나요?
제가 그래서 숏으로 먹는 건 ㄹㅇ 킹정이라고 언제나 이야기하는거.. 사람 멘탈로 저기에 드가는거 정말 힘들어요..
2020년 4월에도 아니 시장이 왜 올라 하고 숏치던 분들 1년 내내 쳐맞기만 하기도... 시장은 미치면 정말 제대로 미칩니다 -_-
해석 : 파월 너님이 빅스텝 절대로 못밟는다에 우리 월가 돈 전부와 손모가지를 건다 쫄리면 뒈지시던가
....이거 국채금리 맞음?
글고 주식...돔황챠..
....이거 국채금리 맞음?
글고 주식...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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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들은 너나할 거 없이 최고점에서 기본이 -25%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130달러 하던 WTI유는 99불까지 떨어졌지요. 10년물 금리는 2.8퍼까지 추락했습니다.
Recession을 예고하는 거죠.
오늘 나스닥만 오른 이유? 금리 내렸다고 밸류에이션 부담 줄었다는 겁니다. 기름집, 보험, 은행, 시클리컬 대체로 다 안좋았어요. 나스닥만 전형적인 Bad is Good.
장이 좋아서 오르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마이클 버리나 마이클 윌슨(모건 스탠리)처럼 맨날 미국 망했다 -20퍼는 기본 더 떨어진다고 계속 밑바닥 말바꾸는 사람들 말은 걸러 들었으면.
Recession을 예고하는 거죠.
오늘 나스닥만 오른 이유? 금리 내렸다고 밸류에이션 부담 줄었다는 겁니다. 기름집, 보험, 은행, 시클리컬 대체로 다 안좋았어요. 나스닥만 전형적인 Bad is Good.
장이 좋아서 오르는 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마이클 버리나 마이클 윌슨(모건 스탠리)처럼 맨날 미국 망했다 -20퍼는 기본 더 떨어진다고 계속 밑바닥 말바꾸는 사람들 말은 걸러 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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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게 진짜 무서운 시장...
이제는 금리가 5.5%까지 간다고 해도 다들 그러려니 하고 있지요.
최초의 충격은 멘붕이지만
계속 쳐맞으면 적응된다 뭐 이런...
사실 웃긴건 모두가 떡락장을 바라는데 최고점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이미 떡락해 있는 상태라는것..
이제는 금리가 5.5%까지 간다고 해도 다들 그러려니 하고 있지요.
최초의 충격은 멘붕이지만
계속 쳐맞으면 적응된다 뭐 이런...
사실 웃긴건 모두가 떡락장을 바라는데 최고점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보면 이미 떡락해 있는 상태라는것..
제가 발령이 따로 나서 장을 거의 못 봤읍니다. 당분간 장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거의 없을 거 같읍니다.
다만 이런 건 좀 느낍니다.
생각보다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뭐라뭐라 나오기 시작하면 이미 늦었다.
다행히 미장은 대세xx장인 경우가 많아서 말이 나오는 순간 타면 그럭저럭 먹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말이죠.
그 그럭저럭도 낮은 수익률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인생에 대한 고찰과 똑같이 접근하고 있읍니다. 내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그대로 밀고... 더 보기
다만 이런 건 좀 느낍니다.
생각보다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뭐라뭐라 나오기 시작하면 이미 늦었다.
다행히 미장은 대세xx장인 경우가 많아서 말이 나오는 순간 타면 그럭저럭 먹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말이죠.
그 그럭저럭도 낮은 수익률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인생에 대한 고찰과 똑같이 접근하고 있읍니다. 내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그대로 밀고... 더 보기
제가 발령이 따로 나서 장을 거의 못 봤읍니다. 당분간 장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거의 없을 거 같읍니다.
다만 이런 건 좀 느낍니다.
생각보다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뭐라뭐라 나오기 시작하면 이미 늦었다.
다행히 미장은 대세xx장인 경우가 많아서 말이 나오는 순간 타면 그럭저럭 먹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말이죠.
그 그럭저럭도 낮은 수익률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인생에 대한 고찰과 똑같이 접근하고 있읍니다. 내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그대로 밀고나가는 대신, 검증에 대한 철저한 객관화와 무자비함. 그런데 이게 너무 어렵읍니다. 다행히 제가 좀 마이웨이라 가치관 그대로 밀고나가는건 괜찮은데, 객관화라는 말, 참 좋지만 불가능한 말이죠. 어떻게 보면 기만입니다. 그런데 대체할 말이 없읍니다. 최대한 타인이 보는 것처럼, 그러니까 자기 자신에서 잠시 튀어나와서 눈을 밖으로 하고 자기를 관조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 쉽죠. 애초에 거창하게 갈 것도 없고 확증편향 피하는 것부터 난이도가 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저에겐 괜찮읍니다. 저는 평생 그렇게 자기 자신과 싸우기로 잠정 합의를 본 사람이라.
다만 이런 건 좀 느낍니다.
생각보다 트렌드는 빠르게 변한다. 뭐라뭐라 나오기 시작하면 이미 늦었다.
다행히 미장은 대세xx장인 경우가 많아서 말이 나오는 순간 타면 그럭저럭 먹을 확률이 높긴 하지만 말이죠.
그 그럭저럭도 낮은 수익률은 절대로 아닙니다.
제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를 인생에 대한 고찰과 똑같이 접근하고 있읍니다. 내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그대로 밀고나가는 대신, 검증에 대한 철저한 객관화와 무자비함. 그런데 이게 너무 어렵읍니다. 다행히 제가 좀 마이웨이라 가치관 그대로 밀고나가는건 괜찮은데, 객관화라는 말, 참 좋지만 불가능한 말이죠. 어떻게 보면 기만입니다. 그런데 대체할 말이 없읍니다. 최대한 타인이 보는 것처럼, 그러니까 자기 자신에서 잠시 튀어나와서 눈을 밖으로 하고 자기를 관조해야 하는 것인데 말이 쉽죠. 애초에 거창하게 갈 것도 없고 확증편향 피하는 것부터 난이도가 헬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저에겐 괜찮읍니다. 저는 평생 그렇게 자기 자신과 싸우기로 잠정 합의를 본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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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보합이나 가면 다행입니다. 지금 올라봐야 밸류부담만 커짐ㅋㅋ 낙폭과다 의견도 있긴 합니다만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요.
담주부터 2분기 실적발표인데, 어떤 회사든 다른 거 다 무시하고 하나만 보세요. "향후 12개월 이익전망을 얼마나 낮출 것인가"
이게 예상대로면 자동으로 밸류가 올라가므로 추가적으로 -15% 이상은 불가피합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회사들이 버티면 그때부터는 반등 턴을 노릴 수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전자를 예상하고, 실적 발표가 끝나가는 7말 하락 이후를 먹는 베팅 생각중입니다.
담주부터 2분기 실적발표인데, 어떤 회사든 다른 거 다 무시하고 하나만 보세요. "향후 12개월 이익전망을 얼마나 낮출 것인가"
이게 예상대로면 자동으로 밸류가 올라가므로 추가적으로 -15% 이상은 불가피합니다. 그런데 예상 외로 회사들이 버티면 그때부터는 반등 턴을 노릴 수 있읍니다.
개인적으로 전자를 예상하고, 실적 발표가 끝나가는 7말 하락 이후를 먹는 베팅 생각중입니다.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생각 하나가 있읍니다.
저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엥? 미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정말로 그렇읍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 빼고 다 노이즈라고 봐도 됩니다. 워렌 버핏 할아버지가 말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짐 크레이머가 저 대신 돈 벌어다줍니까? 워렌 버핏에게 제 계좌를 외주맡기면 바로 수익을 내 주는게 확실합니까?(물론 버핏이 저보다 더 잘할 확률은 훨씬 높지만 100%는 ... 더 보기
저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엥? 미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정말로 그렇읍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 빼고 다 노이즈라고 봐도 됩니다. 워렌 버핏 할아버지가 말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짐 크레이머가 저 대신 돈 벌어다줍니까? 워렌 버핏에게 제 계좌를 외주맡기면 바로 수익을 내 주는게 확실합니까?(물론 버핏이 저보다 더 잘할 확률은 훨씬 높지만 100%는 ... 더 보기
주식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생각 하나가 있읍니다.
저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엥? 미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정말로 그렇읍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 빼고 다 노이즈라고 봐도 됩니다. 워렌 버핏 할아버지가 말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짐 크레이머가 저 대신 돈 벌어다줍니까? 워렌 버핏에게 제 계좌를 외주맡기면 바로 수익을 내 주는게 확실합니까?(물론 버핏이 저보다 더 잘할 확률은 훨씬 높지만 100%는 아니니까요) 마이클 버리가 빅 숏이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세상이 망합니까?
뭔 이야기를 듣건간에 판단하는 것도 나이고,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는 것도 나입니다. 현상을 보고 자기 식대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넘기고, 아는 것은 아는 대로 내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이런 식이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 터널시야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럴 때만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참고하는 것일 뿐이지요.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자신의 토대가 무너지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 갤에 오는 분들 정도면 다들 여러 전략은 들어보셨을 거고, 실제로 실행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다만 실행하다가 전략대로 안 됐을 때 수정을 하는가, 그대로 가는가에서 대부분 수정을 택하는 분들이 꽤 되시는 듯합니다.
누구나 그럴듯한 원칙을 가지고 있읍니다. 실행하기 전까지는.
저는 지금도 제 원칙인 적립식을 그대로 하고 있읍니다. 막말로 더 떨어져도 하고, 갑자기 떡상해서 전고를 뚫더라도, 그 전고를 뚫은 날이 매수일이더라도 그날 전고점에서 비중 안 줄이고 살 수 있읍니다. 그게 원칙인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킬 수 있는 원칙을 만들고, 그대로 하십시오.
저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엥? 미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정말로 그렇읍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 빼고 다 노이즈라고 봐도 됩니다. 워렌 버핏 할아버지가 말해도 내가 아니라면 아닌 겁니다.
짐 크레이머가 저 대신 돈 벌어다줍니까? 워렌 버핏에게 제 계좌를 외주맡기면 바로 수익을 내 주는게 확실합니까?(물론 버핏이 저보다 더 잘할 확률은 훨씬 높지만 100%는 아니니까요) 마이클 버리가 빅 숏이라고 말하면 그 자리에서 세상이 망합니까?
뭔 이야기를 듣건간에 판단하는 것도 나이고,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는 것도 나입니다. 현상을 보고 자기 식대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르는 것은 모르는 대로 넘기고, 아는 것은 아는 대로 내 스스로 판단하면 됩니다.
이런 식이면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 터널시야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럴 때만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참고하는 것일 뿐이지요.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자신의 토대가 무너지지 않는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원칙을 세우고, 원칙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 갤에 오는 분들 정도면 다들 여러 전략은 들어보셨을 거고, 실제로 실행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다만 실행하다가 전략대로 안 됐을 때 수정을 하는가, 그대로 가는가에서 대부분 수정을 택하는 분들이 꽤 되시는 듯합니다.
누구나 그럴듯한 원칙을 가지고 있읍니다. 실행하기 전까지는.
저는 지금도 제 원칙인 적립식을 그대로 하고 있읍니다. 막말로 더 떨어져도 하고, 갑자기 떡상해서 전고를 뚫더라도, 그 전고를 뚫은 날이 매수일이더라도 그날 전고점에서 비중 안 줄이고 살 수 있읍니다. 그게 원칙인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킬 수 있는 원칙을 만들고, 그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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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표가 좋다 : 어 우리 미국 존나 강하네요 금리 예정대로 팍팍올리고 돈삭제해서 어메리카 복구빔! -떡락
경기지표가 나쁘다 : 않이 고로나 겪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뭔 삭제빔이냐 파월놈아 어서 돈 푼거 유지해 금리 그만쳐올리고 - 떡상
.....
경기지표가 나쁘다 : 않이 고로나 겪고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뭔 삭제빔이냐 파월놈아 어서 돈 푼거 유지해 금리 그만쳐올리고 -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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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로 경제학원론을 배울 때 가장 X같은 부분이 바로 이곳이었읍니다. 비용인상(Cost-Put)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책...
아니 무슨 이게 경제학 교과서야 중학교 도덕 교과서야... 기업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로동자는 임금인상 억제를 통해 곶통을 분담하고(추경호가 말하는 게 이겁니다-_-), 국가는 어떻게든 기름값이나 식료품값을 동결시키려 애써야 한다? 이게 말이야 빙구야...
그러니까 결론은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 오면 그냥 쳐... 더 보기
아니 무슨 이게 경제학 교과서야 중학교 도덕 교과서야... 기업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로동자는 임금인상 억제를 통해 곶통을 분담하고(추경호가 말하는 게 이겁니다-_-), 국가는 어떻게든 기름값이나 식료품값을 동결시키려 애써야 한다? 이게 말이야 빙구야...
그러니까 결론은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 오면 그냥 쳐... 더 보기
야매로 경제학원론을 배울 때 가장 X같은 부분이 바로 이곳이었읍니다. 비용인상(Cost-Put)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책...
아니 무슨 이게 경제학 교과서야 중학교 도덕 교과서야... 기업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로동자는 임금인상 억제를 통해 곶통을 분담하고(추경호가 말하는 게 이겁니다-_-), 국가는 어떻게든 기름값이나 식료품값을 동결시키려 애써야 한다? 이게 말이야 빙구야...
그러니까 결론은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 오면 그냥 쳐맞아야 한다...는 건데 하 이딴걸 써놓고 있다니 진짜 돈벌기 쉽네...했었는데 현실에 맞닥뜨리니 진짜 이 방법밖에 없나 봅니다 후... 현 인플레 보고서만 보더라도 임금상승은 물가상승에 직빵이다(상관계수가 1.35배까지 갑니다)...라는 말만 나오니까요.
저 표에는 안 나와있는데 아마존도 신규 웨어하우스 계획 전부 중단하고 더 이상 물류창고 추가 고용도 없다고 못박은지 몇 달 되었읍니다. 그야말로 고용 올스톱 내지 감원...
입맛이 쓰네여.
아니 무슨 이게 경제학 교과서야 중학교 도덕 교과서야... 기업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로동자는 임금인상 억제를 통해 곶통을 분담하고(추경호가 말하는 게 이겁니다-_-), 국가는 어떻게든 기름값이나 식료품값을 동결시키려 애써야 한다? 이게 말이야 빙구야...
그러니까 결론은 비용인상 인플레이션이 오면 그냥 쳐맞아야 한다...는 건데 하 이딴걸 써놓고 있다니 진짜 돈벌기 쉽네...했었는데 현실에 맞닥뜨리니 진짜 이 방법밖에 없나 봅니다 후... 현 인플레 보고서만 보더라도 임금상승은 물가상승에 직빵이다(상관계수가 1.35배까지 갑니다)...라는 말만 나오니까요.
저 표에는 안 나와있는데 아마존도 신규 웨어하우스 계획 전부 중단하고 더 이상 물류창고 추가 고용도 없다고 못박은지 몇 달 되었읍니다. 그야말로 고용 올스톱 내지 감원...
입맛이 쓰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