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Stock market explained in 15 seconds. pic.twitter.com/HlOgWeA0Al
— Genevieve Roch-Decter, CFA (@GRDecter) September 30, 2021
주식 투자자 대 코인 투자자
Stock traders vs Bitcoin tradershttps://t.co/cl5v6fxLkJ pic.twitter.com/F374JjF0Fl
— Wallstreetbets (@wallsteetbets) September 3...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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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 대 코인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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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lstreetbets (@wallsteetbets) Septembe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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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간에 낀 양봉 몇개에 속으면 안됨.. 엘리엇파동에서 상승 12345는 구별해내기 어렵고 또 형태도 들어맞지 않는 케이스가 많지만 이상하게 하락파동 abc는 지수든 개별종목이든 대부분의 차트에서 유사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b파에 속지 맙시다.. 짤은 리먼때 월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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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찾아본 결과
-헝다 그룹이 상하이방 라인이라 이미 몇년전부터 계획된 것임
-중국이 양적완화를 안하던 이유가 헝다그룹을 조질 때의 충격을 받아낼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헝다의 디폴트 이후로 미루고 있었다는 예상
-동계올림픽 때 까지는 국가이미지를 위해 살려둘 거라는 예상
-다만 헝다의 자금줄을 막는데 사용한 정책이 다른 곳에서 예상치 못한 파급효과를 불러와 위험할 수 있다는 예상
등등이 있네요
제2의 리먼이 될 것인가 ㅎㄷㄷ
-헝다 그룹이 상하이방 라인이라 이미 몇년전부터 계획된 것임
-중국이 양적완화를 안하던 이유가 헝다그룹을 조질 때의 충격을 받아낼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헝다의 디폴트 이후로 미루고 있었다는 예상
-동계올림픽 때 까지는 국가이미지를 위해 살려둘 거라는 예상
-다만 헝다의 자금줄을 막는데 사용한 정책이 다른 곳에서 예상치 못한 파급효과를 불러와 위험할 수 있다는 예상
등등이 있네요
제2의 리먼이 될 것인가 ㅎㄷㄷ
(비구독자)
https://news.yahoo.com/carmakers-chip-shortages-may-last-033000312.html
(구독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12/carmakers-chip-shortages-may-last-into-late-2021-renesas-says
차량용만 문제가 아니고, 급하다는 데로 또 공급을 최대한 맞추려다 보니, 다른 전자제품들에 들어가는 칩들도 ... 더 보기
https://news.yahoo.com/carmakers-chip-shortages-may-last-033000312.html
(구독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12/carmakers-chip-shortages-may-last-into-late-2021-renesas-says
차량용만 문제가 아니고, 급하다는 데로 또 공급을 최대한 맞추려다 보니, 다른 전자제품들에 들어가는 칩들도 ... 더 보기
(비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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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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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만 문제가 아니고, 급하다는 데로 또 공급을 최대한 맞추려다 보니, 다른 전자제품들에 들어가는 칩들도 연쇄적으로 부족해서 디스플레이나 음향기기 같은 데 쓰는 칩들도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최근 기준으로 반도체가 없어서 생산 지연이 최소 한두 달은 더 간다는 업체들도 있더군요.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이 상태에서 일본이나 대만 공장들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강진이라도 오면 정말 난리가 날 것 같습니다.
https://news.yahoo.com/carmakers-chip-shortages-may-last-033000312.html
(구독자)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12/carmakers-chip-shortages-may-last-into-late-2021-renesas-says
차량용만 문제가 아니고, 급하다는 데로 또 공급을 최대한 맞추려다 보니, 다른 전자제품들에 들어가는 칩들도 연쇄적으로 부족해서 디스플레이나 음향기기 같은 데 쓰는 칩들도 부족하다고 하더군요. 최근 기준으로 반도체가 없어서 생산 지연이 최소 한두 달은 더 간다는 업체들도 있더군요.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이 상태에서 일본이나 대만 공장들에 장기간 영향을 미칠 강진이라도 오면 정말 난리가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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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스닥
금융위기 저점에서 부터 코로나 직점 고점 까지를 직선으로 이어서
현재 시점까지 오면,
나스닥 지수가 약 11,000 입니다.
지금 11,700 언저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대략적으로 적정가라고 봅니다.
많이 떨어진 이유는 많이 올랐기 때문인거고,
실제로는 지금 가격이 적정가인거죠.
시장에 금리 리스크나 유가 리스크, 인플레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한다고요?
음... 리스크 없는 시장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시장이 아닐까요.
시장... 더 보기
금융위기 저점에서 부터 코로나 직점 고점 까지를 직선으로 이어서
현재 시점까지 오면,
나스닥 지수가 약 11,000 입니다.
지금 11,700 언저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대략적으로 적정가라고 봅니다.
많이 떨어진 이유는 많이 올랐기 때문인거고,
실제로는 지금 가격이 적정가인거죠.
시장에 금리 리스크나 유가 리스크, 인플레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한다고요?
음... 리스크 없는 시장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시장이 아닐까요.
시장... 더 보기
#1. 나스닥
금융위기 저점에서 부터 코로나 직점 고점 까지를 직선으로 이어서
현재 시점까지 오면,
나스닥 지수가 약 11,000 입니다.
지금 11,700 언저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대략적으로 적정가라고 봅니다.
많이 떨어진 이유는 많이 올랐기 때문인거고,
실제로는 지금 가격이 적정가인거죠.
시장에 금리 리스크나 유가 리스크, 인플레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한다고요?
음... 리스크 없는 시장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시장이 아닐까요.
시장은 언제나 근심과 걱정의 벽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근심과 걱정 그 자체는 장기투자에서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중요한 건 벽의 높이죠.
벽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우상향을 믿기 때문에 (그러니까 장투도 하는 것이지요 - 우상향을 못 믿으면 장투 하면 안 됩니다)
선을 그어서 벽의 적정한 높이를 측정해봤는데
그 '적정한' 높이가 11,000 언저리가 아닐까 합니다.
(적정가를 저보다 낮게 보시는 분들의 의견은 저와 동일하게 설명 됩니다만은,
제가 최저점 - 최고점을 그어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선을 만들었기 때문에
저보다 높은 수준을 적정선으로 보시는 분들은 제 관점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이나 유튜버들이 과거 경제 위기를 돌이켜 봤을 때 경제 위기 시에 평균적으로 20% 가량 하락이 나온다고 말들을 많이 하던데요, 이를 근거로 지금 약 25% ~ 30% 떨어졌으니 이제 하락할 만큼 했다고 주장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이제부터 20%' 떨어져야, 즉 나스닥 9,000 선이 되어야 과거 경제 위기와 유사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사는 거? 나쁘지 않아요. 그렇지만 탁월한 선택도 아닌 거 같습니다.
내일 9,000까지 빠지면 사거나 내년 중반 이후에 10,000 언저리에서 사면 그건 탁월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이 가격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그러면 현금/예금 가지고 있으면 되잖아유...?
#2. 코스피
코스피는 PER 보다는 PBR 이 더 적절한 지표라고 봅니다.
한국 산업 특성상 어닝의 레버리지가 높아서 PER 가 너무 흔들려요.
그래서 그런가 빅 머니들도 PER 를 보고 투자하기 보다는 PBR 을 보고 투자하는 느낌입니다.
원화 기준으로, 2,700이 PBR 1 배입니다.
역사적으로 한국 코스피는 PBR 0.9 ~ 1.1 사이에서 움직였고, 경제위기 때 0.8 을 터치 몇 번 해 본 수준이죠.
그런데,
원화기준이 아니라 달러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달러 환율이 25% 가량 올랐으니까
대략적으로 달러기준 PBR 은 2,700 * 0.75 = 2,025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코스피 종가? 2,400 이죠.
둘 중 하나가 돼야 합니다.
코스피가 빠지던가
환율이 떨어져야 해요.
PBR 1이 2,700이니까, 원화기준 투자자는 지금 사도 뭐 나쁘진 않은 선택입니다만
훌륭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훌륭한 선택 소리를 들으려면 지수 2,000 아래에서 사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까지 빠질까 싶긴 합니다만, 또 그렇다고 절대 안 갈 것 같냐 하면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3. 결론
이런 상황에서 굳이 사야하는가?
전 아닌 것 같습니다.
주식이 돈 놓고 돈 먹기가 아닌 이상,
충분히 쌀 때만 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애매한 자리에서 굳이 사야하는가?
그러지 않는게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 초과 수익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글 무지하게 길게 썼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금융위기 저점에서 부터 코로나 직점 고점 까지를 직선으로 이어서
현재 시점까지 오면,
나스닥 지수가 약 11,000 입니다.
지금 11,700 언저리인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대략적으로 적정가라고 봅니다.
많이 떨어진 이유는 많이 올랐기 때문인거고,
실제로는 지금 가격이 적정가인거죠.
시장에 금리 리스크나 유가 리스크, 인플레 리스크, 지정학적 리스크가 존재한다고요?
음... 리스크 없는 시장이 이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시장이 아닐까요.
시장은 언제나 근심과 걱정의 벽을 타고 올라왔습니다.
근심과 걱정 그 자체는 장기투자에서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중요한 건 벽의 높이죠.
벽의 높이를 측정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우상향을 믿기 때문에 (그러니까 장투도 하는 것이지요 - 우상향을 못 믿으면 장투 하면 안 됩니다)
선을 그어서 벽의 적정한 높이를 측정해봤는데
그 '적정한' 높이가 11,000 언저리가 아닐까 합니다.
(적정가를 저보다 낮게 보시는 분들의 의견은 저와 동일하게 설명 됩니다만은,
제가 최저점 - 최고점을 그어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선을 만들었기 때문에
저보다 높은 수준을 적정선으로 보시는 분들은 제 관점이랑은 많이 다르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이나 유튜버들이 과거 경제 위기를 돌이켜 봤을 때 경제 위기 시에 평균적으로 20% 가량 하락이 나온다고 말들을 많이 하던데요, 이를 근거로 지금 약 25% ~ 30% 떨어졌으니 이제 하락할 만큼 했다고 주장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이제부터 20%' 떨어져야, 즉 나스닥 9,000 선이 되어야 과거 경제 위기와 유사한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사는 거? 나쁘지 않아요. 그렇지만 탁월한 선택도 아닌 거 같습니다.
내일 9,000까지 빠지면 사거나 내년 중반 이후에 10,000 언저리에서 사면 그건 탁월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이 가격은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치만 그러면 현금/예금 가지고 있으면 되잖아유...?
#2. 코스피
코스피는 PER 보다는 PBR 이 더 적절한 지표라고 봅니다.
한국 산업 특성상 어닝의 레버리지가 높아서 PER 가 너무 흔들려요.
그래서 그런가 빅 머니들도 PER 를 보고 투자하기 보다는 PBR 을 보고 투자하는 느낌입니다.
원화 기준으로, 2,700이 PBR 1 배입니다.
역사적으로 한국 코스피는 PBR 0.9 ~ 1.1 사이에서 움직였고, 경제위기 때 0.8 을 터치 몇 번 해 본 수준이죠.
그런데,
원화기준이 아니라 달러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달러 환율이 25% 가량 올랐으니까
대략적으로 달러기준 PBR 은 2,700 * 0.75 = 2,025 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코스피 종가? 2,400 이죠.
둘 중 하나가 돼야 합니다.
코스피가 빠지던가
환율이 떨어져야 해요.
PBR 1이 2,700이니까, 원화기준 투자자는 지금 사도 뭐 나쁘진 않은 선택입니다만
훌륭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훌륭한 선택 소리를 들으려면 지수 2,000 아래에서 사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거기까지 빠질까 싶긴 합니다만, 또 그렇다고 절대 안 갈 것 같냐 하면 그럴 것 같지도 않습니다.
#3. 결론
이런 상황에서 굳이 사야하는가?
전 아닌 것 같습니다.
주식이 돈 놓고 돈 먹기가 아닌 이상,
충분히 쌀 때만 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애매한 자리에서 굳이 사야하는가?
그러지 않는게 개인 투자자들 입장에서 초과 수익을 내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글 무지하게 길게 썼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이 있다면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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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식 ETF 13%대 급락…개인은 '사자'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2133700002
야수들?!
지난 목요일부터 4거래일만에 25% 가까이 하락한 러시아 증시.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2133700002
야수들?!
지난 목요일부터 4거래일만에 25% 가까이 하락한 러시아 증시.
장이 떨어지는 일은 흔합니다. 최근에도 여러 번 급락이 있었지요. 그런데 보통 보면 S&P500이나 다우는 괜찮은데 나스닥만 -2% 맞았다던가, 아니면 다우 S&P500 지지부진한데 나스닥이 튄다던가 해서 섹터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뭘로 도망가도 다 쳐맞는, ㄹㅇ 하락장이었읍니다. 기름집 하나만 버텼는데 여기는 해킹 문제 때문에 먼저 쳐맞아서... S&P500 종목 중 양봉이 단 33종목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장이었어요. ... 더 보기
어제 같은 경우는 뭘로 도망가도 다 쳐맞는, ㄹㅇ 하락장이었읍니다. 기름집 하나만 버텼는데 여기는 해킹 문제 때문에 먼저 쳐맞아서... S&P500 종목 중 양봉이 단 33종목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장이었어요. ... 더 보기
장이 떨어지는 일은 흔합니다. 최근에도 여러 번 급락이 있었지요. 그런데 보통 보면 S&P500이나 다우는 괜찮은데 나스닥만 -2% 맞았다던가, 아니면 다우 S&P500 지지부진한데 나스닥이 튄다던가 해서 섹터별로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았읍니다.
어제 같은 경우는 뭘로 도망가도 다 쳐맞는, ㄹㅇ 하락장이었읍니다. 기름집 하나만 버텼는데 여기는 해킹 문제 때문에 먼저 쳐맞아서... S&P500 종목 중 양봉이 단 33종목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장이었어요.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유틸리티가 2% 쳐맞았으면 진짜 엄청난 겁니다. 그나마 양봉종목 대부분은 기름집이랑 대형 제약사... 물론 저 섹터 둘이 트렌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
언제나 시장에 겸손해야 한다는 걸 배웁니다. 그래도 저렇게 전 섹터가 다 쳐맞는 장은 드무니 어느 정도의 섹터분산은 필수적이라는 걸 배웁니다. 자산 배분까진 돈이 없고...
어제 같은 경우는 뭘로 도망가도 다 쳐맞는, ㄹㅇ 하락장이었읍니다. 기름집 하나만 버텼는데 여기는 해킹 문제 때문에 먼저 쳐맞아서... S&P500 종목 중 양봉이 단 33종목밖에 없을 정도로 힘든 장이었어요.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유틸리티가 2% 쳐맞았으면 진짜 엄청난 겁니다. 그나마 양봉종목 대부분은 기름집이랑 대형 제약사... 물론 저 섹터 둘이 트렌드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ㅋ
언제나 시장에 겸손해야 한다는 걸 배웁니다. 그래도 저렇게 전 섹터가 다 쳐맞는 장은 드무니 어느 정도의 섹터분산은 필수적이라는 걸 배웁니다. 자산 배분까진 돈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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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긴 광긴데, 이게 광기의 초입부인지 광기가 극에 달해 일반인들이 물량을 받아주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더가 피날레 같고, 주봉이나 월봉이 바뀔때쯤 분명 조정 한번 줄 것 같은데...
어지간해서 지금 진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점이 어디일지 짐작도 안가지만 조정이 오면 깊게 올 것 같아서 무섭네요.
이더가 피날레 같고, 주봉이나 월봉이 바뀔때쯤 분명 조정 한번 줄 것 같은데...
어지간해서 지금 진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점이 어디일지 짐작도 안가지만 조정이 오면 깊게 올 것 같아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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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말고 상업은행만 있는 ETF 있을까요?
미국 은행 ETF들 구성 항목을 보면 투자은행이 꼭 있거나 아니면 상업은행들이 있더라도 JP 모건 체이스처럼 투자은행이면서 상업은행인 은행들이 끼어있는데, 순수하게 상업은행만으로 이루어진 ETF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국 은행 ETF들 구성 항목을 보면 투자은행이 꼭 있거나 아니면 상업은행들이 있더라도 JP 모건 체이스처럼 투자은행이면서 상업은행인 은행들이 끼어있는데, 순수하게 상업은행만으로 이루어진 ETF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