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지금 S&P500의 YTD가 -13.57%정도니까 적당한 수준?의 개미 털기 같은데 -30% 찍으면 진짜 곡소리도 안 나올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아직 시드가 작아서 내려가든 올라가든 상관이 없어서 더 사야죠.
저는 아직 시드가 작아서 내려가든 올라가든 상관이 없어서 더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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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쯤 진입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https://kongcha.net/stock/10241)
그런데 분명히⋯ 지난주보다 싸게 살 수 있는데,
어째서 더 망설이게 되는 걸까요
그런데 분명히⋯ 지난주보다 싸게 살 수 있는데,
어째서 더 망설이게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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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분명히 이거 기회 맞는데...
스스로에게 묻는거죠. 나는 저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용기가 있는가?
팩트는, 최근 최저가인 22년 10월(우러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격 대비 아직도 위라는 겁니다.
이게 바닥이다라고 판단하기는 아직 일러보입니다.
스스로에게 묻는거죠. 나는 저 떨어지는 칼날을 잡을 용기가 있는가?
팩트는, 최근 최저가인 22년 10월(우러전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격 대비 아직도 위라는 겁니다.
이게 바닥이다라고 판단하기는 아직 일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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