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좌측은 급등전, 우측은 급등후 입니다
일봉의 모양은 제각각 이지만 맨 아래 지표를 보시면
차트는 모두 같은 모양, 같은 자리입니다
hts 열어서 같이 보시면서 나라면 저기 들어갈만한 자리인가
아니인가 잘 판단해 보셧으면 합니다...
차트는 주식투자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잘할수 잇는 자리에서 거래를 한다면
이길 확률이 높지 않겟어요..??
여기에 시황 업황 수급 혹은 의미잇는 거래증가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다면 성공확률을 더 높일수 잇겟지요
색안경부터 끼고 보지 마... 더 보기
일봉의 모양은 제각각 이지만 맨 아래 지표를 보시면
차트는 모두 같은 모양, 같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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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확률이 높지 않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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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를 고려한다면 성공확률을 더 높일수 잇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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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급등전, 우측은 급등후 입니다
일봉의 모양은 제각각 이지만 맨 아래 지표를 보시면
차트는 모두 같은 모양, 같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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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주식투자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잘할수 잇는 자리에서 거래를 한다면
이길 확률이 높지 않겟어요..??
여기에 시황 업황 수급 혹은 의미잇는 거래증가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다면 성공확률을 더 높일수 잇겟지요
색안경부터 끼고 보지 마시고,
원칙과 기준이 잇고 그에 따른 올라갈 확률이 높다면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키움증권만 세팅 가능합니다)
일봉의 모양은 제각각 이지만 맨 아래 지표를 보시면
차트는 모두 같은 모양, 같은 자리입니다
hts 열어서 같이 보시면서 나라면 저기 들어갈만한 자리인가
아니인가 잘 판단해 보셧으면 합니다...
차트는 주식투자의 일부분입니다. 그러나 잘할수 잇는 자리에서 거래를 한다면
이길 확률이 높지 않겟어요..??
여기에 시황 업황 수급 혹은 의미잇는 거래증가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한다면 성공확률을 더 높일수 잇겟지요
색안경부터 끼고 보지 마시고,
원칙과 기준이 잇고 그에 따른 올라갈 확률이 높다면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키움증권만 세팅 가능합니다)
실물이 있고 실적이 있는 주식 차트가 저렇게 왔다갔다 변동성 죽여주는데
누가 실체도 불분명한 코인사겠냐 싶네요
이더리움 선물일까지는 오를줄 알았는데 지금 저쪽으로 다 빨려가서 아마 오르는거 쥐똥만큼 있을듯 ㅠㅠ
누가 실체도 불분명한 코인사겠냐 싶네요
이더리움 선물일까지는 오를줄 알았는데 지금 저쪽으로 다 빨려가서 아마 오르는거 쥐똥만큼 있을듯 ㅠㅠ
https://youtu.be/YKXhBrz4yhA
버핏이 한창 화석연료 기업 안좋을때 좋은 조건으로 사서 지금 개떡상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버핏이 투자함 -> 버핏이 드디어 노망이 왔구나 -> 버핏옹이 투자한 주식 개떡상 -> 버핏 그는 신인가.. -> 버핏이 새로운 투자함 -> 버핏이 드디어 노망이..
버핏이 한창 화석연료 기업 안좋을때 좋은 조건으로 사서 지금 개떡상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버핏이 투자함 -> 버핏이 드디어 노망이 왔구나 -> 버핏옹이 투자한 주식 개떡상 -> 버핏 그는 신인가.. -> 버핏이 새로운 투자함 -> 버핏이 드디어 노망이..
게시판 개설이 반가우면서도 떨떠름하네요. ^^;;; 고점이 가까이 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이제까지 배운 것이 있다면, 어줍잖은 타이밍을 재는 것이 장기적으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장세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개별 종목 하나, 하나이니까요.
아무튼, 게시판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들이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배운 것이 있다면, 어줍잖은 타이밍을 재는 것이 장기적으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겠죠.
장세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개별 종목 하나, 하나이니까요.
아무튼, 게시판을 통해서 좋은 이야기들이 공유되기를 기대합니다.
1. 디파이
최근 한달간은 코인들의 직접 매매는 많이 줄이고
장기로 가져가기로 마음 먹은 코인들을 DeFi 서비스에 예치 시켜두고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DeFi는 아... 이래서 대세가 되는구나. 싶었고, 작년 암호화폐의 성장이 이유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DeFi의 높은 이율과 새로운 신규 코인 IDO로의 접근 편이성 증가 등은 장기 홀딩을 생각하는 투자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 모두 만족 시킬만 했던 거 같아요.
위험성이 낮은 편인 예금 서비스만 이용하더라도 시중 은행 금리와 비교한다면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거래소 ... 더 보기
최근 한달간은 코인들의 직접 매매는 많이 줄이고
장기로 가져가기로 마음 먹은 코인들을 DeFi 서비스에 예치 시켜두고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DeFi는 아... 이래서 대세가 되는구나. 싶었고, 작년 암호화폐의 성장이 이유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DeFi의 높은 이율과 새로운 신규 코인 IDO로의 접근 편이성 증가 등은 장기 홀딩을 생각하는 투자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 모두 만족 시킬만 했던 거 같아요.
위험성이 낮은 편인 예금 서비스만 이용하더라도 시중 은행 금리와 비교한다면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거래소 ... 더 보기
1. 디파이
최근 한달간은 코인들의 직접 매매는 많이 줄이고
장기로 가져가기로 마음 먹은 코인들을 DeFi 서비스에 예치 시켜두고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DeFi는 아... 이래서 대세가 되는구나. 싶었고, 작년 암호화폐의 성장이 이유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DeFi의 높은 이율과 새로운 신규 코인 IDO로의 접근 편이성 증가 등은 장기 홀딩을 생각하는 투자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 모두 만족 시킬만 했던 거 같아요.
위험성이 낮은 편인 예금 서비스만 이용하더라도 시중 은행 금리와 비교한다면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거래소 중의 하나인 바이낸스가 USDT나 BUSD를 예치했을 때 연6%이상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건 DeFI도 아니죠..)
탈 중앙화된 DeFi 서비스들이 유동성 제공 (LP) 댓가로 제공하는 이자는 이거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게다가 예치금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을 바로바로 쉽게 재투자하게 해서 복리 효과를 최대화하는 일드 옵티마이저 서비스들은 이러한 금융 수익을 최대화 시켜줍니다.
디파이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유동성풀에 locking 되는 자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도는 암호화폐가 줄어들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디파이 관련한 규제안들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라서 미래를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새로운 금융이 시작되는 걸까요?
그런데, 이더리움 기반 DeFi들을 이용하다보니 정말...불편하더라구요...
느리고 가스비도 비싸고...
2. BNB와 Binance Smart Chain (BSC)
작년 10월이었나 BSC가 런칭되면서 BNB의 기세는 거칠것이 없습니다.
저는 주로 바이낸스에서 트레이딩을 해왔던 관계로 자연스럽게 BSC기반의 Dapp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BSC가 자리잡으면서 BNB가 순식간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의 시가 총액 3위로 뛰어오른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가볍고 수수료 싸고, 안정적이고...
2021년 1분기에는 이더리움 기반 DeFi 들이 주춤한 사이 BSC 기반 서비스들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73656
지난 수년간 수많은 이더리움킬러들이 있어왔는데, BSC는 정말로 이더리움 킬러에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이 너무 늦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 이더리움은 또 어떤 혁신으로 살아남을지도 기대됩니다.
암호화폐에서 대부분의 혁신은 이더리움 계열에서 시작되었으니까요.
3. NFT
내친김에 2021년의 대세인 NFT 자산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글이 길어지니 다음에 또 써볼게요.
최근 한달간은 코인들의 직접 매매는 많이 줄이고
장기로 가져가기로 마음 먹은 코인들을 DeFi 서비스에 예치 시켜두고 있었습니다.
직접 경험해본 DeFi는 아... 이래서 대세가 되는구나. 싶었고, 작년 암호화폐의 성장이 이유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고 이해가 되더라구요.
DeFi의 높은 이율과 새로운 신규 코인 IDO로의 접근 편이성 증가 등은 장기 홀딩을 생각하는 투자자와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 모두 만족 시킬만 했던 거 같아요.
위험성이 낮은 편인 예금 서비스만 이용하더라도 시중 은행 금리와 비교한다면 너무나 큰 차이가 납니다.
가장 큰 거래소 중의 하나인 바이낸스가 USDT나 BUSD를 예치했을 때 연6%이상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건 DeFI도 아니죠..)
탈 중앙화된 DeFi 서비스들이 유동성 제공 (LP) 댓가로 제공하는 이자는 이거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게다가 예치금에서 나오는 이자 수익을 바로바로 쉽게 재투자하게 해서 복리 효과를 최대화하는 일드 옵티마이저 서비스들은 이러한 금융 수익을 최대화 시켜줍니다.
디파이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유동성풀에 locking 되는 자금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도는 암호화폐가 줄어들면서 암호화폐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디파이 관련한 규제안들이 마련되고 있는 중이라서 미래를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중장기적으로도 긍정적인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정말 새로운 금융이 시작되는 걸까요?
그런데, 이더리움 기반 DeFi들을 이용하다보니 정말...불편하더라구요...
느리고 가스비도 비싸고...
2. BNB와 Binance Smart Chain (BSC)
작년 10월이었나 BSC가 런칭되면서 BNB의 기세는 거칠것이 없습니다.
저는 주로 바이낸스에서 트레이딩을 해왔던 관계로 자연스럽게 BSC기반의 Dapp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BSC가 자리잡으면서 BNB가 순식간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의 시가 총액 3위로 뛰어오른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에요.
가볍고 수수료 싸고, 안정적이고...
2021년 1분기에는 이더리움 기반 DeFi 들이 주춤한 사이 BSC 기반 서비스들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73656
지난 수년간 수많은 이더리움킬러들이 있어왔는데, BSC는 정말로 이더리움 킬러에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이더리움 2.0으로의 전환이 너무 늦었던 걸까 싶기도 하고, 이더리움은 또 어떤 혁신으로 살아남을지도 기대됩니다.
암호화폐에서 대부분의 혁신은 이더리움 계열에서 시작되었으니까요.
3. NFT
내친김에 2021년의 대세인 NFT 자산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글이 길어지니 다음에 또 써볼게요.
2
1. NFT
NFT가 뭐냐면요. 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입니다.
디지털화된 모든 것은 복제가능하고 오리지널과 복제품의 차이가 없잖아요?
NFT는 디지털 뭔가에 블록체인을 통해서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암호화폐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핏자 2판을 20000비트코인으로 사먹은 것일텐데
최근 NFT에서도 상징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일 법한 사건은 아마 최초의 트윗에 대한 NFT토큰 판매일거에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NFT로 증명한 최초의 트윗을 경매에 내놓은 것이 ... 더 보기
NFT가 뭐냐면요. 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입니다.
디지털화된 모든 것은 복제가능하고 오리지널과 복제품의 차이가 없잖아요?
NFT는 디지털 뭔가에 블록체인을 통해서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암호화폐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핏자 2판을 20000비트코인으로 사먹은 것일텐데
최근 NFT에서도 상징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일 법한 사건은 아마 최초의 트윗에 대한 NFT토큰 판매일거에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NFT로 증명한 최초의 트윗을 경매에 내놓은 것이 ... 더 보기
1. NFT
NFT가 뭐냐면요. 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입니다.
디지털화된 모든 것은 복제가능하고 오리지널과 복제품의 차이가 없잖아요?
NFT는 디지털 뭔가에 블록체인을 통해서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암호화폐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핏자 2판을 20000비트코인으로 사먹은 것일텐데
최근 NFT에서도 상징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일 법한 사건은 아마 최초의 트윗에 대한 NFT토큰 판매일거에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NFT로 증명한 최초의 트윗을 경매에 내놓은 것이 250만달러에 낙찰되었거든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09/2021030901504.html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매일 그려 올린 5000개의 그림들을 디지털 모자이크화 시킨 그림은 6900만불에 크릿스티 경매에서 낙찰되었습니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는 그림을 그리고, 그걸 디지털화 시키고 NFT로 증명한 후 오프라인 그림을 불태웠습니다.
NFT가 뭐냐면요. 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입니다.
디지털화된 모든 것은 복제가능하고 오리지널과 복제품의 차이가 없잖아요?
NFT는 디지털 뭔가에 블록체인을 통해서 오리지널리티를 증명하는 기술입니다.
암호화폐의 가장 상징적인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핏자 2판을 20000비트코인으로 사먹은 것일텐데
최근 NFT에서도 상징적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상징적일 법한 사건은 아마 최초의 트윗에 대한 NFT토큰 판매일거에요.
잭 도시 트위터 CEO가 NFT로 증명한 최초의 트윗을 경매에 내놓은 것이 250만달러에 낙찰되었거든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09/2021030901504.html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매일 그려 올린 5000개의 그림들을 디지털 모자이크화 시킨 그림은 6900만불에 크릿스티 경매에서 낙찰되었습니다.
얼굴없는 화가 뱅크시는 그림을 그리고, 그걸 디지털화 시키고 NFT로 증명한 후 오프라인 그림을 불태웠습니다.
이제는 뭐가 진품인가요? 이 NFT 디지털 그림은 4억원을 넘긴 가격에 팔렸습니다.
2. 미쳤다 미쳤어
ctl c ctl V하면 똑같은건데 그걸 소유해서 뭐하냐고...
맞는 말이지만 현실과 다를것도 없죠. 모나리자 진품과 똑같은 가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진품에는 무한한 가치가 있잖아요?
모나리자 진품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작가 서명부터 붓터치, 탄소연대측정 등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면
NFT로 증명된 디지털 자산에는 오리지날리티의 증명이 너무나 쉽습니다.
블록체인으로 기록되어 있거든요.
블록체인 그걸로 뭐할건데? 디지털 쓰레기 아니냐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는 영역이 된 거죠.
이제껏 디지털화된 어떤 것을 서비스하는 비용은 지불받을 수 있게지만, 그걸 자산이라고 주장할수는 없었죠.
이제는 사고 팔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옛날에 데즈카 오사무가 직접 그린 아톰 원화는 누군가는 원하는 가치있는 자산일거에요.
요즘 타블렛으로 웹툰 그리는 웹툰작가들의 psd파일들도 이제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NFT로 자산화 시키면 되요.
몇년이 지나서 팔리면 좋고 안 팔리면... 행운의 마스코트로 삼아야죠 ㅎㅎ
2. 미쳤다 미쳤어
ctl c ctl V하면 똑같은건데 그걸 소유해서 뭐하냐고...
맞는 말이지만 현실과 다를것도 없죠. 모나리자 진품과 똑같은 가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진품에는 무한한 가치가 있잖아요?
모나리자 진품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작가 서명부터 붓터치, 탄소연대측정 등등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류의 가능성이 있다면
NFT로 증명된 디지털 자산에는 오리지날리티의 증명이 너무나 쉽습니다.
블록체인으로 기록되어 있거든요.
블록체인 그걸로 뭐할건데? 디지털 쓰레기 아니냐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는 영역이 된 거죠.
이제껏 디지털화된 어떤 것을 서비스하는 비용은 지불받을 수 있게지만, 그걸 자산이라고 주장할수는 없었죠.
이제는 사고 팔 수 있는 자산이 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옛날에 데즈카 오사무가 직접 그린 아톰 원화는 누군가는 원하는 가치있는 자산일거에요.
요즘 타블렛으로 웹툰 그리는 웹툰작가들의 psd파일들도 이제는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NFT로 자산화 시키면 되요.
조석의 마음의 소리 1화? NFT로 팔면 이제 디지털 진품을 살 수 있는거죠.
3. 스토리
디지털 자산에는 뭐가 중요하게 될까요?
어떤 디지털 자산을 사야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첫 트위터, 비플의 그림, 뱅크시의 그림 모두 스토리가 있죠.
이제 사람들은 스토리를 디지털화해서 소유할 수 있게 된 거 아닐까요?
4. 달고양이를 구해줘 Mooncat rescue
2020년 말부터 NFT 토큰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에서 일부 투자한 Flow라는 NFT코인은 작년 여름에 코인리스트에서 0.1달러에 presale된 후 현재 가격 30달러 정도로 300배를 뛰었죠.
나도 사고 싶어... 갖고 싶다 NFT ㅠㅠ
살만 하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찾다가 맘에 드는걸 찾았습니다.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나도 NFT시장의 첫 시장 조성자가 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샀어요.
뭘 샀냐면요. 달고양이에요...;;;
https://mooncatrescue.com/
2017년에 시작되서 버려졌던 NFT 프로젝트였던 귀여운 고양이들은 2021.3.13 에 트위터에 올라온 하나의 트윗으로 열풍이 불어서
말그대로 이더를 집어 삼켰습니다.
3. 스토리
디지털 자산에는 뭐가 중요하게 될까요?
어떤 디지털 자산을 사야할까요?
위에서 언급한 첫 트위터, 비플의 그림, 뱅크시의 그림 모두 스토리가 있죠.
이제 사람들은 스토리를 디지털화해서 소유할 수 있게 된 거 아닐까요?
4. 달고양이를 구해줘 Mooncat rescue
2020년 말부터 NFT 토큰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에서 일부 투자한 Flow라는 NFT코인은 작년 여름에 코인리스트에서 0.1달러에 presale된 후 현재 가격 30달러 정도로 300배를 뛰었죠.
나도 사고 싶어... 갖고 싶다 NFT ㅠㅠ
살만 하거 없나 눈에 불을 켜고 찾다가 맘에 드는걸 찾았습니다.
돈 버린다고 생각하고, 나도 NFT시장의 첫 시장 조성자가 되는거야 라는 마음으로 샀어요.
뭘 샀냐면요. 달고양이에요...;;;
https://mooncatrescue.com/
2017년에 시작되서 버려졌던 NFT 프로젝트였던 귀여운 고양이들은 2021.3.13 에 트위터에 올라온 하나의 트윗으로 열풍이 불어서
말그대로 이더를 집어 삼켰습니다.
하루만에 25440마리의 모든 디지털 달고양이들이 구출되었고 이제는 NFT 옥션 사이트(opensea.io)에서 경매되고 있습니다.
이걸로 뭘할 수 있냐고요??
팔 수도 있고, 이름을 지어 줄 수도 있습니다....
한번 이름이 정해진 고양이들은 이름을 바꿀 수 없어요
지어진 이름들 중에는 저는 ELON MEOWSK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저도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쌍둥이 두마리를 데려왔어요... 가격은 비밀입니다. 마나님도 제가 고양이를 산것은 알지만 얼마인지는 몰라요.
몇년이 지나서 팔리면 좋고 안 팔리면... 행운의 마스코트로 삼아야죠 ㅎㅎ
1
일단 물타는것은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눈 딱감고 손절하거나
그걸 못하겠다면 양봉에 팔고 다시 10%아래에 걸어서 재매수하면서 열심히 평단을 낮춰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탈출할 수 있을 거에요.
라고 믿고 열심히 사고 팔고 있습니다.
하이고... 내 팔자야...
눈 딱감고 손절하거나
그걸 못하겠다면 양봉에 팔고 다시 10%아래에 걸어서 재매수하면서 열심히 평단을 낮춰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탈출할 수 있을 거에요.
라고 믿고 열심히 사고 팔고 있습니다.
하이고... 내 팔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