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Kold랑 완전히 쌍벽을 이뤄서 이거 타다가 저거 타자
해도 한번 잘못타서 꼴가닥하면 머리가 아 콜드 타야하는데 하는데~~~ 해도 의욕이 꺽인건지 잃은거에 대한 상실감 때문인지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8 찍고 내려올 때 희망고문하지 말고
뺀다음 하루만 지켜봤어도 시즌 2호 사망 안했을텐데
분명 겨울되면 확 치고 올라갈 거 같지만 지금이라도 콜드 들어가야 하는데 못들어가겠네요.
5월 초반되면 다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 더 보기
해도 한번 잘못타서 꼴가닥하면 머리가 아 콜드 타야하는데 하는데~~~ 해도 의욕이 꺽인건지 잃은거에 대한 상실감 때문인지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8 찍고 내려올 때 희망고문하지 말고
뺀다음 하루만 지켜봤어도 시즌 2호 사망 안했을텐데
분명 겨울되면 확 치고 올라갈 거 같지만 지금이라도 콜드 들어가야 하는데 못들어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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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d랑 완전히 쌍벽을 이뤄서 이거 타다가 저거 타자
해도 한번 잘못타서 꼴가닥하면 머리가 아 콜드 타야하는데 하는데~~~ 해도 의욕이 꺽인건지 잃은거에 대한 상실감 때문인지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8 찍고 내려올 때 희망고문하지 말고
뺀다음 하루만 지켜봤어도 시즌 2호 사망 안했을텐데
분명 겨울되면 확 치고 올라갈 거 같지만 지금이라도 콜드 들어가야 하는데 못들어가겠네요.
5월 초반되면 다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ㅜㅡㅜ
지금은 오일 인버스에 진입했습니딘.
해도 한번 잘못타서 꼴가닥하면 머리가 아 콜드 타야하는데 하는데~~~ 해도 의욕이 꺽인건지 잃은거에 대한 상실감 때문인지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8 찍고 내려올 때 희망고문하지 말고
뺀다음 하루만 지켜봤어도 시즌 2호 사망 안했을텐데
분명 겨울되면 확 치고 올라갈 거 같지만 지금이라도 콜드 들어가야 하는데 못들어가겠네요.
5월 초반되면 다시 한번 들어가보겠습니다 ㅜㅡㅜ
지금은 오일 인버스에 진입했습니딘.
너무 늦어서 늦고 늦어서 안사려고 했는데 아침 8시 30분에 눈이 떠져서 샀습니다· 그런데 내일 거래 정지고
차트도 전형적인 급등주라 불안 하긴 하지만
저는 이런거만 골라 타는 거 같네요. 쩝
차트도 전형적인 급등주라 불안 하긴 하지만
저는 이런거만 골라 타는 거 같네요. 쩝
천연가스 6달러 일 때 무지했던 저는 인버스를 넣었습니다. 근데 6.5 다음날. 7 그 다음날 7.5 찍으니까
-15% 찍고 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잃었던 게 너무 크다보니까 이번에는 제 희망사항을 분명하게 하고
분할매수 했는데 푸틴을 너무 만만하게 본 거 같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오를때마다 반드시
전쟁관련 뉴스가 터지는데 이런식이면 아직 전쟁이 끝날 기미도 없고 앞으로도 뉴스가 계속 나올텐데
그래서 그냥 프리마켓에 다 들어갔네요.
유럽 풍력 일일 생산량 관련? 사이트인데 아직도 10~20% 언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이것도 겨울이 되면
유럽이 ... 더 보기
-15% 찍고 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잃었던 게 너무 크다보니까 이번에는 제 희망사항을 분명하게 하고
분할매수 했는데 푸틴을 너무 만만하게 본 거 같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오를때마다 반드시
전쟁관련 뉴스가 터지는데 이런식이면 아직 전쟁이 끝날 기미도 없고 앞으로도 뉴스가 계속 나올텐데
그래서 그냥 프리마켓에 다 들어갔네요.
유럽 풍력 일일 생산량 관련? 사이트인데 아직도 10~20% 언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이것도 겨울이 되면
유럽이 ... 더 보기
천연가스 6달러 일 때 무지했던 저는 인버스를 넣었습니다. 근데 6.5 다음날. 7 그 다음날 7.5 찍으니까
-15% 찍고 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잃었던 게 너무 크다보니까 이번에는 제 희망사항을 분명하게 하고
분할매수 했는데 푸틴을 너무 만만하게 본 거 같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오를때마다 반드시
전쟁관련 뉴스가 터지는데 이런식이면 아직 전쟁이 끝날 기미도 없고 앞으로도 뉴스가 계속 나올텐데
그래서 그냥 프리마켓에 다 들어갔네요.
유럽 풍력 일일 생산량 관련? 사이트인데 아직도 10~20% 언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이것도 겨울이 되면
유럽이 가스를 못구해서 작년처럼 또 한번 가격이 크게 오르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s://windeurope.org/about-wind/daily-wind/
문제는 언제 떨어지는 지 분명하게 확인할 단서가 없다는 정도? 지금이 고점 중에 고점인 정도? 겨울이 되려면 아직 엄청 남았다는 정도? 주식 못하는 사람이 이런 잡다한 거 쓸 때 그게 신호가 될 거라는 체험 정도?
그럼에도 전쟁이 끝날 기미가 없다는 게 유일한 단서이자 제가 사게 된 근거 같네요.
-사족으로 6.5에 인버스에서 발 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쯤에서 떨어져아 정상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15% 찍고 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전에 잃었던 게 너무 크다보니까 이번에는 제 희망사항을 분명하게 하고
분할매수 했는데 푸틴을 너무 만만하게 본 거 같습니다.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오를때마다 반드시
전쟁관련 뉴스가 터지는데 이런식이면 아직 전쟁이 끝날 기미도 없고 앞으로도 뉴스가 계속 나올텐데
그래서 그냥 프리마켓에 다 들어갔네요.
유럽 풍력 일일 생산량 관련? 사이트인데 아직도 10~20% 언저리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이것도 겨울이 되면
유럽이 가스를 못구해서 작년처럼 또 한번 가격이 크게 오르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https://windeurope.org/about-wind/daily-wind/
문제는 언제 떨어지는 지 분명하게 확인할 단서가 없다는 정도? 지금이 고점 중에 고점인 정도? 겨울이 되려면 아직 엄청 남았다는 정도? 주식 못하는 사람이 이런 잡다한 거 쓸 때 그게 신호가 될 거라는 체험 정도?
그럼에도 전쟁이 끝날 기미가 없다는 게 유일한 단서이자 제가 사게 된 근거 같네요.
-사족으로 6.5에 인버스에서 발 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쯤에서 떨어져아 정상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3
이때 많이 놀랐죠.
으으 ㅜㅜ 상처를 후벼파는 기억을 떠올렸다가 슬퍼지네요
돈이 녹는 걸 지켜볼 수 밖에 없었는데
이러고 주식 접었는데 다시 들어왔다가 주제도 모르고 바이오에 들어갔다가 돈 날려서 주식하는 방향으로 쳐다보 못보고 있네요.
천연가스에 계속 눈 돌아가도 저 스스로 보고 넌 주식해서는 안될 사람이야
'스스로 흥분하기 시작하면 스스로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잖아!' 이러고 매번 이성적으로 생각하려합니다.
'스스로 흥분하기 시작하면 스스로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잖아!' 이러고 매번 이성적으로 생각하려합니다.
으으 ㅜㅜ 상처를 후벼파는 기억을 떠올렸다가 슬퍼지네요
2
남 말 듣지마시고 꼭 자기 머리로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고 판단하세요. 지금 쿠팡가는데 울 뻔한거 참고 가는데 하 ㅋㅋ...
코로나 임상 3상 실패 한방에 훅가네여.
이게 졸.업인가...
그래도 세상에 대한 공부는 계속 할 거
같아여...
코로나 임상 3상 실패 한방에 훅가네여.
이게 졸.업인가...
그래도 세상에 대한 공부는 계속 할 거
같아여...
8
https://signalm.sedaily.com/Common/FileDownload?fileName=TF-%ED%95%B4%EC%83%81%EC%9A%B4%EC%9E%84%EC%83%81%EC%8A%B9%EC%9B%90%EC%9D%B8%EB%B0%8F%EB%AC%BC%EB%A5%98%EB%B9%84%EC%A0%88%EA%B0%90%EB%B0%A9%EC%95%88(%EC%9D%B8%EC%87%84%EB%B3%B8).pdf&fu... 더 보기
https://signalm.sedaily.com/Common/FileDownload?fileName=TF-%ED%95%B4%EC%83%81%EC%9A%B4%EC%9E%84%EC%83%81%EC%8A%B9%EC%9B%90%EC%9D%B8%EB%B0%8F%EB%AC%BC%EB%A5%98%EB%B9%84%EC%A0%88%EA%B0%90%EB%B0%A9%EC%95%88(%EC%9D%B8%EC%87%84%EB%B3%B8).pdf&fullPath=/Service/Branch/Signal/Report/2021/05/03/TF-%ED%95%B4%EC%83%81%EC%9A%B4%EC%9E%84%EC%83%81%EC%8A%B9%EC%9B%90%EC%9D%B8%EB%B0%8F%EB%AC%BC%EB%A5%98%EB%B9%84%EC%A0%88%EA%B0%90%EB%B0%A9%EC%95%88(%EC%9D%B8%EC%87%84%EB%B3%B8).pdf
이거보다 정리 잘되어있는 거 없는 거 같아서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링크를 읽어보면서 현재 운임과정의 악순환은 누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상에서만 한정지은 가정
물건을 실고 출발 ㅡ>도착했는데 항구에 물건을 실고온 컨테이너를 놓을 곳이 없네?or 상대적인 우선순위에 밀렸네? ㅡ>체선(배가 가만히 있는거) ㅡ> 가만히 있으면 그 기간동안 옮겨야할 컨테이너 못 옮김 ㅡ>계획상 이만큼 옮겨야할 컨테이너를 못옮기니까 자연히 뒤에 예약된 컨테이너도 밀림 ㅡ>그걸 보내려고 선박을 더 발주함 ㅡ>발주했는데 아직도 컨테이너를 못내려서 ㅡ>가서 또 기다림(병목현상)
육지에서 물류가 막혔을 때 가정
현재 영국은 기름은 있는데 기름을 실고 주유소로 향할 화물기사가 없다고 하죠. 단순히 기름에 한정된게 아니라 기타 다른 물품에서도 화물기사가 없어 보급이 안되고있는 실정입니다. 왜? 화물기사가 없냐면 코로나 19로 인해 동유럽출신 화물기사들이 본국으로 귀환했기 때문인데 다시 들어오려고해도 브렉시트를 한 영국에 다시 들어오려면 그만큼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뉴스에서 봤어요.
(그렇지만 악으로 깡으로 영국이 선택한 브렉시트니...)
일단 먼저 이 정도로 정리하고 이 게시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해상운임비용이 치솟으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인터넷 기사 제목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금~ 아주 조금 더 생각해봤는데 이렇게 해상운임비용이 치솟으면 인플레이션은 둘째치고 한국은 수출기업이 위주이니까 수출비용을 한국에 있는 수출기업이 맡게되면 부담스러워서 수출을 할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극단적으로 보면 장기간에 걸친 해상운임비용의 증가는 수출기업에 파산을 불러올 수 있고 그러면 실업율이 올라가고 실업자가 증가하면 소비가 줄어들게 되고...
그렇지만 본질적인 인플레이션이랑은 거리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원자재값의 폭등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인플레이션과 해상운임비용이 증가하는 걸 연결할만한 자료나 단어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굳이 이 둘을 연결짓지는 않아도 연관관계까지만 어떻게 알면 좋을 거 같아서요.
https://www.cnbc.com/2021/10/04/us-china-trade-ustr-katherine-tai-vows-to-enforce-phase-1-deal.html
미국 부채협상에 이은 새로운 화제라서 줏어왔스빈가.
미국 부채협상에 이은 새로운 화제라서 줏어왔스빈가.
1
-10% 띡네요... 단타로 야금야금 모으다가 마지막에 좀 더 버틸까? 이정도면 괜찮겠지 했는데 돌이킬 수 없이 물려버렸어요~~
계산 다하고 들어갔는데 마지막에 스스로의 약속을 못지킨게 제일 크네요... 스스로한테 정말 유감입니다...
계산 다하고 들어갔는데 마지막에 스스로의 약속을 못지킨게 제일 크네요... 스스로한테 정말 유감입니다...
뉴스를 검색해보면 부채한도 협상이 통과되지않는 배경과 그 결과만 다뤄서 그런지
제가 궁금한건 부채한도 협상이 이번주 안으로 부결될 경우엔 10월 18일 채무불이행 상태로 변한다는데
국가부도직전이 채무불이행 상태이면 이걸 피하기 위해 어떻게든 통과시켜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질문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1.부채한도 협상이 부결되도 채무불이행 상태를 피할 방법이 있는지.
2.반드시 이번주까지인지 10월이 넘어가서도 협상을 할 수 있는건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부채한도 협상이 이번주 안으로 부결될 경우엔 10월 18일 채무불이행 상태로 변한다는데
국가부도직전이 채무불이행 상태이면 이걸 피하기 위해 어떻게든 통과시켜야하는게 아닌가?라는 질문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1.부채한도 협상이 부결되도 채무불이행 상태를 피할 방법이 있는지.
2.반드시 이번주까지인지 10월이 넘어가서도 협상을 할 수 있는건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https://www.energyintel.com/0000017c-1275-d1ff-a5fc-7f7f82270000
(다른 기사는 주식 게시판과 뉴스 게시판에 있어서 묶지 않았어요.)
https://windeurope.org/about-wind/daily-wind/
(이건 일별 풍력으로인한 에너지 생산량과 관련도니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영국의 2018년 자료 아래는 에너지 의존도? 2020업데이트 버전인데요.
왜 영국이냐면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기사가 영국과 관련해서 검색해보게 되... 더 보기
(다른 기사는 주식 게시판과 뉴스 게시판에 있어서 묶지 않았어요.)
https://windeurope.org/about-wind/daily-wind/
(이건 일별 풍력으로인한 에너지 생산량과 관련도니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영국의 2018년 자료 아래는 에너지 의존도? 2020업데이트 버전인데요.
왜 영국이냐면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기사가 영국과 관련해서 검색해보게 되... 더 보기
https://www.energyintel.com/0000017c-1275-d1ff-a5fc-7f7f82270000
(다른 기사는 주식 게시판과 뉴스 게시판에 있어서 묶지 않았어요.)
https://windeurope.org/about-wind/daily-wind/
(이건 일별 풍력으로인한 에너지 생산량과 관련도니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영국의 2018년 자료 아래는 에너지 의존도? 2020업데이트 버전인데요.
왜 영국이냐면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기사가 영국과 관련해서 검색해보게 되어서 그 결과로 나온 자료에요.
따로 제 생각은 쓰지않지만 위 링크는 꼭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및 발전단가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더 찾아보면 좋을 거 및 다른 의견 주시면 고맙습니다.
(다른 기사는 주식 게시판과 뉴스 게시판에 있어서 묶지 않았어요.)
https://windeurope.org/about-wind/daily-wind/
(이건 일별 풍력으로인한 에너지 생산량과 관련도니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그래프는 영국의 2018년 자료 아래는 에너지 의존도? 2020업데이트 버전인데요.
왜 영국이냐면 뉴스 게시판에 올라온 기사가 영국과 관련해서 검색해보게 되어서 그 결과로 나온 자료에요.
따로 제 생각은 쓰지않지만 위 링크는 꼭 한번 봐주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태양광과 태양열의 차이및 발전단가를 검색하고 있습니다. 더 찾아보면 좋을 거 및 다른 의견 주시면 고맙습니다.
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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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가 접하게 된 중국의 부채 비율과 금액입니다.
중국이라는 국가의 규모에서 저 정도 부채 금액이 적당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미국 gdp 대비 부채 비율과 비교했을 때 너무
터무니없지않나 싶네요.
강주아오 대교처럼 인프라를 지었지만 대교를 짓는 비용을 회수하지못할 이용량이 드는 것도 있을 거고
아니면 중국 토지분류에 따른 1,2,3,4의 경제적 차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죠.
헝다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하기 전에
중국의 토지제도?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겠... 더 보기
중국이라는 국가의 규모에서 저 정도 부채 금액이 적당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미국 gdp 대비 부채 비율과 비교했을 때 너무
터무니없지않나 싶네요.
강주아오 대교처럼 인프라를 지었지만 대교를 짓는 비용을 회수하지못할 이용량이 드는 것도 있을 거고
아니면 중국 토지분류에 따른 1,2,3,4의 경제적 차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죠.
헝다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하기 전에
중국의 토지제도?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겠... 더 보기
검색하다가 접하게 된 중국의 부채 비율과 금액입니다.
중국이라는 국가의 규모에서 저 정도 부채 금액이 적당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미국 gdp 대비 부채 비율과 비교했을 때 너무
터무니없지않나 싶네요.
강주아오 대교처럼 인프라를 지었지만 대교를 짓는 비용을 회수하지못할 이용량이 드는 것도 있을 거고
아니면 중국 토지분류에 따른 1,2,3,4의 경제적 차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죠.
헝다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하기 전에
중국의 토지제도?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겠습니다.
토지는 성격에 따라
출양토지, 획발토지, 집체토지로 나뉘는데
출양토지는 우리 입장에서는 사고파는 땅이지만 중국에서는 경매로 낙찰받는 땅
(기간 보통 몇 십년)
획발토지는 공공재 성격의 무상임대 땅
집체토지는 전통적인 농토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토지경매 방식은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바뀌기 전에는 정해진 일정 없이 지방 정부에서 독립적으로 토지를 경매에 부치는 거였고 바뀌고 나서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서 경매에 부치는 것입니다.
헝다와 같은 대형 부동산업체는 좋은 땅을 낙찰받기 위해 미리 현금 유동성을 유지했어야겠죠. 그런 성격에서 헝다는 건설중인 아파트및 주택이 완공되기도 전에 팔아서 현금을 유지한 거구요. 일단 좋은 땅을 선점하고 건물을 지어서 팔면 어쨌든 돈이 되니까 부채 문제보다는 얼마나 빨리 팔 수 있느냐는 회전율이자 현금확보의 문제가 더 중요하지않았을까요.
헝다가 성장하게 된 계기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4조 위안의 부양 자금은 푼 것과
2014년에 부동산침체기에 대규모 자금을 끌어들여 싼값에 대량의 토지를 구매
2015년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부동산규제완화와 금융완화에 올라타서 대성공
2016년 중국 정부가 도시 빈민들에게 현금을 보조해주면서 부동산을 사도록 도와주는 정책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다른 대형 부동산 기업과는 달리 문어발 확장을 했으며
3가지 레드라인 제도에 걸렸고 중국이 개인 부동산 구매자한테도 대출 제한을 걸어버린게 겹치면서
헝다는 회전율도 느려지고 수익도 나지않으며 현금 확보도 못해 유동성이 갖추지 못하는 상태에 빠져버린 점이
현재의 사태에 이르게 되는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중국은 헝다를 파산시키지않고 세워두는 걸까요?
1.부동산이 있어야 따라오는 시장들 때문에?
->집이 있어야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차, 가전제품, 가구등을 만드는 시장에 영향을 줄까봐
2.헝다가 하도급에게 지불할 금액과 은행에서 빌린 금액을 정리하려고
3.내수가 부진한지 안한지 모르겠으나 헝다가 부도나면 충격을 줄까봐
4.헝다를 대신할 기업을 찾거나 쪼개서 나누려고
5.헝다를 본보기로 부동산 투기하지말라고 경고하면서 중국정부의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의지를 보여주려고.
6.부동산 시장에 들어간 자금을 주식쪽으로 넘어가게 하려고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뉴스보면서 자료 찾고 정리해본건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국 부채가 진짜라면 왜 뉴스에서 아직도 안다루고 있는걸까요? 미국부채에 대해서는 뉴스도 나오던데 -_-; 트럼프때 한번 쎠터 내려서 그런가 ㅋ?
그리고 중국 임대주택 사업 줄도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중국이라는 국가의 규모에서 저 정도 부채 금액이 적당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미국 gdp 대비 부채 비율과 비교했을 때 너무
터무니없지않나 싶네요.
강주아오 대교처럼 인프라를 지었지만 대교를 짓는 비용을 회수하지못할 이용량이 드는 것도 있을 거고
아니면 중국 토지분류에 따른 1,2,3,4의 경제적 차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죠.
헝다에 대해 별다른 얘기를 하기 전에
중국의 토지제도?에 대해 조금 얘기해보겠습니다.
토지는 성격에 따라
출양토지, 획발토지, 집체토지로 나뉘는데
출양토지는 우리 입장에서는 사고파는 땅이지만 중국에서는 경매로 낙찰받는 땅
(기간 보통 몇 십년)
획발토지는 공공재 성격의 무상임대 땅
집체토지는 전통적인 농토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토지경매 방식은 언제부터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바뀌기 전에는 정해진 일정 없이 지방 정부에서 독립적으로 토지를 경매에 부치는 거였고 바뀌고 나서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서 경매에 부치는 것입니다.
헝다와 같은 대형 부동산업체는 좋은 땅을 낙찰받기 위해 미리 현금 유동성을 유지했어야겠죠. 그런 성격에서 헝다는 건설중인 아파트및 주택이 완공되기도 전에 팔아서 현금을 유지한 거구요. 일단 좋은 땅을 선점하고 건물을 지어서 팔면 어쨌든 돈이 되니까 부채 문제보다는 얼마나 빨리 팔 수 있느냐는 회전율이자 현금확보의 문제가 더 중요하지않았을까요.
헝다가 성장하게 된 계기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4조 위안의 부양 자금은 푼 것과
2014년에 부동산침체기에 대규모 자금을 끌어들여 싼값에 대량의 토지를 구매
2015년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부동산규제완화와 금융완화에 올라타서 대성공
2016년 중국 정부가 도시 빈민들에게 현금을 보조해주면서 부동산을 사도록 도와주는 정책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다른 대형 부동산 기업과는 달리 문어발 확장을 했으며
3가지 레드라인 제도에 걸렸고 중국이 개인 부동산 구매자한테도 대출 제한을 걸어버린게 겹치면서
헝다는 회전율도 느려지고 수익도 나지않으며 현금 확보도 못해 유동성이 갖추지 못하는 상태에 빠져버린 점이
현재의 사태에 이르게 되는 배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 중국은 헝다를 파산시키지않고 세워두는 걸까요?
1.부동산이 있어야 따라오는 시장들 때문에?
->집이 있어야 사람이 살고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차, 가전제품, 가구등을 만드는 시장에 영향을 줄까봐
2.헝다가 하도급에게 지불할 금액과 은행에서 빌린 금액을 정리하려고
3.내수가 부진한지 안한지 모르겠으나 헝다가 부도나면 충격을 줄까봐
4.헝다를 대신할 기업을 찾거나 쪼개서 나누려고
5.헝다를 본보기로 부동산 투기하지말라고 경고하면서 중국정부의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의지를 보여주려고.
6.부동산 시장에 들어간 자금을 주식쪽으로 넘어가게 하려고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뉴스보면서 자료 찾고 정리해본건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중국 부채가 진짜라면 왜 뉴스에서 아직도 안다루고 있는걸까요? 미국부채에 대해서는 뉴스도 나오던데 -_-; 트럼프때 한번 쎠터 내려서 그런가 ㅋ?
그리고 중국 임대주택 사업 줄도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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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어떻게 하면 좀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을까하고 자료를 찾고있는데
유렵연합의 천연가스 재고량과 러시아 의존도를 보면 현재 러시아가 지금과 같이 천연가스 공급량을 늘리지않는다면
올해 겨울까지 천연가스의 가격은 계속 상승하지않을까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유렵연합의 천연가스 재고량과 러시아 의존도를 보면 현재 러시아가 지금과 같이 천연가스 공급량을 늘리지않는다면
올해 겨울까지 천연가스의 가격은 계속 상승하지않을까요?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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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42881i
별 내용이 없고 오늘 눈 떠서 하루종일 검색만 했는데 딱히 실용적으로 건질게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다는걸 접했다는게 큰 성과라면 성과겠네요.
찾아봐야할 거
-유럽지역에 가스 축적량
-유럽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국가및 공급량
-노스스트림2
여기에 한국 전기료 인상
검색을 하는 건 좋은데 영어로 검색을 못하니까 정말 답답함이 크고 장애가 큰 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헝다에 대해서는 ... 더 보기
별 내용이 없고 오늘 눈 떠서 하루종일 검색만 했는데 딱히 실용적으로 건질게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다는걸 접했다는게 큰 성과라면 성과겠네요.
찾아봐야할 거
-유럽지역에 가스 축적량
-유럽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국가및 공급량
-노스스트림2
여기에 한국 전기료 인상
검색을 하는 건 좋은데 영어로 검색을 못하니까 정말 답답함이 크고 장애가 큰 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헝다에 대해서는 ... 더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242881i
별 내용이 없고 오늘 눈 떠서 하루종일 검색만 했는데 딱히 실용적으로 건질게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다는걸 접했다는게 큰 성과라면 성과겠네요.
찾아봐야할 거
-유럽지역에 가스 축적량
-유럽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국가및 공급량
-노스스트림2
여기에 한국 전기료 인상
검색을 하는 건 좋은데 영어로 검색을 못하니까 정말 답답함이 크고 장애가 큰 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헝다에 대해서는 다른건 더 신경 쓸 거 없이
채권시장에서 자금유출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표나 그래프가 없는지 찾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영어로 풀어야되나 싶고 -_-;;
아니면 중국 부동산 하이일드 채권값이나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값을 보면 되나 싶은데 이건 어디서 봐야하나 싶고...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건가 @_@ 딱 지금 그 경계에 있는건가? 정리는 안되고 정보는 많고 침착하고 싶은데 마음같이 안되네요.
이게 허접의 특징이겠죠 ㅜㅡㅜ
별 내용이 없고 오늘 눈 떠서 하루종일 검색만 했는데 딱히 실용적으로 건질게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우연히 검색하다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한다는걸 접했다는게 큰 성과라면 성과겠네요.
찾아봐야할 거
-유럽지역에 가스 축적량
-유럽지역에 가스를 공급하는 국가및 공급량
-노스스트림2
여기에 한국 전기료 인상
검색을 하는 건 좋은데 영어로 검색을 못하니까 정말 답답함이 크고 장애가 큰 게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헝다에 대해서는 다른건 더 신경 쓸 거 없이
채권시장에서 자금유출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표나 그래프가 없는지 찾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영어로 풀어야되나 싶고 -_-;;
아니면 중국 부동산 하이일드 채권값이나 아시아 하이일드 채권값을 보면 되나 싶은데 이건 어디서 봐야하나 싶고...
조금만 노력하면 되는건가 @_@ 딱 지금 그 경계에 있는건가? 정리는 안되고 정보는 많고 침착하고 싶은데 마음같이 안되네요.
이게 허접의 특징이겠죠 ㅜㅡ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