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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님 23.02.09 11:00
개인카톡 오픈 프로필 생성 해놨습니다,
주식정보 뉴스정보 모아준다고 방 하나 들어가고 나서 부터 개인 오픈프로필로 주식방 들어오라고 광고하는데
그런 방 들어가 보신적 있으신지요?
무슨 방인지 생각 안하고 흘려 보냈는데
광고카톡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호기심도 생기네요
이 나이에 호기심이라.,. 덜컥 들어갔다가 카톡에 또 연락 많이 올까 걱정되는데 들어가 보신 분이나 들어가 계신분 있으신가요
명절은추석 23.02.09 10:39
https://www.youtube.com/watch?v=HPm88ZoE5N8

20억에 팔린 신사임당 채널이 종목발굴단이라고 유튭예능 형식으로 하고 있는 게 있는데

여기서 소개가 되었네용

96년생 여자애들 5명 정도에게 시장 조사 해본 결과

롬앤 칸코쿠에서 온나들 사이에서 인기는 나쁘지 않았던 걸로?

니혼 중궈에서는 더 인기 있다고 하니까 좀 주워 담을까 합니다 ㅋㅎㅋㅎ
명절은추석 23.02.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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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님 23.02.09 09:55
다른 커뮤니티 보다가 광고글이 많이 있고 다 이상한 늬양스를 풍기는 갤러리로 바뀌어서 홍차넷 가입 했는데
여기 광고글 없고 이상한 정치성향 가진 분들 없는거 맞을까요?
주식못하는옴닉 23.02.09 09:03
미국의 최종 금리 5.25는 페이크고 6.0%까지도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금리를 올리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데 뭐 그렇다면 그러겠죠...

https://m.yna.co.kr/view/AKR20230208083851005

광야가 따로 있지 않음?!

광야의 것을 탐내지 말 것. 그리고,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말 것.

ChatGPT 같은 기술의 수혜는 더 많은 데이터와 자본이 있는 플랫폼 회사들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얘기에

중국 지후(知乎)가 급등했습니다. 우리나라로 보자면 네이버 지식인?  영어권에서는 Quora?


어떻게 보면 대신 찾아주고, 요약/정리해주고 하는 서비스들이 더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밥줄이 끊기는 경우도 생길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지만 2배속으로라도 유튜브를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더 보기
ChatGPT 같은 기술의 수혜는 더 많은 데이터와 자본이 있는 플랫폼 회사들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얘기에

중국 지후(知乎)가 급등했습니다. 우리나라로 보자면 네이버 지식인?  영어권에서는 Quora?


어떻게 보면 대신 찾아주고, 요약/정리해주고 하는 서비스들이 더 발전할 수도 있겠지만, 밥줄이 끊기는 경우도 생길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기지만 2배속으로라도 유튜브를 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시점에서 봇에게 자리를 뺏기는 사람, 회사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Thy킹덤 23.02.08 10:07

서울에 개포, 반포, 둔촌주공 입주 폭탄이 예정되어있잖아요..

그럼 최소 올해는 조정기 아닐까요..?
주식못하는옴닉 23.02.08 08:48

보리 +1.74%
쌀 -2.34%
보리 +2.47%

올해의 단어는 "Disinflatio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15616?sid=104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지만 지난 6개월 동안 크게 하락했으며, 휘발유 및 처방약 가격을 낮추기 위한... 더 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15616?sid=104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너무 높지만 지난 6개월 동안 크게 하락했으며, 휘발유 및 처방약 가격을 낮추기 위한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를 고려할 때 앞으로 인플레이션은 더 크게 하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플레이션감소법, 반도체법, 대규모 기반시설법 등 3가지 법안은 모두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풍옐런 누님?
바이든이 비축유풀던 거 끝났는데?
3가지 법안도 자국 내 인프라 투자인데 인플레를 낮춰?
무슨 팩토리 10개 짓는데 미네랄 남아도는 소리야..
https://blog.naver.com/ginius94/223008052852
이게 다 ESG 때문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3020519305086350

텨텨텨 했다고. 손해 조금 보고 발을 뺄 수 있으면 손해가 커지기 전에 빨리 발을 빼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이제 시작인 것 같군요. 대우건설 측은 이미 작년 4분기 실적에 반영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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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3.02.06 09:34

이낙연에게 턴 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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