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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tooza.com/view.php?ud=2023022702005821381
저는 번역할 능력이 안 되므로, 능력자분의 번역 링크를 달았읍니다.
그냥 경제 관련 글이 아니라, 수필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더 편하게 다가올 법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번역할 능력이 안 되므로, 능력자분의 번역 링크를 달았읍니다.
그냥 경제 관련 글이 아니라, 수필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더 편하게 다가올 법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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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작년에 1주택자에서 무주택자로 간 사람이 꽤 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는데, 당시 기사를 보면서 와 대단하다 22년에 실거주 1채를 팔아?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럼 언제 얼마에 다시 사면 이익일까? 따져봤음.
2018년 쯤 사서 2022년에 팔았다치면
취득세 양도세 다 빼고
지금 가격에 다시 사질 못함..
만약 갭투자라서 거주기간이 없다면 양도세가 많아서
한 10%는 더 빠져야 다시 살 수 있을 듯..
4년 보유가 넘 단타이거나 1년 대기가 넘모 짧은 거일 순 있는데
여튼 거래비용이 큰 건 사실.
2018년 쯤 사서 2022년에 팔았다치면
취득세 양도세 다 빼고
지금 가격에 다시 사질 못함..
만약 갭투자라서 거주기간이 없다면 양도세가 많아서
한 10%는 더 빠져야 다시 살 수 있을 듯..
4년 보유가 넘 단타이거나 1년 대기가 넘모 짧은 거일 순 있는데
여튼 거래비용이 큰 건 사실.
지금이 침체의 마지막 파고 일지 모른다던 금융연수원(?) 교수님과 나스닥 칠천 간다의 강칠천 얘기를 종합했을 때
지금 부터 풀현금을 녹일 때가 아닌가 싶어서
나스닥 지수를 100 분할로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올해는 좀 성공적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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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물들 급격하게 쏙 들어간 거 보면 일단 일방 우하향은 끝나고,
집주인들도 할 말이 있다 정도까지는 확실히 턴한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진짜 시장이 좋아서?에는 확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노.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그걸 떼운 것인데... 저는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항상 또 반복 강조할 것입니다.
그 ... 더 보기
집주인들도 할 말이 있다 정도까지는 확실히 턴한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진짜 시장이 좋아서?에는 확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노.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그걸 떼운 것인데... 저는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항상 또 반복 강조할 것입니다.
그 ... 더 보기
급매물들 급격하게 쏙 들어간 거 보면 일단 일방 우하향은 끝나고,
집주인들도 할 말이 있다 정도까지는 확실히 턴한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진짜 시장이 좋아서?에는 확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노.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그걸 떼운 것인데... 저는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항상 또 반복 강조할 것입니다.
그 DSR에도 안들어가게 5억까지 금리보다 낮게 대출해준 이번 특례보금자리론은 심각하게 말해서는 그걸로 나라 크게 말아먹을 겁니다.
앞으로는 저는 부동산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별로 할 생각이 없읍니다. 이건 시장으로나 국가 전체로나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금리왜곡의 1순위가 한전 회사채에서 얘로 바뀌게 생겼.
집주인들도 할 말이 있다 정도까지는 확실히 턴한 건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진짜 시장이 좋아서?에는 확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노.
특례보금자리론으로 그걸 떼운 것인데... 저는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항상 또 반복 강조할 것입니다.
그 DSR에도 안들어가게 5억까지 금리보다 낮게 대출해준 이번 특례보금자리론은 심각하게 말해서는 그걸로 나라 크게 말아먹을 겁니다.
앞으로는 저는 부동산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별로 할 생각이 없읍니다. 이건 시장으로나 국가 전체로나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금리왜곡의 1순위가 한전 회사채에서 얘로 바뀌게 생겼.
https://youtu.be/AP59L45lcHc
<머니올라 762화> 파월 의장, 여러분 주식에 관심 없습니다 (김광석 교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27220?sid=101
서머스의 경고…"연준, 25bp 이상 인상해야 할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28054?sid=101
또 '못난이 통화'된 원화, 이달 들어 주요국 중 최악
매수이유 의식의 흐름…
미국 물가 안잡힌다? -> 미국 금리 인상 계쏙한다? -> 한국도 금리 인상하지만 미국만큼 못한다? -> 한미 금리차 더 벌어진다? -> 환율 상승 압력? -> 구글에 고환율 수혜주 검색, 첫번째 글에 영원무역 있길래 무지성 매수
<머니올라 762화> 파월 의장, 여러분 주식에 관심 없습니다 (김광석 교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27220?sid=101
서머스의 경고…"연준, 25bp 이상 인상해야 할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28054?sid=101
또 '못난이 통화'된 원화, 이달 들어 주요국 중 최악
매수이유 의식의 흐름…
미국 물가 안잡힌다? -> 미국 금리 인상 계쏙한다? -> 한국도 금리 인상하지만 미국만큼 못한다? -> 한미 금리차 더 벌어진다? -> 환율 상승 압력? -> 구글에 고환율 수혜주 검색, 첫번째 글에 영원무역 있길래 무지성 매수
이정도면 세후수익률이 2.9%쯤 되니까 예금금리 특판 1.xx%나오던 시절보다 훨씬 좋네요
과연 "인플레이션은 일시적"(파월이 이 말한지 벌써 1년 반 됨)일까요?
과연 "인플레이션은 일시적"(파월이 이 말한지 벌써 1년 반 됨)일까요?
2020년 주가가 계속 오를 때
코로나는 한창이고, 락다운하고 경기 안좋은데
왜 주가가 계속 오르는건데? 하는 짤방이 있었는데
다 지나고 나니 알 것 같다.
돈을 왕창 푸니까 올랐던 거지.
리오프닝해도 돈을 조이면 떨어진다능..
반대로 왜 오르는건데? 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거 자체가 비정상적인 주가이긴 했다는 뜻일지도.
코로나는 한창이고, 락다운하고 경기 안좋은데
왜 주가가 계속 오르는건데? 하는 짤방이 있었는데
다 지나고 나니 알 것 같다.
돈을 왕창 푸니까 올랐던 거지.
리오프닝해도 돈을 조이면 떨어진다능..
반대로 왜 오르는건데? 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거 자체가 비정상적인 주가이긴 했다는 뜻일지도.
뉴욕주 주지사: 인플레에 최저임금 연동시키자~
작년에 인플레 6%찍으면서 금리올린다고 할 때
금리 8% 가야하나? 생각했었음.
그래야 금리-인플레=실질금리 2%쯤 나오지 않나 싶어서..
근데 현재 실질금리는 국채금리 4%-인플레 6% = -2%.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인플레나 자산가격이 잡히나?
물론 강달러로 가면 ... 더 보기
작년에 인플레 6%찍으면서 금리올린다고 할 때
금리 8% 가야하나? 생각했었음.
그래야 금리-인플레=실질금리 2%쯤 나오지 않나 싶어서..
근데 현재 실질금리는 국채금리 4%-인플레 6% = -2%.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인플레나 자산가격이 잡히나?
물론 강달러로 가면 ... 더 보기
뉴욕주 주지사: 인플레에 최저임금 연동시키자~
작년에 인플레 6%찍으면서 금리올린다고 할 때
금리 8% 가야하나? 생각했었음.
그래야 금리-인플레=실질금리 2%쯤 나오지 않나 싶어서..
근데 현재 실질금리는 국채금리 4%-인플레 6% = -2%.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인플레나 자산가격이 잡히나?
물론 강달러로 가면 원자재는 달러표시니까 잡히는 것 같긴한데..
그렇다고 가계소득을 줄이면서 고용을 약화시키는 것 같지도 않고..
행정부에서는 보조금 지급하고, 최저임금도 올린다하고..
쉽게 안잡힐 듯?
작년에 인플레 6%찍으면서 금리올린다고 할 때
금리 8% 가야하나? 생각했었음.
그래야 금리-인플레=실질금리 2%쯤 나오지 않나 싶어서..
근데 현재 실질금리는 국채금리 4%-인플레 6% = -2%.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인플레나 자산가격이 잡히나?
물론 강달러로 가면 원자재는 달러표시니까 잡히는 것 같긴한데..
그렇다고 가계소득을 줄이면서 고용을 약화시키는 것 같지도 않고..
행정부에서는 보조금 지급하고, 최저임금도 올린다하고..
쉽게 안잡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