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내가 내린 버스는 전용차선으로 쌩쌩 잘만 가더라..
네.... 킹룡에서 35.7에 하차하고 나서 37 넘게 뚫는 모습을 보는 제 심정입니다.
기사님.. 다시 타고싶어요.. ㅠㅠ
대충 고점(?)에 물려서 기존에 벌어둔거 다 뱉어내는 분위기였는데
포기하지 않고 매도걸어둔 것이
피뢰침 한 틱(...)의 찬스를 살렸읍니다.
....그러니까 행운포인트 여기다 다 써버렸으니
주식은 대충 뺄놈들 빼겠읍니다.
포기하지 않고 매도걸어둔 것이
피뢰침 한 틱(...)의 찬스를 살렸읍니다.
....그러니까 행운포인트 여기다 다 써버렸으니
주식은 대충 뺄놈들 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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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종목들은.. 딸내미 시집보냈다 생각하겠읍니다.
이제 21세기에 걸맞는 21년 종목으로 승부를 보겠읍니다.
올해의 목표는 코로나 시국 해제되었을 때를 대비한 술값벌이입니다.
작년엔 싸이버거 하나 벌었지만
올해는 웅장하겠....죠..
이제 21세기에 걸맞는 21년 종목으로 승부를 보겠읍니다.
올해의 목표는 코로나 시국 해제되었을 때를 대비한 술값벌이입니다.
작년엔 싸이버거 하나 벌었지만
올해는 웅장하겠....죠..
저는 킹룡에 좀 묻어놨읍니다.
대충 한 달 월급정도?
그게 일단 몸통입니다. 대략 50%
떨어질 때를 대비하여 30%정도는 항상 아래쪽에 분할매수 10단계로 걸어둡니다.
물론 채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ㅋㅋㅋ
근데 이게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주름을 한번 쫙 펴주고 싶읍니다.
아코디언 청소할라믄 주름을 펴야지요 ㅋ
10%정도는 3분할하여 익듁한 횡보 무브먼트를 잡아볼라고 단타를 칩니다.
대충 27700매수 -> 28500매도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불안... 더 보기
대충 한 달 월급정도?
그게 일단 몸통입니다. 대략 50%
떨어질 때를 대비하여 30%정도는 항상 아래쪽에 분할매수 10단계로 걸어둡니다.
물론 채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ㅋㅋㅋ
근데 이게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주름을 한번 쫙 펴주고 싶읍니다.
아코디언 청소할라믄 주름을 펴야지요 ㅋ
10%정도는 3분할하여 익듁한 횡보 무브먼트를 잡아볼라고 단타를 칩니다.
대충 27700매수 -> 28500매도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불안... 더 보기
저는 킹룡에 좀 묻어놨읍니다.
대충 한 달 월급정도?
그게 일단 몸통입니다. 대략 50%
떨어질 때를 대비하여 30%정도는 항상 아래쪽에 분할매수 10단계로 걸어둡니다.
물론 채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ㅋㅋㅋ
근데 이게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주름을 한번 쫙 펴주고 싶읍니다.
아코디언 청소할라믄 주름을 펴야지요 ㅋ
10%정도는 3분할하여 익듁한 횡보 무브먼트를 잡아볼라고 단타를 칩니다.
대충 27700매수 -> 28500매도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10%는 대곰왕을 대비한 물타기용으로 남겨둡니다.
요약하면
올라갈 때 슬프지 않으려고 절반유지
떨어질 때 덜 무서우려고 갖가지 잡스런 행각
이렇읍니다.
....좀 한가해지면 다음 5년을 사랑할 종목을 찾아보렵니다 ㅋㅋㅋ
대충 한 달 월급정도?
그게 일단 몸통입니다. 대략 50%
떨어질 때를 대비하여 30%정도는 항상 아래쪽에 분할매수 10단계로 걸어둡니다.
물론 채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읍니다 ㅋㅋㅋ
근데 이게 계속 왔다갔다 하는거 보면 주름을 한번 쫙 펴주고 싶읍니다.
아코디언 청소할라믄 주름을 펴야지요 ㅋ
10%정도는 3분할하여 익듁한 횡보 무브먼트를 잡아볼라고 단타를 칩니다.
대충 27700매수 -> 28500매도 이런 식입니다.
그래도 불안하여 10%는 대곰왕을 대비한 물타기용으로 남겨둡니다.
요약하면
올라갈 때 슬프지 않으려고 절반유지
떨어질 때 덜 무서우려고 갖가지 잡스런 행각
이렇읍니다.
....좀 한가해지면 다음 5년을 사랑할 종목을 찾아보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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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ngcha.net/?b=39&n=2480&c=10689
참조
왜때문에 오르는건지
어디까지 올라갈건지
그래서 나는 얼마나 먹었는가는 중요치 않읍니다.
그냥..
이게 되나??? 되네!!!! 라는게 중요한 것이죠(....)
TMI : 하이트랑 선진은 퍼렇긴 한데 그래도 동서가 다 커버하고도 남읍니다.
2
이대로는 심심해서 돌아가실거 같아서
가장 마지막에 물탔던 딱 1주만 단타를 치고 있읍니다.
그거 아십니까.
인간의 소장과 대장의 주름을 모두 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에 필적한다는 사실을...
.....이 아니었던가....
2
아뇨 엄써요.
있어도 처방전 필요해요.
보자... 이게 그 소문의 신풍제약 약인감?
'2상 승인'
'세포실험'
'토종'
....랴.... 리건 때려죽여도 못드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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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읍니다. 넵.
물론 저는 이렇게 의심만 하다가 삼바, 셀트 다 날려먹은 쫄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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