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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2812074965979
아난티 이중명 전 회장이 평범한 노인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https://youtu.be/eU9gjz1NN4A
https://youtu.be/akgA4P9nkzY
광기잇 23.04.28 14:25
지난 달 본원소득수지가 상품수지만큼 나왔더라고요(상품수지 -74억달러, 본원소득수지 +63억달러)
어딘가에서는 수출이 부진한 만큼 해외에서 배당으로 벌고 있는 중인 건데요
미성숙 채권국, 성숙 채권국 뭐시기도 있던데..
어쨌든 옆나라 일본도 무역적자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본원소득수지로 메꾸고도 남습니다. 우리도 일본과 비슷해지는데, 해외 자산이 많은 기업이나 업종이 뭐가 있을까요?
어딘가에서는 수출이 부진한 만큼 해외에서 배당으로 벌고 있는 중인 건데요
미성숙 채권국, 성숙 채권국 뭐시기도 있던데..
어쨌든 옆나라 일본도 무역적자가 심심찮게 나오는데, 본원소득수지로 메꾸고도 남습니다. 우리도 일본과 비슷해지는데, 해외 자산이 많은 기업이나 업종이 뭐가 있을까요?
moqq 23.04.27 09:27
얼마전에 건설기계쪽에 관심을 두었었는데
ETF 구성이 빠떼리길레 패스했는데 오늘 건설기계쪽 출발은 괜찮네요.
kodex기계장비 ETF가 원래는 kodex조선이었다는군요.
미친거 아닌가.. 조선주들 그대로 담고있다가 이름을 기계장비로 바꾸고는 빠떼리를 편입하다니.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싶네.
아 어찌됐든 그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 더 보기
ETF 구성이 빠떼리길레 패스했는데 오늘 건설기계쪽 출발은 괜찮네요.
kodex기계장비 ETF가 원래는 kodex조선이었다는군요.
미친거 아닌가.. 조선주들 그대로 담고있다가 이름을 기계장비로 바꾸고는 빠떼리를 편입하다니.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싶네.
아 어찌됐든 그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 더 보기
얼마전에 건설기계쪽에 관심을 두었었는데
ETF 구성이 빠떼리길레 패스했는데 오늘 건설기계쪽 출발은 괜찮네요.
kodex기계장비 ETF가 원래는 kodex조선이었다는군요.
미친거 아닌가.. 조선주들 그대로 담고있다가 이름을 기계장비로 바꾸고는 빠떼리를 편입하다니.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싶네.
아 어찌됐든 그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요새 보고 있는 관종은
아프리카TV, 나스미디어.
아프리카TV는 그래도 성장성이 있는데 가격이 꽤 빠졌음.
성장성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는데
ROE가 워낙 높고 트위치 사업접었으니까. 괜찮은 가격인 듯.
실적 안빠지는데 6만원대 오면 무적권 담을 것 같고.
나스미디어는 요새 경기침체때문에 광고업계 안좋을 거란 게 반영된 듯.
코로나 3월 종가가 18000원인데 지금 20000원 가격이라 진짜 많이 빠져도 15000원 아닐까?
KAI라는 광고집행지수 보면 우려랑은 달리 디지털 쪽 광고비는 조금씩이나마 성장중. 넷플릭스 빨을 잘 받으면 좋고.
두 종목 다 snusmic 서울대 투자동아리 보고서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ETF 구성이 빠떼리길레 패스했는데 오늘 건설기계쪽 출발은 괜찮네요.
kodex기계장비 ETF가 원래는 kodex조선이었다는군요.
미친거 아닌가.. 조선주들 그대로 담고있다가 이름을 기계장비로 바꾸고는 빠떼리를 편입하다니.
금융감독원에 신고하고 싶네.
아 어찌됐든 그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고
요새 보고 있는 관종은
아프리카TV, 나스미디어.
아프리카TV는 그래도 성장성이 있는데 가격이 꽤 빠졌음.
성장성이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는데
ROE가 워낙 높고 트위치 사업접었으니까. 괜찮은 가격인 듯.
실적 안빠지는데 6만원대 오면 무적권 담을 것 같고.
나스미디어는 요새 경기침체때문에 광고업계 안좋을 거란 게 반영된 듯.
코로나 3월 종가가 18000원인데 지금 20000원 가격이라 진짜 많이 빠져도 15000원 아닐까?
KAI라는 광고집행지수 보면 우려랑은 달리 디지털 쪽 광고비는 조금씩이나마 성장중. 넷플릭스 빨을 잘 받으면 좋고.
두 종목 다 snusmic 서울대 투자동아리 보고서 있으니 참고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R4tang 23.04.27 08:37
박종훈의 경제한방이라는 유튜브를 보면서 의문이 드는게
이분이 미국의 위기를 예측, 그리고 미국 국채의 위기를 이야기 하면서 예를 든게
실리콘 밸리 은행이 미국 국채에 절반이상 투자했다가 파산했고
포인트는 미국 국채때문에 파산했다는 점! 을 지적했는데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한게 미국 국채 때문에 망한건 맞는거 같은데
이게 미국 국채 위기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투자실패로 망한거 아닐까... 더 보기
이분이 미국의 위기를 예측, 그리고 미국 국채의 위기를 이야기 하면서 예를 든게
실리콘 밸리 은행이 미국 국채에 절반이상 투자했다가 파산했고
포인트는 미국 국채때문에 파산했다는 점! 을 지적했는데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한게 미국 국채 때문에 망한건 맞는거 같은데
이게 미국 국채 위기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투자실패로 망한거 아닐까... 더 보기
박종훈의 경제한방이라는 유튜브를 보면서 의문이 드는게
이분이 미국의 위기를 예측, 그리고 미국 국채의 위기를 이야기 하면서 예를 든게
실리콘 밸리 은행이 미국 국채에 절반이상 투자했다가 파산했고
포인트는 미국 국채때문에 파산했다는 점! 을 지적했는데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한게 미국 국채 때문에 망한건 맞는거 같은데
이게 미국 국채 위기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투자실패로 망한거 아닐까요?
유동성이 풍부할때 남는 자금을 투자할 때가 없어 저금리때 미 국채를 매입했고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국채가격이 폭락하고 유동성의 위기 때문에
만기까지 가져가지 못하고 시장에 헐값에 내놓으면서 손실 처리 한게 문제로 알고 있는데
미국 위기론을 펼치기 위한 억지 예시로 가져온건지
정말로 미국 국채가 위기가 오는건지 다들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yL27DPmSIk&t=426s
이분이 미국의 위기를 예측, 그리고 미국 국채의 위기를 이야기 하면서 예를 든게
실리콘 밸리 은행이 미국 국채에 절반이상 투자했다가 파산했고
포인트는 미국 국채때문에 파산했다는 점! 을 지적했는데
실리콘 밸리 은행이 망한게 미국 국채 때문에 망한건 맞는거 같은데
이게 미국 국채 위기 때문에 망한게 아니라 투자실패로 망한거 아닐까요?
유동성이 풍부할때 남는 자금을 투자할 때가 없어 저금리때 미 국채를 매입했고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국채가격이 폭락하고 유동성의 위기 때문에
만기까지 가져가지 못하고 시장에 헐값에 내놓으면서 손실 처리 한게 문제로 알고 있는데
미국 위기론을 펼치기 위한 억지 예시로 가져온건지
정말로 미국 국채가 위기가 오는건지 다들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yL27DPmSIk&t=426s
moqq 23.04.26 21:30
https://amp.theguardian.com/business/2023/apr/25/britons-need-to-accept-theyre-poorer-says-bank-of-england-economist
대영제국민들은 가난해졌다는 걸 인정해라.
이게 영국식 화법인가??
이창용 총재가 인플레 심하다. 가난한 걸 인정해라.
우린 점점 못살게 될거다. 그랬다면..?
대영제국민들은 가난해졌다는 걸 인정해라.
이게 영국식 화법인가??
이창용 총재가 인플레 심하다. 가난한 걸 인정해라.
우린 점점 못살게 될거다. 그랬다면..?
moqq 23.04.25 10:58
어디까지 갈까..
아침에 종목 중 하나인 다우데이타 봤더니 하한가에 걸려있는 주식수가
700만개였는데 주가가 21000원이니까 1400억을 누가 받아줘야 하한가 물량이 소화될 수 있는데 어제 거래금액이 400-500억 사이였던 듯.
그럼 어제도 하한가에 2000억 넘게 걸려있었다는건데 그걸 왜 샀을까?
지금 보니 오늘 거래금액은 60억.. 이거 물량 소화하려면 오늘 내일가지곤 안될 것 같은데.
아침에 종목 중 하나인 다우데이타 봤더니 하한가에 걸려있는 주식수가
700만개였는데 주가가 21000원이니까 1400억을 누가 받아줘야 하한가 물량이 소화될 수 있는데 어제 거래금액이 400-500억 사이였던 듯.
그럼 어제도 하한가에 2000억 넘게 걸려있었다는건데 그걸 왜 샀을까?
지금 보니 오늘 거래금액은 60억.. 이거 물량 소화하려면 오늘 내일가지곤 안될 것 같은데.
기아트윈스 23.04.25 09:57 수정됨
조별과제를 합니다.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냈더니 겨스님이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수고했다며 상금 10만원을 주십니다. 이제 네명의 조원이 이걸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 의논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기여도를 따져볼 차례입니다.
자료조사담당, 초고작성담당, 피피티작성담당, 발표담당이 각자 자신의 기여도가 제일 높았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누구 하나라도... 더 보기
자료조사담당, 초고작성담당, 피피티작성담당, 발표담당이 각자 자신의 기여도가 제일 높았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누구 하나라도... 더 보기
조별과제를 합니다. 발표를 성공적으로 끝냈더니 겨스님이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수고했다며 상금 10만원을 주십니다. 이제 네명의 조원이 이걸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 의논해야합니다. 다시 말해, 기여도를 따져볼 차례입니다.
자료조사담당, 초고작성담당, 피피티작성담당, 발표담당이 각자 자신의 기여도가 제일 높았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누구 하나라도 없었으면 과제에 실패했을 테니 다들 기여분이 있긴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누군가는 협상과 협박을 잘 해가며 더 많은 몫을 가져갈 겁니다.
제조업도 이와 비슷합니다. 소재담당 장비담당 부품담당 완제품담당이 각자 있는 상황에서 완제품 매출로 발생한 최종 이익을 누가 얼마나 가져갈 것이냐를 놓고 협상을 합니다. 각자의 협상력과 그에 따른 이익분배의 결과는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업이익률로 표시됩니다.
예컨대 이런 거지요. 현대차라고 영익률이 높은 게 아닙니다. 완성차업계 경쟁이 치열하므로 많이 못남겨먹고 대충 5% 정도가 남습니다. 그런데 현대차에 소재, 장비, 부품 납품업체들을 보니 영익률이 10%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우리는 '소부장 업체들의 기여도가 완성차업체보다 높구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현대차 입장에서 실제로 자기들의 기여도가 소부장 업체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자기들보다 소부장업체 영익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기분이가 나쁘겠지요. 그러면 협상(혹은 협박)을 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5% 가져가는데 너네는 왜때문에 10% 가져가니. 최소한 똑같이 분배하자. 만약 현대차의 협상력(혹은 협박력)이 충분하다면 소부장업체는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 결과 모두 똑같이 영익률을 6%로 맞춘다든가... 아무튼 그런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어쩌면 소부장업체 가운데 누군가는 엄청난 협상력(협박력)을 가지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ㅇㅇ부품을 만드는 회사는 이 회사가 유일하다든지 그런 이유가 있으면 가능하지요. 그러면 극단적으로 말해 그 회사만 영익률 50%쯤 되고 나머지 다른 조원들이 가져가는 몫은 0%에 수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기차도 제조업입니다. 그래서 이쪽도 각 단계를 맡은 업체들 가운데 영익률을 놓고 가장 협상력이 가장 높은 놈이 가장 많이 가져가게 될 겁니다. 테슬라 영익률이 가파르게 떨어지고있는 걸 보면 결국 완성차업자가 많이 남겨먹는 엔딩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기름차 메이커들과 비슷한 결말로 수렴한다면, 전기차제조사나 배터리제조사나 음극재 양극재 분리막 제조사부터 리튬팔이 회사까지 모두가 대충 5~6% 남겨먹는 식으로 정리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렇게 정리된다면 지금 주가 급등한 배터리 소재회사들이 누리고 있는 하이퍼 밸류에이션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뭐, 아닐 수도 있죠. 배터리업체 완성차업체가 5%만 가져가는 상황에서 소재업체가 슈퍼갑 노릇을 하며 영익률 30% 40% 찍으면 안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주장하시려면 최소한 이게 이렇게 될 거라는 미래청사진을 그려서 남에게 보여주고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해야 할 겁니다. 궁극적으로 완전히 전기차가 정착된 미래에 소재업체가 테슬라에게 갑질하는 그림이 그려지느냐.... 안 그려지면 밸류에이션 깎는게 맞고, 그려진다면 지금 주가가 맞는 거고. 암튼 그러합니다.
자료조사담당, 초고작성담당, 피피티작성담당, 발표담당이 각자 자신의 기여도가 제일 높았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누구 하나라도 없었으면 과제에 실패했을 테니 다들 기여분이 있긴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누군가는 협상과 협박을 잘 해가며 더 많은 몫을 가져갈 겁니다.
제조업도 이와 비슷합니다. 소재담당 장비담당 부품담당 완제품담당이 각자 있는 상황에서 완제품 매출로 발생한 최종 이익을 누가 얼마나 가져갈 것이냐를 놓고 협상을 합니다. 각자의 협상력과 그에 따른 이익분배의 결과는 그때그때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영업이익률로 표시됩니다.
예컨대 이런 거지요. 현대차라고 영익률이 높은 게 아닙니다. 완성차업계 경쟁이 치열하므로 많이 못남겨먹고 대충 5% 정도가 남습니다. 그런데 현대차에 소재, 장비, 부품 납품업체들을 보니 영익률이 10%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우리는 '소부장 업체들의 기여도가 완성차업체보다 높구나'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만약 현대차 입장에서 실제로 자기들의 기여도가 소부장 업체보다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자기들보다 소부장업체 영익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확인한다면 기분이가 나쁘겠지요. 그러면 협상(혹은 협박)을 걸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5% 가져가는데 너네는 왜때문에 10% 가져가니. 최소한 똑같이 분배하자. 만약 현대차의 협상력(혹은 협박력)이 충분하다면 소부장업체는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 결과 모두 똑같이 영익률을 6%로 맞춘다든가... 아무튼 그런 일들이 일어나겠지요. 어쩌면 소부장업체 가운데 누군가는 엄청난 협상력(협박력)을 가지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에서 ㅇㅇ부품을 만드는 회사는 이 회사가 유일하다든지 그런 이유가 있으면 가능하지요. 그러면 극단적으로 말해 그 회사만 영익률 50%쯤 되고 나머지 다른 조원들이 가져가는 몫은 0%에 수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전기차도 제조업입니다. 그래서 이쪽도 각 단계를 맡은 업체들 가운데 영익률을 놓고 가장 협상력이 가장 높은 놈이 가장 많이 가져가게 될 겁니다. 테슬라 영익률이 가파르게 떨어지고있는 걸 보면 결국 완성차업자가 많이 남겨먹는 엔딩이 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기름차 메이커들과 비슷한 결말로 수렴한다면, 전기차제조사나 배터리제조사나 음극재 양극재 분리막 제조사부터 리튬팔이 회사까지 모두가 대충 5~6% 남겨먹는 식으로 정리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이렇게 정리된다면 지금 주가 급등한 배터리 소재회사들이 누리고 있는 하이퍼 밸류에이션은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뭐, 아닐 수도 있죠. 배터리업체 완성차업체가 5%만 가져가는 상황에서 소재업체가 슈퍼갑 노릇을 하며 영익률 30% 40% 찍으면 안 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렇게 주장하시려면 최소한 이게 이렇게 될 거라는 미래청사진을 그려서 남에게 보여주고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해야 할 겁니다. 궁극적으로 완전히 전기차가 정착된 미래에 소재업체가 테슬라에게 갑질하는 그림이 그려지느냐.... 안 그려지면 밸류에이션 깎는게 맞고, 그려진다면 지금 주가가 맞는 거고. 암튼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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