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알료사 21.05.03 19:51
https://kongcha.net/pb/pb.php?id=stock&no=3413&page=25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더 보기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더 보기
https://kongcha.net/pb/pb.php?id=stock&no=3413&page=25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올리긴 했지만 그거 아무 상관 없었읍니다. 4월 8일부터 3연상 갔읍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stock&no=3879&page=7
4월23일 장전 새벽에 올린거. 역시 '이거 작전걸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종토방 개소리처럼 보이기 싫어서 자궁경부암 어쩌고 써놨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세력 마음이거든요. 23일 당일 15퍼 오르고 4거래일 후 거의 상 찍는 피뢰침 나오고 13퍼 종가마감 했읍니다.
제가 여태 올린 종목별로 올린 날짜 며칠후 결과 다 가져올 수 있지만 가장 명확하게 결과 나온건 요 두개 정도라 대표로 링크 걸었는데
결론은 미장은 몰라도 코스피 코스닥 시총 3천억 이하는 무조건 세력 있습니다. 기업 펀더멘탈 쥐좆만큼도 필요없고 올리고 내리는거 다 세력 마음입니다. 물론 이런 사고방식이 주식을 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은 아니고 이런걸 배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종토방에서 시총 1조 넘는 종목들 가지고 세력이 어쩌고 하는 애들도 다 머저리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세력이 엄연한 실체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 역시 올바른 현실인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올리긴 했지만 그거 아무 상관 없었읍니다. 4월 8일부터 3연상 갔읍니다.
https://kongcha.net/pb/pb.php?id=stock&no=3879&page=7
4월23일 장전 새벽에 올린거. 역시 '이거 작전걸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종토방 개소리처럼 보이기 싫어서 자궁경부암 어쩌고 써놨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세력 마음이거든요. 23일 당일 15퍼 오르고 4거래일 후 거의 상 찍는 피뢰침 나오고 13퍼 종가마감 했읍니다.
제가 여태 올린 종목별로 올린 날짜 며칠후 결과 다 가져올 수 있지만 가장 명확하게 결과 나온건 요 두개 정도라 대표로 링크 걸었는데
결론은 미장은 몰라도 코스피 코스닥 시총 3천억 이하는 무조건 세력 있습니다. 기업 펀더멘탈 쥐좆만큼도 필요없고 올리고 내리는거 다 세력 마음입니다. 물론 이런 사고방식이 주식을 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은 아니고 이런걸 배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종토방에서 시총 1조 넘는 종목들 가지고 세력이 어쩌고 하는 애들도 다 머저리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세력이 엄연한 실체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 역시 올바른 현실인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
4
존보글 20.10.07 19:58
중국(또는 홍콩) 장은 거의 모르지만, 그래도 몇몇은 나름 확실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중국도 가만보면 괜찮은 회사들이 꽤 있어요. 다만 100주 단위라 접근이 쉽지 않고, 한국이 옛날 대북리스크 지듯(지금도 좀 있지요) 미중분쟁 리스크에 자주 출렁거린다는 단점, 그리고 정보의 딜레이가 좀 있다는 문제도 있읍니다.
메이투안디엔핑은 그 중 하나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고, 한국에도 잘 알려진 회사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주가가 다시 전고점 돌파하러 달려가는군요.
메이투안디엔핑은 그 중 하나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언급했고, 한국에도 잘 알려진 회사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주가가 다시 전고점 돌파하러 달려가는군요.
4
에디아빠 21.06.10 00:31
구매 기준은 본인이 잘 쓰는 것…카톡과 쇼핑이다 이말이야…
그러더니 지난주에 오랜만에 포트폴리오를 하나 추가하셨습니다. 가방은 못사도 주식은 살 수 있다면서 에르메스를 단 한 주 구매하셨지요..일주일동안 사만원을 벌어오셨습니다. 멋있다 내 여자…
그러더니 지난주에 오랜만에 포트폴리오를 하나 추가하셨습니다. 가방은 못사도 주식은 살 수 있다면서 에르메스를 단 한 주 구매하셨지요..일주일동안 사만원을 벌어오셨습니다. 멋있다 내 여자…
4
Alynna 23.06.01 01: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etf 로 +60% 라는 처음 보는 수익률을 찍고
오늘 55%에서 다 놔버렸습니다
돈 벌어서 좋기는 한데 보유 현금의 15% 정도 밖에 못 넣은 상태였고
최고민수야 고마워 시전에 또 실패 했다는 점에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주식 투자 3년 차인데 투자를 돌이켜 보면
평생해도 큰 돈은 못 벌 것 같아서 아쉬움이 그득하네요
4
알료사 22.01.25 21:22
두가지 폭탄이 있습니다.
1. 전쟁
2. 지금까지 빚잔치한거
위험한만큼 모두가 전력을 기울여 터지지 않게 만드려고 노력할겁니다. 쉽게 터지진 않을겁니다.
그럴경우
이제 거의 바닥 왔다고 생각합니다. 2600까지는 내려갈 수 있는데 무릎에서 줍는다는 격언대로면 지금부터가 맞음... 더 보기
두가지 폭탄이 있습니다.
1. 전쟁
2. 지금까지 빚잔치한거
위험한만큼 모두가 전력을 기울여 터지지 않게 만드려고 노력할겁니다. 쉽게 터지진 않을겁니다.
그럴경우
이제 거의 바닥 왔다고 생각합니다. 2600까지는 내려갈 수 있는데 무릎에서 줍는다는 격언대로면 지금부터가 맞음. 하지만 반등한다고 20년4월~21년6월까지의 기세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것..
딱 리먼 극복하고 20%조정오고 10년 박스권 왔던 차트를 2600~3000 사이에 고대로 옮겨놓으면 얼추 맞을거라 봅니다ㅋ 이제 진정한 4848의 시대가 온것.. ㅋ
20년 백신개발 뉴스 이후 코스피 폭등할때부터 저는 계속 인버스 모아왔고 물려있는거 여러번 인증했습니다ㅋ 이제 코스피 2600이 오면 그 인버스 본전 옵니다. 절반 팔겁니다. 그걸로 종목 줍냐고요? 아뇨. 코스피 박스 상단 갈때 다시 인버스 살겁니다. 그리고 다시 2600 빠꾸하는지 확인할겁니다. 두번 2600 지지하면 그때부터 박스 안정적인 종목들 4848 시작하렵니다ㅋ 한 2~3년 걸릴듯.
지금 강력한 후보군으로는 삼양식품 코웰패션 정도 생각하고 있읍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