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곡물수급이 심각하긴 한가 봅니다. 작년에 재무제표 스크리닝으로 포트에 담은 종목인데 갑자기 튀네요.

els 낙인 공지가 올라오는군요
지난번엔 넷플릭스에 이어 이번엔 보잉...ㄷㄷ

연8% 받을려다 원금 -50% 맞는다고 생각하면;;
다들 리스크 관리 잘하셨으면 합니다

고점 물린 사람은 진짜 앞으로 다시는 오지 않을 자리 아닐까 싶은;;

잘못봤나 했네요

아 몰랑 그냥 영업이익 좋다니까 그냥 사봤읍니다...

영업이익 좋다는 말은 작년 내내였는데 주가는 저번 주부터 슬금슬금 올라가더라구요...

몇 일 째려보다가 껄무새 되기 전에 대충 사봤읍니다!!

평단 30750

흠슬라 가즈아~!~!

https://youtu.be/CM9B5FDMRfw
주요지역에 200만호 아팟.
10년 동안 나눠서 해도 1년에 20만호 멸실.
근데 안하면 계속 노후화.

ㄷㄷ

엽전주는 보통 단기불장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당분간 비트코인이나 메이저(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에이다, 비트코인캐시) 중 하나가 고점을 뚫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매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유심히 지켜보는 이더리움도 어느덧 일봉으로 상승랠리를 시작한 지 약 1달이 되었습니다. 프렉탈을 살펴보면 보통 1달 전후로 고점이 나오더군요.

조심해서 나쁠 것 없는 가격대 같습니다.

삼전이나 승리의 amdㅋㅋ 같은 거 말이에요 ㅎㅎ
수익률 보면 지금이 너무 높아보여서 도저히 못 사겠단 말이에요. 왜 물건 살때도 봤던 가격보다 오르면 내가 원래 가격을 아는데 저 돈 주곤 못 사지...하는 그런 마인드 ㅎㅎ 글구 주식은 당연히 수익률 채소 30퍼여야하는 거 아냐(안님) 해서 쪼금 오르면 막 손해본 거 같고 ㅋㅋ

첫끗발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ㅋㅋ

담달에는 뭐 하나 사야 제2의 삼전, amd를 만들 수 있을까용.

12월 28일에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를 종가로 매수하고 다음 날 또는 다다음날 정도에 팔면 거의 무조건 이익을 본다기에 해봤습니다. 한 백마넌 정도 넣고 +6%에 절반 팔았네요. 이걸로 대략 삼마넌 벌었으니까 오늘은 피자시켜먹어도 되겠습니다.

결론
남이 벌면 투기
내가 벌묜 투자

물림이 심해서 소액주주연대 까페에 가입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