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https://m.yna.co.kr/view/AKR20211116173300111
https://twitter.com/modgovae/status/1460599154636382212
https://youtu.be/JE24w7JtMj0
https://twitter.com/modgovae/status/1460599154636382212
https://youtu.be/JE24w7JtMj0
맥주만땅 21.09.12 12:33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128898i
한국도 햄버거 출점이 점점 증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LG생건, 코카콜라, 맥도날드 가즈아?
한국도 햄버거 출점이 점점 증가하는 느낌이 듭니다.
LG생건, 코카콜라, 맥도날드 가즈아?
moqq 21.01.17 16:44
재밌는 글을 보고 결과를 옮깁니다.
1970년부터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를 시작한 김똥손존버..
일단 매달 천달라씩 저축하고 자기가 보기에 최고의 타이밍에 지금까지 모은 현금을 올인! 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로 함.
하지만 이름처럼 최고점에만 올인하는 결과를 냄.
그러나 존버하면서 2020년까지 투자.
결과는 747% 년평균 7.4%.
우왕.
만약 매년 12000불씩 투입했다면 년평균 수익률 8.2%.
0.8% 개선되었지만 잔고는 510만불 아닌 856만불.
1970년부터 미국 S&P500 지수에 투자를 시작한 김똥손존버..
일단 매달 천달라씩 저축하고 자기가 보기에 최고의 타이밍에 지금까지 모은 현금을 올인! 하는 전략을 사용하기로 함.
하지만 이름처럼 최고점에만 올인하는 결과를 냄.
그러나 존버하면서 2020년까지 투자.
결과는 747% 년평균 7.4%.
우왕.
만약 매년 12000불씩 투입했다면 년평균 수익률 8.2%.
0.8% 개선되었지만 잔고는 510만불 아닌 856만불.
1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8075951083
역시나 공급 주도의 성장이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중국도 17일자 16일자 확진자 집계가 연속으로 100명이 넘고 있는데, 앞으로 확산세를 잘 잡을지가 중요할 것도 같습니다. (참고로 중국 확진자 통계에는 무증상 감염자는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1
기아트윈스 20.10.06 00:01
...라는 아주 긴 글입니다. 그런데 읽다보면 LGD보다도 자꾸 LG배터리 생각이 납니다. LG배터리의 미래가 혹시 이런 형태가 아닐까.... 어쩌면 LG배터리 대신 CATL에 투자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역시 LPL>>LCK인가... 안돼 내 애국심이 증발해버렷 ㅠㅠ
https://blog.naver.com/hodolry/222107652930
https://blog.naver.com/hodolry/222107652930
3
moqq 23.05.08 16:09 수정됨
AZO. 오토존.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 더 보기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 더 보기
AZO. 오토존.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이젠 PBR이나 ROE 계산이 안먹히는 기업들의 경우
운전자본을 따로 계산해서 봐야겠군요.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이젠 PBR이나 ROE 계산이 안먹히는 기업들의 경우
운전자본을 따로 계산해서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