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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입니다.
Bitcoin Rises as Citi Makes the Case for a Role in Global Trad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01/bitcoin-rises-as-citi-expresses-optimism-risk-rally-res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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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Rises as Citi Makes the Case for a Role in Global Trad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3-01/bitcoin-rises-as-citi-expresses-optimism-risk-rally-resu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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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철저하게 제 뇌입니다. 신뢰도도 그 정도라는 이야기.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보통 신흥국 선두로 두는 편이죠. 결국 천조국+유우랍 증시에 돈이 들어가고 한국+대만에서 깨지는 것은 D램의 문제도 ... 더 보기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보통 신흥국 선두로 두는 편이죠. 결국 천조국+유우랍 증시에 돈이 들어가고 한국+대만에서 깨지는 것은 D램의 문제도 ... 더 보기
출처는 철저하게 제 뇌입니다. 신뢰도도 그 정도라는 이야기.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보통 신흥국 선두로 두는 편이죠. 결국 천조국+유우랍 증시에 돈이 들어가고 한국+대만에서 깨지는 것은 D램의 문제도 있읍니다만 환차손의 이유도 클 겁니다.
원래 천조국 기준으로 했을 때 보통 한국과 같은 신흥국은 금리를 올릴 때는 선제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할 것입니다. 원화와 딸라 중 투자매력이 어디에 더 있는지를 생각하면 뻔한 이야기지요. 어려운 것은 그러면 언제 올려야 하느냐는 것인데, 지금이 결국은 금리를 올릴 시기가 아닌가 싶읍니다. 물론 가계부채 무서워서 못 올릴 가능성이 높읍니다만, 어차피 인플레는 이미 화성 간 상태고 환율 압박까지 지속되는 상황에 심지어 경제성장률도 예측치가 오히려 상향됐읍니다. 안 올리면 이건 직무유기죠.
사실 이런 걸 예측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제가 내공이 아직 한참 모자라고 죽을 자리 찾는 짓일수도 있읍니다만, 어차피 재미로 하는 거니까 이번에도 예측을 해 보겠읍니다. 결국 저는 3분기 내로 금리 인상이 시작될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환차손으로 인한 외자유출까지는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부동산은 어떻게 되냐...할 수 있는데, 저는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도 결국은 위험해지는 결론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먼저 깨지는 쪽이 세입자라고 생각합니다. 집주인은 LTV 40%내로 막으면서 전담대는 70%까지 그대로 다 허용한 어이없는 정책이 이유이기도 한데... 물론 전세가가 더 싸니 빚의 양은 비슷하겠지만, 담보를 받는 사람의 자산과 신용 차이가 있지요. 그걸 따지면 같은 빚이면 당연히 세입자가 훨씬 위험합니다. 몇 년 전부터 주담대는 이미 많이 막혔고 1~2주택짜리 갭투자자도 결국 집값의 40%가 한계라 집주인들은 버틸 만하다고 봅니다.
금리를 올리더라도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그렇게 나빠질까...에는 여튼 회의적입니다. 다만 세입자들은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경제성장률 자체는 하락분을 잘 막고 있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반도의 공장들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읍니다. 좀 더 한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다들 가져보시는게.
천조국과 유우랍 등지에서 진행되는 사실상 MMT인 통화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신흥국이 됩니다. 반도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보다는 EAFE나 신흥국의 대장에 들어갑니다. 예전에는 신흥국에 중국도 들어갔었는데 요즘은 이러면 과다대표가 되어버리다 보니까 중국은 따로 떼 버리고 한국+대만을 보통 신흥국 선두로 두는 편이죠. 결국 천조국+유우랍 증시에 돈이 들어가고 한국+대만에서 깨지는 것은 D램의 문제도 있읍니다만 환차손의 이유도 클 겁니다.
원래 천조국 기준으로 했을 때 보통 한국과 같은 신흥국은 금리를 올릴 때는 선제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할 것입니다. 원화와 딸라 중 투자매력이 어디에 더 있는지를 생각하면 뻔한 이야기지요. 어려운 것은 그러면 언제 올려야 하느냐는 것인데, 지금이 결국은 금리를 올릴 시기가 아닌가 싶읍니다. 물론 가계부채 무서워서 못 올릴 가능성이 높읍니다만, 어차피 인플레는 이미 화성 간 상태고 환율 압박까지 지속되는 상황에 심지어 경제성장률도 예측치가 오히려 상향됐읍니다. 안 올리면 이건 직무유기죠.
사실 이런 걸 예측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제가 내공이 아직 한참 모자라고 죽을 자리 찾는 짓일수도 있읍니다만, 어차피 재미로 하는 거니까 이번에도 예측을 해 보겠읍니다. 결국 저는 3분기 내로 금리 인상이 시작될 거라 봅니다. 그렇다면 환차손으로 인한 외자유출까지는 어느정도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면 부동산은 어떻게 되냐...할 수 있는데, 저는 세입자가 집주인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집주인도 결국은 위험해지는 결론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먼저 깨지는 쪽이 세입자라고 생각합니다. 집주인은 LTV 40%내로 막으면서 전담대는 70%까지 그대로 다 허용한 어이없는 정책이 이유이기도 한데... 물론 전세가가 더 싸니 빚의 양은 비슷하겠지만, 담보를 받는 사람의 자산과 신용 차이가 있지요. 그걸 따지면 같은 빚이면 당연히 세입자가 훨씬 위험합니다. 몇 년 전부터 주담대는 이미 많이 막혔고 1~2주택짜리 갭투자자도 결국 집값의 40%가 한계라 집주인들은 버틸 만하다고 봅니다.
금리를 올리더라도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그렇게 나빠질까...에는 여튼 회의적입니다. 다만 세입자들은 상당히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경제성장률 자체는 하락분을 잘 막고 있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반도의 공장들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읍니다. 좀 더 한국 경제에 대한 믿음을 다들 가져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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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51683491
송유관 사건 관련 며칠 전 기사입니다만,
오늘 미국에서는 큰 보험사인 CNA Financial이 랜섬 공격을 당했었고, 지난 3월 말에 4천만 달러를 공격자들에게 지급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언론에서 이런 사건들을 자꾸 취재하면 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주들은 수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국의 원칙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암암리에 돈을 지불하고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h... 더 보기
송유관 사건 관련 며칠 전 기사입니다만,
오늘 미국에서는 큰 보험사인 CNA Financial이 랜섬 공격을 당했었고, 지난 3월 말에 4천만 달러를 공격자들에게 지급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언론에서 이런 사건들을 자꾸 취재하면 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주들은 수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국의 원칙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암암리에 돈을 지불하고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h... 더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51683491
송유관 사건 관련 며칠 전 기사입니다만,
오늘 미국에서는 큰 보험사인 CNA Financial이 랜섬 공격을 당했었고, 지난 3월 말에 4천만 달러를 공격자들에게 지급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언론에서 이런 사건들을 자꾸 취재하면 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주들은 수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국의 원칙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암암리에 돈을 지불하고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5-20/cna-financial-paid-hackers-40-million-in-ransom-after-march-cyberattack
송유관 사건 관련 며칠 전 기사입니다만,
오늘 미국에서는 큰 보험사인 CNA Financial이 랜섬 공격을 당했었고, 지난 3월 말에 4천만 달러를 공격자들에게 지급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정책과 더불어 언론에서 이런 사건들을 자꾸 취재하면 장기적으로 사이버보안주들은 수혜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국의 원칙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암암리에 돈을 지불하고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5-20/cna-financial-paid-hackers-40-million-in-ransom-after-march-cyberattack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200914_염동찬_Market Inside]염동찬_919_Weekly_시장.pdf]
https://www.ebestsec.co.kr/EtwFrontBoard/View.jsp?skey=&sval=&board_no=147&category_no=&left_menu_no=211&front_menu_no=1036&sub_menu_no=&parent_menu... 더 보기
출처 : 이베스트투자증권 [200914_염동찬_Market Inside]염동찬_919_Weekly_시장.pdf]
https://www.ebestsec.co.kr/EtwFrontBoard/View.jsp?skey=&sval=&board_no=147&category_no=&left_menu_no=211&front_menu_no=1036&sub_menu_no=&parent_menu_no=211&currPage=1&board_seq=1871534
한국에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찬 바람이 불어오면 주목해야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당주! 그 중에서도 배당성장주에 주목해야하는 것입니다아아!
1.한국의 대부분의 기업(대략 95~98%)이 12월에 배당결산을 한다!
2.따라서 11월이 되면 배당주의 매수세가 강해지는데 이를 대비해서 9~10월 즈음에 관련 종목에 관심두는 사람이 증가한다!
3.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폭락이후 성장주는 전 고점을 돌파했지만, 가치주들은 아직 회복을 하지 못했다.
4.그중에서도 전통적인 배당섹터는 더욱 더뎠다.왜냐하면 밸류에이션은 낮지만 동시에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 또한 낮기 때문.
5.따라서 우리는 배당주중에서도 성장성을 지닌주, 즉 배당성장주, 계속해서 배당을 늘려가는 주식에 주목해야한다!
6.위의 '21'개 종목은 배당을 8년간 지속적으로 늘려온 기업들로, 이들의 이 기간 수익률은 KOSPI지수 수익률을 상회한다!
입니다.
최근 성장주를 중심으로한 주춤현상에 미국과 한국 모두 시장이 갈 길을 찾아 헤매는 듯한 모습입니다.
가치주(IT하드웨어,소재등)로 이동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만, 계절적으로 배당성장주도 좋은 선택이란 의견입니다.
1
장이 고점일 때 조정하고, 저점일 때 조정하고 하는게 실력이라는데..
일단 하락했을 때
걔 중에 내린 걸 팔고 오른 걸 더 산다?
그럼 지금이면 다른 거 팔아서 조선, 금융, 맥쿼리 이런 거 사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반대로 맥쿼리를 팔아서 더 빠진 걸 사야하는 건가요?
일단 하락했을 때
걔 중에 내린 걸 팔고 오른 걸 더 산다?
그럼 지금이면 다른 거 팔아서 조선, 금융, 맥쿼리 이런 거 사야하는건가요?
아니면 반대로 맥쿼리를 팔아서 더 빠진 걸 사야하는 건가요?
19년 매출 5천억. 20년 매출 1조. 이익은? 아직 적자기업임.
가공할 매출성장세를 내세워 오늘 시작가는 34조 정도.
참고로 마소가 7년 전에 마인크래프트 인수할 당시 마크 매출액의 10배 가격에(2.8조) 사간 전례가 있읍니다. 당시엔 비싸게 샀다는 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걍 헐값에 강탈했네요. 빌 게이츠 나빠여
가공할 매출성장세를 내세워 오늘 시작가는 34조 정도.
참고로 마소가 7년 전에 마인크래프트 인수할 당시 마크 매출액의 10배 가격에(2.8조) 사간 전례가 있읍니다. 당시엔 비싸게 샀다는 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걍 헐값에 강탈했네요. 빌 게이츠 나빠여
사실 계좌도 안만들었으니 아직 아기도 아니고
정자 정도 되겠네요
1. 주식을 하려는 이유
노동 수익과 저축만으론 답이 없어보여서
2. 목표하는 수익
적금보다만 많이 벌자
3. 나만의 투자 원칙
일단 내 생애에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미국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빚을 내지않고
매달 생기는 월급에서 남는 여윳돈 소액을 꾸준히 투자한다
총 투자액을 100원이라 치면
10원은 한국 우량주
10원은 개발도상국 투자
80원은 미국 우량주( etf 등등) 를 매수한다
최... 더 보기
사실 계좌도 안만들었으니 아직 아기도 아니고
정자 정도 되겠네요
1. 주식을 하려는 이유
노동 수익과 저축만으론 답이 없어보여서
2. 목표하는 수익
적금보다만 많이 벌자
3. 나만의 투자 원칙
일단 내 생애에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미국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빚을 내지않고
매달 생기는 월급에서 남는 여윳돈 소액을 꾸준히 투자한다
총 투자액을 100원이라 치면
10원은 한국 우량주
10원은 개발도상국 투자
80원은 미국 우량주( etf 등등) 를 매수한다
최근 이슈된 게임스탑 같은거라든지 테마주(내가 모르는 회사) 안산다.
단타 하지 않는다. 선물같은것도 하지 않는다
10년 이상 보고 꾸준히 모아서 최종 투자금액을 늘리는 것이 목표
4. 생활이 주식에 매몰되고 싶지 않다. 차트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하루에 한번 정도만 본다. 어차피 보고 팔것도 아니다. 손실이 나더라도 여윳돈이고 그냥 계속 살거다.
매수는 월1회 월급 전날 여윳돈 통장 잔액만큼 설정한 비율 맞춰서 풀매수
이게 저의 이야기고 질문해보고 싶은데요
1. 계좌를 터야하는데 증권사 어디가 좋을까요. 어플 인터페이스 좋고 안정적이며 양아치짓 안하고(최근 로빈후드같은) 수수료 낮은곳(이 있을리가?)
2. 위에서 개발도상국 투자는 어떻게 할 수있나요?
예를 들자면 베트남 같은...
3. 제가 설정한 규칙중에 오류가있거나 고쳐야할 점, 보완해야할점 등이 있는지...
캐시킹왕짱이 투자자 입장에서 현금확보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회사들 중 부채비율이 낮거나 쉽게 커버가능한 수준. 혹은 저리에 회사채 발행 가능한 회사들을 고르란 이야기입니다. 이러나저러나 빅테크는 우량주면서 기술주니 나쁠게 없지요. 다만 우량하지 못한 성장주(특히 IPO)는 PER 배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읍니다.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 해도 주식시장 다죽어!!!는 아니고 잘 버티는 애들로 돈이 몰려서 그 쪽 강세가 예상되는 것이죠.
아무리 금리를 올린다 해도 주식시장 다죽어!!!는 아니고 잘 버티는 애들로 돈이 몰려서 그 쪽 강세가 예상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