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주식게시판

박지운 21.03.15 14:11

삼양식품 9 찍었어요ㅠㅠ 10도 찍고 12도 찍자 엉엉
쪼꼼밖에 안 올랐는데 그래도 3퍼나 오른 게 되게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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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21.02.23 19:15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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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겐 20.09.24 11:03

후후 남들 3,4프로 떨어질때 1.4프로 하락이면 선방했다...
더 떨어질때가 없어서 그런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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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1.04.13 22:30

축산,육계 관련주들한테 호재라는데 왜그런지는 모르겠읍니다..

저 마니커 가지고 있는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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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 22.05.13 09:42

테라와 루나 시총 다 합치면 현대차+포스코=60조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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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8.06 14:31

1월 3일 (개장일)을 100으로 놓고 현재 97.35입니다. 한참 쳐박을 때 탱커 쥐어짜서 리밸런싱한게 다행히 좀 먹혀들어서 선방했네요. 잘했다 나새끼.

내년 1월 3일까지 아마 120일 쯤 남은 것 같은데 부디 양전하고 끝낼 수 있길 바랄 뿐이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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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0.12.29 10:35

오늘은 우상향이닷. 여러분은 오늘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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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NTJ 21.02.12 01:04

비트코인 둠칫둠칫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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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밥집 Sponsored

빙판 위, 따스한 한 끼
꽁꽁 얼어붙은 도시,
한 줌의 온기가 되어주는 도시락.
허기진 손이 뚜껑을 열면,
하얀 김이 피어오르며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다.
작은 도시락 하나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추운 겨울밤,
희미해진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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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1.09.08 15:41

과연 극한의 확률을 뚫고 작고 소듕한 1주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

제일 높은곳은 362
제일 낮은곳은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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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3.04.10 15:21

누가 만든거냐.
국장 경험을 못해봤나.
에코프로가 며칠 새에 펀더멘탈과 전망이 확 바뀌었을리가 없잖아..

근데 시장이 비효율이라서 미치도록 싼 것과 비싼 것이 있다고 할 때
내가 살때는 비효율적으로 싸서 산 것이
내가 산 뒤에는 정신차리고 제 가격을 쳐줄 이유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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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 21.11.22 17:24

https://kongcha.net/?b=39&n=5911
저 글을 쓴 이후 그냥저냥 지지부진하게 있었는데요
오늘 지루했는지 누가 6억 좀 넘게 시장가로 매도했네요 ㅡㅡ;
상황이 해석이 안 돼서 저도 전량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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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0.12.30 13:47

2020년 마무리를 기념하여 제가 다 던졌읍니다.

한전 보셨쥬?
제가 22에 던지니까 지금 27입니다.

킹룡이는 38쯤 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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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1.06.09 11:32

공통맥락
->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판다!!!

차이점
-> 중간중간에 주름을 펴서 77ㅓ억 할 것이냐? vs 1년이상 안팔 각오하고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것이냐??

재미요소
1) 주름펴서 먹는게 익절횟수가 많아 버는 재미가 있음, 쫄깃쫄깃함, 자주들여다보게됨
2) ... 더 보기

공통맥락
->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판다!!!

차이점
-> 중간중간에 주름을 펴서 77ㅓ억 할 것이냐?  vs 1년이상 안팔 각오하고 무릎에사서 어깨에 팔것이냐??

재미요소
1) 주름펴서 먹는게 익절횟수가 많아 버는 재미가 있음, 쫄깃쫄깃함, 자주들여다보게됨
2) 그냥 존버는 ㄹㅇ루다가 노잼 ;;  하지만 1루타 ~10루타가 가능하여 리턴값이 큼

2개다 해본 입장에서 공통적으로 느낀것
1) 아!!! 그때 떡락할 때 더 줍줍할걸!!!
2) 아!!! 그때 고점일 때 다 팔아치울걸!!!
3) 아!!! 고점일 때 팔고, 떨어질때 다시 줍줍할걸!!!

주식세계는 넘모 오모시로이한것임미다
횡보장, 넘나 재미없는것 ㅡㅡ+

빨리 3500 가라고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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